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3분기 감익 불가피…목표가↓"-하나 2026-08-03 07:30:23
하나증권은 3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올해 3분기 감익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7000원에서 15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현재 주가에는 리스크가 과도하게 반영되고 향후 성장성은 고려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유럽 시장 내 주요...
트럼프, 이란과 호르무즈 합의 도달 시사…"내일 대화" 2026-08-03 07:25:23
트럼프, 이란과 호르무즈 합의 도달 시사…"내일 대화"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관련,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워싱턴 DC로 복귀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허지웅 "보완수사권 폐지, 민주당 강경파 기행 중 마지노선" 2026-08-03 07:24:29
칼럼니스트 허지웅이 지난 1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거듭 요청했다. 허지웅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완수사권 폐지에 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며 "이건 그간 민주당 강경파의 기행 중에서도 마지노선"이라고 적었다. 이어...
중국은 쫓고 로열티는 새고…K조선 슈퍼사이클의 역설 2026-08-03 07:15:43
[비즈니스 포커스] 한국 조선업이 지난 20년간 지켜온 LNG운반선 시장의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은 극저온 화물창 적용 경험, 생산 품질, 대형 LNG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앞세워 LNG선 시장을 사실상 주도해왔다.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벌크선과 컨테이너선 시장을 장악한 뒤 최근에는 LNG선 시장의 문턱까지...
서울 출생아 26개월째 증가…1∼5월 출생아 전년比 18%↑ 2026-08-03 07:11:39
서울시 출생아 수가 26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울에서 태어난 아기는 총 4227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7% 늘었다. 이로써 서울시 출생아 수는 2024년 4월 이후 2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혼인 건수 역시 같은...
사장님들 울린 '노쇼 사기', 한국인이었다...항소심도 중형 2026-08-03 07:07:51
태국 범죄단체 '룽거컴퍼니'에서 활동하며 '노쇼 사기' 및 로맨스스캠 등을 벌인 한국인 조직원들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최근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게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1심보다 1년 감형한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에 넘겨진 나머지 조직원 2명은...
伊프리스미안, AI전력인프라 겨냥 美 전기자재 업체 인수 추진 2026-08-03 07:05:35
伊프리스미안, AI전력인프라 겨냥 美 전기자재 업체 인수 추진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이탈리아의 세계 최대 전선·케이블 제조업체 프리스미안(Prysmian)이 미국 전기자재업체 애트코어(Atkore) 인수를 위해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프리스미안은...
경업금지·전직금지약정의 유효성, 서명만으로는 부족하다 [지평의 노동 Insight] 2026-08-03 07:00:04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최근 기업 간 인재 쟁탈전이 치열해지면서 임직원의 퇴직 후 경쟁사 이직을 제한하는...
"2연속 면접 노쇼" 구직자 추천용이라더니...'평판 공유'에 '발끈' 2026-08-03 06:56:37
"2번 연속 면접 노쇼", "연락 없이 무단결근."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1년전 도입한 지원자 평가 시스템 '추천하기' 서비스에 아르바이트 지원자와 근무자에 대해 사장들이 평판 글을 남기고 1년 가량 사업자 회원들 사이에서 공유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실상 구직자들에 대한...
[속보] 트럼프 "미국, 일본과 좋은 관계여서 엔화에 개입" 2026-08-03 06:55:41
[속보] 트럼프 "미국, 일본과 좋은 관계여서 엔화에 개입"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트럼프 "이란과 호르무즈 관련 합의…비핵화 합의도 있을 것" 2026-08-03 06:55: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해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음을 시사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워싱턴 DC로 복귀하는 길에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대화가 미국 시간 기준 월요일인 3일 오후...
[속보] 트럼프 "미국, 일본과 좋은 관계여서 엔화에 개입" 2026-08-03 06:55:06
[속보] 트럼프 "미국, 일본과 좋은 관계여서 엔화에 개입"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속보] 트럼프 "이란과 호르무즈 관련 합의…비핵화 합의도 있을 것" 2026-08-03 06:53:37
[속보] 트럼프 "이란과 호르무즈 관련 합의…비핵화 합의도 있을 것"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애 면접 어찌 됐나요"...Z세대 '부모 참견' 선 넘었다 2026-08-03 06:45:54
미국에서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도 적극 참견하는 '헬리콥터 부모'가 사회 현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성인이 된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 자녀의 부모들이 입사 지원부터 해고 대응, 성과 평가 항의에 이르기까지 전면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미 일간...
美공화 상원의원, 前사위 하원의원 사퇴 요구…"내 딸 학대했다" 2026-08-03 06:36:44
美공화 상원의원, 前사위 하원의원 사퇴 요구…"내 딸 학대했다" 장인-사위 관계였다 '정치생명' 걸린 비방전…美언론 주요뉴스로 다뤄 親트럼프 밀러 하원의원, 교제했던 1기 백악관 대변인과 고소전 이력도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 오하이오주를 대표하는 공화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이...
국힘, 오늘 청와대 앞 최고…'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촉구 2026-08-03 06:36:30
국민의힘은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 반대 여론전을 펼친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을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악법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하닉이 298만원 찍던 날이 있었단다"…100만 클릭 '전래동화' 정체 2026-08-03 06:33:49
최근 국내 증시가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커지자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과 허탈함을 담은 자조적 패러디와 '밈'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최근 '하이닉스 전래동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조회수 100만회를 넘기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글은...
"난 재능 있으니까"...트럼프, 중동 긴장 와중 '골프 우승' 뽐내 2026-08-03 06:30: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긴장이 여전한 와중에도 골프 대회 우승 사실을 SNS상에서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일요일인 2일(현지시간)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동영상을 첨부한 게시글을 하나 올리며 미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신 소유의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세우타 이주민 난입사태 사망자 72명으로 증가 2026-08-03 06:21:25
북아프리카의 스페인 영토 세우타로 헤엄쳐 넘어가는 과정에서 숨진 모로코 이주민이 72명으로 증가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당국은 가장 최근 집계된 사망자 수가 72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대부분은 익사했으며, 일부는 방파제 장벽을 넘어가려던 중 압사 사고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피 5,150~6,350"…7월 '-22.19%' 역대급 악몽, 8월 악재 딛고 반등할까 2026-08-03 06:20:52
사상 최악의 급락 뒤 역대 최대 폭등이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 들어섰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차익실현에 따른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수급, 미국 금리 흐름이 안정될 경우 8월 증시가 저점을 높이는 계단식 반등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