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크리스마스 시즌이다"…미스터피자 vs 피자헛 특별 이벤트 2023-12-21 14:45:54
퐁듀 쉬림프 피자 △불고기BBQ 피자 △골드 스위트 피자 △베이컨 웨지 포테이토 피자 등 10여개의 피자 메뉴와 함께 △크리스피 순살 치킨 △베이컨 치즈 오븐 파스타 등 15종의 사이드와 음료 메뉴로 구성됐다. 한국피자헛은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20일 하루 동안 'SKT T day' 프로모션으로 고객 잡기...
[주말N쇼핑] '홈파티족 잡아라'…연말연시 특수 노리는 유통업계 2023-12-09 07:00:04
이밖에 판교점은 262년 역사를 지닌 영국 명품 도자기 브랜드 웨지우드의 크리스마스 특집전을 진행한다. ▲ 이마트 = 창립 30주년 기념 2차 행사로 오는 14일까지 호주산 쇠고기, 한우 불고기, 활전복, 봉지굴을 비롯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에 대해 최대 50% 할인 또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
15야드 덜 나가는 골프공, 공인구로 확정…2028년 프로부터 적용 2023-12-07 19:06:29
드라이버를 제외한 아이언이나 웨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골프공 성능 제한은 그간 비거리가 빠르게 늘어 골프의 본질이 훼손되고 골프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우려 때문에 논의됐다. 지난 25년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의 비거리가 약 30야드 늘어났다. 올해 PGA투어에서 평균...
'올해의 드라이버' 스텔스2…공은 타이틀리스트 1위 2023-11-26 18:40:27
전작들이 중상위권 순위를 휩쓸며 영예를 안았다. 웨지 브랜드는 클리블랜드가 판매 1위였다. 모델별 순위 1위는 타이틀리스트에 빼앗겼지만 나머지 순위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여줬다. 클리블랜드 모델은 2위(RTX6 집코어)와 4위(MY RTX 집코어), 5위(RTX 집코어)를 차지했다.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와 함께...
금강제화, 겨울 부츠로 편안하고 멋있게…26일까지 세일 2023-11-22 16:16:47
‘웨지형 아웃솔’ 덕에 장시간 착용에도 발이 편안하다. 방한 효과가 좋은 기모 내피로 겨울철 부츠에 최적화됐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랜드로바 캐주얼 부츠는 다양한 룩에 매치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일리 슈즈”라고 소개했다. 금강제화의 ‘헤리티지’ 라인은...
한국미즈노, 2024년형 'T24웨지' 출시 2023-10-26 17:05:58
48도~52도 웨지는 임팩트 순간 볼의 변형이 크기 때문에 그루브를 전작 대비 2개 증가한 17개로 업그레이드한 반면, 임팩트 순간 볼의 변형이 작고 어프로치 샷이 많은 54도~60도 웨지는 전작과 동일한 15개의 그루브를 유지하면서도 스핀 성능을 개선, 향상시켰다. 두번째는 ‘하이드로플로우 마이크로 그루브(HydroFlow...
임진희 3승 만든 챔피언 클럽은 2023-10-23 18:52:21
TSR2이며 로프트 각도는 15도다. 하이브리드는 TSi2 모델을 사용하며 각각 18도와 24도 클럽이 꽂혀 있다. 아이언은 620CB(Cavity Back) 모델이다. 임진희는 5번부터 피칭웨지까지 이 모델을 쓴다. 웨지는 타이틀리스트의 웨지 브랜드인 보키 SM9(48·52·58도) 제품을 사용한다. 퍼터는 스카티카메론의 ‘투어 온리’...
임희정-이소미, 초대챔피언 두고 '맞대결'…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10-21 18:32:56
58도 웨지를 잡고 공을 10m 옆 러프로 보냈고 보기로 홀아웃했다. 1타 차이 불안한 리드이긴 하지만 임희정은 보다 우승에 가까운 위치에서 최종라운드에 나서게 됐다. 경기를 마친 뒤 임희정은 "4년만의 와이어 투 와이어에 도전하게 됐다. 내일은 무조건 '닥공(닥치고 공격)플레이'를 펼치겠다"고 예고했다....
완벽한 스윙 이예원 "MVP 위한 마지막 관문 뚫겠다" 2023-10-18 18:37:28
홀이 많다”며 “차라리 웨지로 칩샷을 하는 게 쉬울 텐데 그게 안 되니 일단 핀에 공격적으로 붙여야 할 때가 종종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인상 깊은 홀로는 마지막 18번홀(파4·351야드)을 꼽았다. 그린 왼쪽 옆에 호수를 끼고 있어 세컨드 샷이 조금만 감겨도 타수를 잃을 수 있는 홀이다. 이예원은 “페어웨이...
AG 금메달 딴 임성재…제네시스 챔피언십서 '펄펄' 2023-10-13 18:48:51
웨지로 쳐서 그대로 홀 안에 넣었다. 16번홀(파4)에선 이날 유일한 보기가 나왔으나 남은 홀에서 3타를 더 줄여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꿰찼다. 임성재는 “우승한 2019년 대회처럼 이번에도 ‘무빙데이’인 3라운드가 승부처가 될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실력을 유지해 팬들에게 우승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