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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2016년 시간 도둑을 잡아라` 2015-12-14 21:05:58
집중하고 대학교에 가면 제자들만 생각한다고 그 노하우를 설명했다. 한편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을 졸업(문학석사)하고 현재 서울문예대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연예, 스포츠 전문 상담코칭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마흔 후반의 나이에 5살, 2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시간이 허락할...
노벨상 수상자 오무라 일본 기타사토대 교수의 조언, "한번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2015-12-08 14:10:12
오무라 사토시(80) 일본 기타사토대 특별영예교수는 후학들에게 '생애 한 번 오는 기회를 잡으라'며 '일기일회(一期一會)'를 화두로 던졌다.오무라 교수는 7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기념 강연에서 "나는 50년간 생화학 및 미생물학, 임상의학의 전문가들과 일해왔다" 며...
[金과장 & 李대리] 기술혁신 아이디어 1000건 제안…'집필' 교과서만 30여권 2015-12-07 18:42:57
20년간 현장에서 일했고 2001년부터는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김 과장에게 수학한 사내 전기·전자분야 근로자는 3000여명. 그동안 밤잠을 줄여가며 집필한 교과서만도 30여권이다. 신입 근로자들은 그의 보수전기실무기술, 전기실무기술, 동력 배선기술 등의 책으로 공부하고 선박 전기배선부, 변압기...
50년 양복 장인 박수양 대표, 정부 공인 교수된 사연 … "엘부림, 세계적인 양복 브랜드로 만드는 게 꿈" 2015-12-06 13:21:21
다해 옷을 만들어 왔어요. 제가 평생 닦아온 양복 기술을 후학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맞춤양복점 엘부림의 박수양 대표(64·사진)는 예술작품을 만들 듯 양복을 제작하는 '양복 장인'이다. 양복 기술을 인정받아 그는 지난달 19일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믿고 맡기는 이용우 보석 세공 장인, 온고지신을 주얼리에 담다 2015-12-03 18:17:42
80년대에는 대학교에서 실기 강의도 했었고, 후학을 양성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작업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역시 세공장이는 작업할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Q. 50년이라니 진정한 장인이시군요. 한 길을 꾸준히 걸어 온 비결은요? 이용우: 인내와 성실함.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어떤 한...
논문표절 해결에 앞장서는 노학자, 지식펜 박도순 전 고려대 교수 눈길 2015-12-02 18:44:59
통한 지식전파자, 대학원생 지도를 통한 후학 지도자 역할만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교내 보직수행, 연구프로젝트, 대사회적 활동 등으로 과다한 역할을 요구받는 것이 문제의 원인이다.▶어떤 방식으로 논문표절과 논문대필을 막을 수 있는가?몇 년 전부터 카피킬러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6단어 이상의 글을 그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박 대통령, 2대 걸쳐 껄끄러운 인연에도… 2015-11-23 18:53:12
않고 앞으로 나가는 모습을 후학들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김이수·서기석 헌법재판관 등 법조계 인사와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김종구 전 법무부 장관,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등 전·현직 관료들도 빈소를 찾아 추모했다.장진모/박종필 기자...
[장익경 기자가 만난 세계의 건강한 한국인-22] ‘아즈텍 문명의 전사 후예들을 태권도의 전사들로 키우는 문대원 관장’ 2015-11-20 09:36:01
문: 끝으로 후학들에게 한 말씀 해주시겠습니까? 답: 45년간 멕시코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며 제자들에게 강조한 것은 강한 정신력에서 강한 체력이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발로 차는 것보다 우리 머리와 가슴속에 더 큰 소중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신을 단련해야 했고, 그것을 태권도라는 소중한 도구를 통해...
"결혼 때 한 약속"…노부부 KAIST에 75억대 부동산 기부(종합) 2015-11-16 15:42:33
제패해서 우리 머리로 벌어와야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해야지요. 후학을 기르는 게 나라에 보탬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16일 오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강성모) 본부 회의실. 경기도 의정부에사는 이승웅(74)·조정자(72) 씨 부부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KAIST에 서울 성북구 상가건물 등 75억원 상당의 부...
한국장학재단, 공공기관으로써 학자금대출 성공을 위해 고객의 의견 검토에 나서다 2015-10-30 19:04:49
후학자금상환특별법 개정을 통해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 의무상환금 선납제도를 마련 및 학자금대출 군이자를 면제하는 등 대학생의 학비부담을 경감하고자 다양한 제도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