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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코4 우승자 `신현지`‥"기쎈 언니들 물리치고 여고생인 내가‥" 감격 2013-11-08 08:05:59
여기까지 올줄이야”라며 놀라워했다. 정구호의 패션쇼 무대에서는 개성 있는 워킹을 선보이며 “신현지만의 매력이 있다. 당당한 워킹이 아닐지라도, 미니멀한 브랜드의 느낌을 시크하게 나타냈다”라는 칭찬과 함께 최종 우승자로 올랐다. ‘도수코4’의 우승자 신현지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W KOREA의 표지모델...
제일모직 구호, 10년간 매출 10배 성장 2013-10-16 09:27:11
준비하여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정구호 제일모직 전무는 “2003년 제일모직에 합류하던 당시 70억 원이었던 매출이 현재 900억 원에 달하게 된 것은 모두 구호를 아껴주신 고객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10년 후에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여성들이 입는 글로벌 여성복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김나영 인맥 화제, 패션계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훈훈’ 2013-10-01 21:11:51
디자이너 카스텔 바작, 한국 디자이너 정구호와도 각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스트릿 패션계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한 김나영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안나 델로 루소는 끌로에 쇼장에서 김나영의 이름을 부르며 먼저 안부를 전했으며, 남자 안나 델로 루소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파워 블로거...
제일모직 헥사바이구호,파리컬렉션에 여전사 의상 선보여 2013-09-30 16:21:31
구호와 헥사바이구호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인 정구호 제일모직 전무는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사회활동을 하는 현대 여성을 여전사에 비유해 이번 파리컬렉션 의상에 담았다”며 “지난 시즌보다 좀 더 캐주얼한 옷으로 실용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차예련 vs 최지우 vs 장미희 “세대별 여배우들, 같은 드레스 입다” 2013-09-30 11:16:01
자리에 모였다. 그들은 디자이너 정구호와 오랜 시간 친분을 넘어 뮤즈로까지 발탁된 장미희, 최지우, 차예련. 각 여배우가 착용한 드레스는 디자이너 정구호가 각 배우들의 이미지를 고려해 스페셜하게 맞춤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우아하고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로 일컬어지는 장미희의 드레스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장미희·최지우·차예련, `완벽한 몸매` 뽐내 "누가 제일 끌려?" 2013-09-27 15:34:11
최지우, 차예련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가 전개하는 브랜드 구호(KUHO)의 뮤즈가 됐다. 최지우는 가슴 부분의 V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와 도도한 표정으로 세련된 도시 여성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장미희는 절제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어 시크한 면모를 드러냈다. 차예련은 보디에 완벽하게...
르베이지, 여성의류와 화장품의 만남! SK-II와 콜라보레이션 2013-09-04 19:12:01
프로모션이다.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전무가 심혈을 기울인 이번 선물 박스는 한옥의 기와 지붕과 처마의 나무 기둥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sk-ii의 안티에이징 라인 및 스템파워 크림의 ‘영원한 아름다움’이라는 콘셉트과 sk-ii의 상징인 버건디 컬러를 반영하여 디자인했다. 한편 르베이지는...
박 대통령, 시안 한국인들과 간담회…방중일정 종료 2013-06-30 14:26:17
간담회에는 정구호 시안한국인상회 회장, 권오철 재중국 한국인회중서연합회장, 김상현 상락시 인애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제일모직-신세계인터내셔날 등 패션기업, 수익 낮은 브랜드 과감히 접는다 2013-05-30 14:45:46
루비족을 겨냥해 만든 시니어 브랜드로 정구호 상무가 총괄하면서 론칭 당시 주목을 받았다. 자사 브랜드인 르베이지보다 낮은 가격대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진출을 계획 1,000억원대의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었다. 하지만 론칭 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중단을...
중저가 캐주얼, SPA 공세에 '비명' 2013-05-06 17:33:44
나오고 있다. 당시 후부 리뉴얼을 맡은 정구호 제일모직 전무는 “이번이 후부의 마지막 변신이 될 것”이라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작년 말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을 하다 옮겨온 윤주화 패션부문 사장이 효율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접는 쪽으로 급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