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미 대표단, 협상 위해 20일 저녁 이슬라마바드 도착" 2026-04-19 21:23:50
[속보] 트럼프 "미 대표단, 협상 위해 20일 저녁 이슬라마바드 도착"
'미·이란 회담' 호텔, 투숙객 옮겼다..."곧 열린다" 2026-04-19 19:31:54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1차 종전 협상이 열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세레나 호텔' 관계자들이 "지금 기존 투숙객들을 다른 호텔로 옮기고 있다. 지침은 내려왔다"고 밝혀 2차 회담이 임박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기자가 측면 외부 주차장 입구에서 건물 외관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조건만남' 유인해 폭행·갈취...무서운 10대들 2026-04-19 19:19:27
미성년자와의 조건만남인줄 알고 나간 20대 남성들이 10대 남성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돈을 갈취당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특수강도와 공동공갈 혐의로 10대 남성 A군 등 2명을 지난 8일 구속 송치하는 등 일당 5명을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익명 채팅 앱으로 조건만남을 하려는 20대 남성을 유인했다....
의원님 '금배지' 싹 바꾼다...가격 폭등에 '백기' 2026-04-19 19:09:21
일본에서 지방자치단체 의회가 의원들이 다는 배지의 금장식 부분을 은이나 도금 등 저렴한 재질로 바꾸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전했다. 지난해 금값이 폭등한 뒤 좀체 내리지 않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고육책이 등장한 것이다. 나라현, 후쿠오카현 등 11개 현 의회가 이러한 방침을 확정했고 전국 47개...
불안한 휴전에 이스라엘 '경고'..."파기시 에너지시설 공격" 2026-04-19 18:58:06
이스라엘군 고위 관계자가 이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다음 목표물은 이란 에너지 시설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스라엘 일간 마리브는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이란과 휴전이 파기될 가능성에 대비해 새로운 군사적 타깃을 설정하고 있다며 이처럼 보도했다. 미군의 중동 지역 작전계획을 지휘하는...
한달 29만원 따박따박…"어르신 '알짜' 혜택 챙기세요" 2026-04-19 18:50:06
# 올해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정연구씨(가명·만 65세)는 매달 휴대전화 요금을 1만1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주민센터에 문의를 했다. 월 30시간을 활동하면 매달 29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는 노인 일자리에도 참여할 생각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기초연금...
'추락' 스카이다이버 전광판에 '쾅'...관중들 '비명' 2026-04-19 18:47:28
18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공대의 미식축구 경기 식전 행사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던 스카이다이버가 전광판에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져 관중들이 경악했다. 당시 스카이다이버 여러 명이 낙하산을 타고 경기장에 착륙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CBS 뉴스 등이 전했다. 그러나 마지막 순서로 하강하던...
"뚜껑 열자마자 썩은내가"…유럽 '발칵' 뒤집혔다 2026-04-19 18:20:52
오스트리아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이유식에서 쥐약 성분이 검출된 가운데, 이는 제조사를 협박하려는 누군가가 벌인 일로 보고 당국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아이젠슈타트에서 이유식을 산 시민이 신고를 해 이 이유식 샘플을 분석한 결과, 쥐약 성분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오스트리아 남동부 부르겐란트주 경찰이...
"4월에 이 더위 실화냐"...'서울 30도' 신기록 2026-04-19 18:00:04
19일 수도권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한여름 무더위가 닥쳐 4월 중순 최고 기온 기록을 다시 썼다. 이날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은 오후 1시 41분께 기온이 29.4도까지 올랐다. 이는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4월 중순 기온으로는 최고, 4월 기온 중엔 세 번째로 높았다....
맘다니에 "소다팝 불러줘요"...아이들 합창에 오바마 '들썩' 2026-04-19 17:45:32
조란 맘다니(34) 미국 뉴욕 시장과 버락 오바마(64)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뉴욕 브롱크스의 한 보육센터에 갔다가 아이들로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노래를 배우는 장면이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이 함께 공개회동을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이날 어린이들과 함께 동요를 부르고...
하필 '경찰' 김밥 배달갔다가 그만…"딱 걸렸다" 2026-04-19 17:22:12
휴무일에 음식 배달을 시킨 경찰이 엉뚱한 식당 음식이 온 것을 수상하게 여긴 끝에 손님 음식을 가로챈 배달 기사의 덜미를 잡았다. 서울 강서경찰서 공항지구대 소속 공지영(41) 경사는 휴무일인 지난 13일 남편과 스크린골프장을 찾았다가 배달앱으로 김밥과 닭강정을 주문했다. 그러나 배달 기사 A씨는 김밥만 건넸을...
"작동하는지 보려고"...열차에 소화기 뿌린 20대女 2026-04-19 17:00:14
20대 여성이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안에서 소화기를 뿌려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 탑승객은 19일 오전 0시 20분께 경의선 전동열차 객실 안에 비치된 소화기를 꺼내 좌석 등에 뿌렸다. 당시 전동차에 화재가 난 상황도 아니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나 등은 없었지만, 소화기 분사액을 청소하느라 이후 전동차 운행에...
AI 때문에 잘린다고?…"실제 퇴출 10%뿐" 2026-04-19 15:46:22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일자리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직무 자체가 사라지기보다 업무 방식이 재편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이달 초 발간한 'AI, 일자리 대체가 아닌 일자리 재설계'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2~3년 내 미국 전체 일자리의...
"도둑 들었다" 전화만 74번…체포 후 석방되자 또 신고 2026-04-19 15:27:48
경찰에 허위 신고를 반복한 50대 남성이 결국 체포됐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 53분께부터 약 30분 동안 부천시 괴안동 자택에서 절도 피해를 주장하며 112에 10여 차례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을 마신...
삼성전자, 美 '에디슨 어워즈'서 금상 수상 2026-04-19 15:09:14
삼성전자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금상 2개, 은상 2개로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부터 매년...
면허도 없이 '질주'…열 중 여섯이 '청소년' 2026-04-19 14:56:46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무면허로 운전하다 적발된 사례 가운데 절반 이상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무면허 PM 운전 적발 건수는 총 2만8천226건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10대가...
"며칠 알바 뛰어볼까"…역대급 인기에 일자리 '특수' 2026-04-19 14:47:49
올해 KBO리그가 흥행을 이어가면서 야구장 주변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경기장을 찾는 인파가 늘자 인근 식당과 카페, 편의점 등의 매출이 늘고 단기 인력 수요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프로야구 시즌 개막 전후 시점인 지난 2∼3월 전국 야구장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주변 상권이 동반 활성화되고...
한국 몰려온 외국인 유학생…중국 최다 2026-04-19 14:42:22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의 허위 학력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내 유학생 비자 발급에서 중국 비중이 여전히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법무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은 총 11만7천71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국...
日군함 대만해협 지나자…中 섬뜩 경고 2026-04-19 14:28:47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의 대만해협 통과를 둘러싸고 중국이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만해협에 대한 통제력을 강조하는 동시에 일본 등 외국 군함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중국 중앙TV(CCTV)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계정 '위위안탄톈'(玉淵譚天)은 18일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일본...
"4인가족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민폐인가요?" 2026-04-19 13:57:48
직장 동료 결혼식에 가족 4명이 참석한 뒤 축의금으로 10만원을 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참석 인원 대비 축의금 수준을 둘러싸고 '적절하다'는 의견과 '무개념'이라는 비판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장 동료 결혼식에 다녀온 A씨의 사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