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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라이프 ; 법무부 ; 교육부 등 2021-06-04 17:28:45
윤대진▷대검찰청 차장검사 박성진▷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문홍성▷대검찰청 형사부장 김지용▷대전고검 차장검사(법무연수원 국제형사센터 소장 유임) 황철규▷서울중앙지검장 이정수▷서울동부지검장 심우정▷서울북부지검장 배용원▷서울서부지검장 이종근▷의정부지검장 최경규▷인천지검장 이두봉▷춘천지검장...
'불법출금 수사' 지지부진한데 공수처 검사 절반은 '교육 중' 2021-05-31 18:04:27
윤대진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현철 전 수원지검 안양지청장·배용원 전 안양지청 차장검사 사건을 공수처에 넘겼다. 사건을 넘겨받은 지 2주가 지났지만 공수처는 아직까지 해당 사건을 직접 수사할지 말지조차 정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대해 공수처 관계자는 “진행 중인 수사에 차질이 없도록 대상자를 선정하고 교육...
김오수의 검찰, 정치적 중립은 지켜질 것인가[최진석의 Law Street] 2021-05-31 04:30:01
법무부 장관이나 윤대진 전 검찰국장 등 다른 관계자들로 수사가 확대될지도 관심을 두고 볼 사항입니다. 문제는 김 후보자가 이 사건으로 수원지검에서 서면조사를 받는 등 사건과 관련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충돌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지휘를 하는 건 무리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 후보자도...
공수처 '윤중천 보고서 허위 작성' 이규원 재소환 2021-05-27 18:14:34
처음으로 제기한 ‘1호 고발 사건’이다. 윤대진 전 법무부 검찰국장도 함께 피고발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측은 “박 전 장관과 조 전 장관, 윤 전 국장이 공모해 김학의 사건 관련 수사 중단을 지시한 것”이라며 “지난 13일 검찰이 윤 전 국장 등 현직 검사 3명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한 만큼 병합해 수사해...
공수처, 이규원 검사 밤샘 조사…'불법출금 수사 외압'으로 확대 되나 2021-05-26 17:30:39
수사팀에 외압을 가한 혐의를 받는 윤대진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현철 전 수원지검 안양지청장·배용원 전 안양지청 차장검사 사건을 넘겨받은 만큼 관련 수사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검사는 김 전 차관 불법출금 사건의 발단에 있는 인물이다. 이 검사가 수사선상에 오르자 이광철 청와대 비서관, 조국 전...
이성윤 공소장엔 "외압 있었다"…거짓말쟁이 가려줄 재판 '주목' 2021-05-14 17:41:47
조 전 장관은 당시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전화해 “왜 이규원을 수사하냐. 이규원이 유학을 위해 출국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는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요구를 전달했다. 조 전 장관은 관련 의혹을 적극 부인하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이 지검장의 공소장이 유출된 경위에 대해 조남관 검찰총장...
박범계 지시에…대검, '이성윤 공소장 유출' 진상조사 착수 2021-05-14 16:22:04
이 내용을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알려 수사에 외압이 가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보도가 나오자 박 장관은 취재진과 만나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대검은 이날 바로 공소장 유출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대검은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오늘...
이성윤 공소장에 등장한 조국 2021-05-13 20:51:55
전 민정수석이 이를 윤대진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2일 기소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의 공소장에 나타나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윗선’에 해당하는 조 전 수석의 연결고리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13일 이 지검장 공소장에...
기업 저승사자 '左동훈'·적폐수사 '右남일'과 각별 2021-05-03 17:31:55
2019년 윤 전 총장이 검찰총장으로 영전할 때 요직인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에 임명됐다. 역대 최연소 검사장 인사였다. ‘대윤’ 윤 전 총장에 빗대 ‘소윤’으로 불리는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25기)도 빼놓을 수 없는 최측근이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특별수사를 이끌었던 박영수 특별검사(10기)도 윤 전...
"배짱·카리스마, 정치판서도 통할 것"…윤석열, '제3지대 잔혹사'는 뚫어야 2021-05-02 17:49:46
윤대진 전 검찰국장을 감싸려다 위증 논란도 일었다. 윤 전 총장의 인맥이 서울대 법대와 검찰 출신에 편중됐다는 지적도 많다. 취재에 응한 경제계 인사들은 한목소리로 “윤 전 총장과 교류하는 경제계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며 “확장성을 고려하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제·외교·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