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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6 15:00:08
원…의원직 유지 170426-0616 지방-0117 11:40 국민의당 20조원 규모 광주공약 발표 170426-0617 지방-0118 11:40 사드 장비배치 전격 심야 작전…반대 주민 손쓸 틈도 없었다(종합) 170426-0626 지방-0119 11:44 무면허로 오토바이·승용차 난폭운전한 '철없는 10대들' 170426-0627 지방-0120 11:45 강릉·삼척...
사립교사 채용 비리 연루 조영표 광주시의원 1심서 집행유예(종합) 2017-04-26 14:53:30
조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선출직 공무원은 일반 형사 사건에서 금고형 이상의 형을 받으면 직위를 잃게 된다. 이 판사는 "공범이 사립학교에 채용시켜준다는 명목으로 채용 희망자들을 속이고 돈을 받은 사실을 알면서도 채용 희망자의 고소 등을 무마하려 반복적으로 범행에 개입한 죄질이 좋지 못하다"고 판시했다....
김한표 의원 항소심도 벌금 80만 원…의원직 유지 2017-04-26 11:39:53
김한표 의원 항소심도 벌금 80만 원…의원직 유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한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경남 거제)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의원직 유지가 가능한 벌금형을 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제1형사부(권순형 부장판사)는 26일 김 의원에게 1심과...
"각료 망언 불통 튈라"…日아베, 3시간만에 '꼬리자르기' 경질 2017-04-26 10:18:37
없는 것 같다"(민진당), "부흥상의 발언은 의원직 사퇴에도 해당하는 폭언이다"(공산당) 등의 강경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 자민당 다케시타 와타루(竹下亘) 국회대책위원장은 "각 당을 돌면서 사과할 것이다. 국회 심의를 어떻게 할지는 그 뒤 교섭에 따라 달려있다"고 적극적으로 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부여당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6 08:00:04
9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170425-1074 사회-0175 17:10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화범 1심 징역 4년 6개월 170425-1078 사회-0176 17:12 지방병원에 불리한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한다 170425-1081 사회-0177 17:14 대전 원도심 '근대문화예술특구'로 지정됐다…중기청 심사 통과 170425-1084 사회-0178 17:1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6 08:00:02
9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170425-1071 정치-0161 17:08 국민의당 의원들, 잔뜩 별렀지만…고용정보원 방문 '별무소득' 170425-1074 정치-0162 17:10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화범 1심 징역 4년 6개월 170425-1076 정치-0163 17:12 중국 가세 北도발저지 공조 효과 보나…북핵 미묘한 국면 170425-1079 정치-0164...
[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2017-04-26 08:00:01
불은 국제적 압력으로 껐지만 바른정당, 의원직 내놓고 보수단일화 얘기하라 공무원 급여만큼 최저임금ㆍ비정규직 처우도 고민하라 ▲ 매일경제 = 배달된 얇은 대선후보 공보물이 보여주는 정책의 빈곤 벼랑 끝에 몰린 北 또 막가파식 인질외교인가 계속되는 독도ㆍ위안부 도발, 대선후보들 對日외교 큰 그림있나 ...
'허위 실적 배포' 함진규 벌금 9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2017-04-25 17:07:41
'허위 실적 배포' 함진규 벌금 9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의정보고서에 '그린벨트 해제' 허위 기재…"유죄지만 의원직 상실 정도 아냐"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20대 총선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담은 의정 보고서를 유권자에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함진규(57·시흥갑) 의원이 대법원 상...
심기준, '평창올림픽 지원위원장 대통령으로 격상' 법안 발의 2017-04-25 14:03:05
탈당계를 제출하면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심 의원의 1호 법안이다. 심 의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채 10개월도 남지 않았지만 '최순실 게이트'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여러 가지 의혹에 휩싸이면서 국민적 관심과 정부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술집서 동료의원 욕설…美주의원 '막말' 파문에 사퇴 2017-04-22 13:00:01
진화에 나섰으나, 의원직에서 물러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플로리다 지역 언론들이 사퇴를 압박하고, 반대자들이 의원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자 결국 무릎을 꿇었다. 아틸러스 의원은 21일 "최근 언행은 나의 부족함 때문이다. 사과한다. 나의 존재가 나의 동료들, 의회의 의사일정은 물론 주민들에게까지 방해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