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외식물가 고공행진에…매출 68% 뛴 '미식 도시락' 2024-01-16 10:07:04
올해 첫 신제품으로는 전자레인지에서 5분간 조리하는 냉동 간편식 '이탈리안 클래식 미트 라자냐'를 선보였다. 이재화 아워홈 HMR 사업부장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이색 미식 라인업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물가에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이...
"전국에 딱 한 곳뿐"…LG 프리미엄가전 총출동 '어나더빌라' 2024-01-16 10:00:05
전기레인지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거실에는 노크온 기능으로 문을 열지 않고 보관 중인 와인을 확인할 수 있는 LG 시그니처 와인 셀러가 있다. 사용자는 최적의 온도와 습도에서 보관한 와인을 음미하며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어나더빌라에 설치된 LG 시그니처 에어컨과 프리미엄 정수 가습기 LG...
LG전자, 超프리미엄 가전 체험공간 '어나더빌라' 홍천에 오픈 2024-01-16 10:00:01
스팀 오븐, 광파오븐, 전기레인지를 통해 LG 빌트인 주방가전의 디자인과 품질을 경험한다. 거실에서는 노크온(knock on) 기능으로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 조명을 켜 보관 중인 와인을 확인할 수 있는 LG 시그니처 와인 셀러를 만날 수 있다. LG 시그니처 에어컨과 프리미엄 정수 가습기 LG 하이드로타워의 실내 공기 관리,...
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 체험 '어나더빌라' 선보여 2024-01-16 10:00:00
셀러, 식기세척기, 스팀오븐, 광파오븐, 전기레인지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공유 별장 서비스 밀리언그라운드를 운영하는 건축 스타트업 스테이빌리티와 손잡고 어나더빌라를 조성했다. LG전자는 2022년 주방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키친을 시작으로, 지난해 버려진 빈 집을 되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난해 아워홈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 매출 68% 증가 2024-01-16 08:42:48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메뉴를 상품화해 출시하고 있다. 아워홈은 올해 첫 신제품으로 '이탈리안 클래식 미트 라자냐'를 출시했다. 해동하지 않은 냉동상태에서 종이 커버만 벗기고 전자레인지에서 5분간 조리하면 된다. 이 제품은 아워홈몰이나 아워홈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ykim@yna.co.kr...
"누가 망해? 삼성·현대차 딱 기다려"…사무라이의 '대역습'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1-14 06:00:01
이 회사는 '전자레인지 가방'으로 통하는 '윌쿡'을 내놨다. 90~130도의 열을 가해 안에 담긴 식품을 제조하는 이 회사 제품은 세계 최대 가전·IT쇼 'CES 2024'에서 이 제품은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CES 부스에서 이 회사 직원은 관람객들에게 "가방에 손을 넣어보라"고 권했다. 손을 가방에 넣자...
스와로브스키가 車 패널 만들고…레이밴은 '스마트 글라스' 내놔 2024-01-12 18:13:56
이 회사가 내놓은 전자레인지 가방 ‘윌쿡’의 성능을 보면 무슨 얘기인지 알 수 있다. 이 가방에 차가운 주먹밥과 핫도그를 넣으면 5분 만에 김이 난다. 열전도율이 높은 발열 섬유로 제조한 덕분이다. 단숨에 가방 안 온도를 90~130도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활용하면 신개념 도시락 가방이 되고, 겨울옷이 된다.로레알, IT...
[취재수첩] 기술은 좋지만 제품화 못 하는 韓 스타트업 2024-01-12 17:56:07
휴대용 전자레인지 가방을 선보였고, 음향 기술 전문회사 픽시더스트테크놀로지는 흡음재를 부착한 친환경 타일을 들고나왔다. 한국은 700개가 넘는 벤처·스타트업이 참가해 121개사가 혁신상을 받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숫자로 보여지는 성과 이면엔 위기감이 팽배하다. 제품을 팔려고 나선 해외 스타트업과 달리 한국...
"이 정도였어?"…CES서 日이 내놓은 '놀라운' 제품들 2024-01-12 08:00:02
혁신적인 제품으로 무장했다. 음식 데워주는 전자레인지 '백'..가격은 26만원가장 인기를 끈 제품은 일본 섬유회사 윌텍스가 내놓은 가방 모양 전자레인지 '윌쿡'이다. 포함된 배터리를 가방에 연결하자마자 순식간에 열기가 오르며 5분 만에 80도까지 뜨거워진다. 앱을 통해 40~250 사이로 온도를 설정할...
"너가 왜 여기서 나와?"…뜬금없는 '스와로브스키' 등장에 깜짝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1-12 02:00:01
채비다. 윌텍스는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전자레인지 가방 ‘윌쿡’을 선보였다. 이 회사 직원은 관람객들에게 "가방에 손을 넣어보라"고 권했다. 5초 만에 뜨끈뜨끈해졌다. 가방에 담은 차가운 주먹밥과 핫도그는 5분 만에 김이 났다. 20만원에 파는 이 제품은 열전도율이 높은 발열 섬유로 만들었다. 이 제품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