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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혈.관.고' 이벤트 제2탄 실시 2013-01-09 17:04:19
수 있는 이벤트 하나, 라테일에 새롭게 등장한 혈관고 천사와 악마 나침반을 착용하고 라테일의 여러 지역들을 탐험하여 직접 찍은 세상에 하나뿐이 나만의 인증샷(스크린샷)과 함께 특별한 컨셉을 설명해 주면 된다. 혈관고와 함께하는 라테일 가족분들의 성향이 궁금하다면. 천사와 악마에 관한 심오한 고백 이벤트 둘,...
[특집] 2013 스몰캡 총집합④..주도주와 전략은? 2013-01-09 10:10:31
또 다른 컨셉은 퍼니 머니다. 말 그대로 즐거운 것이 돈이 되는 세상이다. 과거에는 20대 중심의 영화시장, 해외 블록버스터에 지배되던 시장에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관객들이 많아지면서 영화 관련 비즈니스가 많이 성장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이다. 그래서 영화관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CJ CGV도 있지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세컨더리 M&A 시장 `호황` 2013-01-09 07:39:52
손 안에 있는 하나의 월드다. 그렇다면 이것을 대상으로 상품 영업을 하는 기업 입장에서 보면 과거처럼 전통적인 제조업만 할 수 없다. 그러면 컨설팅 업체 등으로 편입할 때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공장을 전통적 방식으로 설립하는 것이다. 이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다 보니 세컨더리...
[인사] 효성그룹 ; 동양그룹 ; 한국애보트 등 2013-01-08 17:15:04
손경욱 남용한◇티와이머니대부▷상무보 김남승◇동양네트웍스▷상무보 나태준◇동양매직서비스▷이사대우 송종환◈한국애보트▷대표이사(진단의학사업부사장겸임) 정유석◈at커니코리아◎승진▷파트너 김세호 김우석 변승현 신현섭 조형진◈하나은행충청사업본부◎승진<관리자>▷대화동지점 팀장 김양미▷태평동지점...
봉중근 “류현진 새별명은 ‘빅머니’, 요즘 영어로 통화해” 2013-01-08 15:03:43
‘빅머니(돈을 많이 받아서)’ 김태균은 ‘애늙은이’ 박찬호는 ‘짠돌이’”라고 평했다. 또 “아 (박찬호) 선배님 밥 좀 사주세요. 지난 wbc 때도 그렇게 뭐 좀 사달라고 하는데 안 사주시고”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봉중근은 소속팀 lg와 우승 중 하나를 선택하는 말에 “당연히 우승”이라고...
차구차구, 사전공개테스트 일정 공개 2013-01-08 14:45:23
하나다. 또, '마구마구'의 선수카드 시스템을 적용, 이용자들이 카드수집을 통해 나만의 개성 있는 팀을 구성할 수 있다.이번 사전공개테스트에서 이용자는 △ 플레이 조작감 및 박진감, △ 편파 중계해설 △ fun 골 세레모니, △ 시즌모드 등의 변화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특히, 이전 테스트에서 볼 수 없었던...
[2013 신년기획] M&A 통해 현지와 접점 확대…'한국식 문화' 적극 활용하라 2013-01-07 16:54:25
머니가 간다’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특별취재팀은 동남아시아, 중국 지역에서 100여명의 국내외 금융전문가를 취재했다. 이들은 “2000년대 중반 이후 한류 바람을 타고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가 형성됐고,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지시장에 도전해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연초부터 후끈 달아오르는 글로벌 증시…언제까지 지속되나? 2013-01-07 08:31:48
섰던 스마트 머니에 이어 일반 투자자들의 참여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 월가의 주식수요기반 대중화 정도를 보면 일반 투자자들이 직간접 투자를 통한 주식투자 비중이 금융위기 이전의 70%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이 수준만 지나면 비관론이 급격히 사라지는 것이 증시의 관행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구조변화인...
마케팅의 힘…똑같은 브랜드라도 매출 2배 2013-01-06 10:12:43
하나인 ‘어떻게(how)’가 바로 마케팅이다. 똑같은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지만 매출은 천차만별이다.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상품이 동일한데 왜 결과가 다를까. 이는 마케팅 전략과 실행 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음식점을 예로 들면 맛은 기본이다. 맛을 내는 다양한 방법이 개발돼...
[신년기획 K머니가 간다] "한국식 스피드 대출에 반했다" 2013-01-02 17:20:03
벗어나 금융시장을 개방한 미얀마에서도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이 잇따라 사무소를 열고 개인 및 기업금융 시장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물론 ‘k머니 로드’에 올라 타는 게 항상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단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했다가는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 이진혁 인도네시아키움증권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