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최측근' 김남준 靑대변인 사직…"계양을 보선 출마" 2026-02-20 15:29:44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6월에 예정된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하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9일 대변인으로 임명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계양을은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재직 시절부터 함께해 온 최측근으로...
김정은 "北경제, 침체 벗었다…5년새 획기적 성과" 2026-02-20 15:12:48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로 꼽히는 노동당 제9차 대회가 지난 19일 막을 올렸다. 당이 국가기관을 영도하는 체제인 북한에서 당대회는 국가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한 경제가 노후와 침체에서 벗어났고, 대외적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다졌다"고 자신했다. 20일 조선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무기징역' 尹, 사과했지만…"계엄은 구국의 결단" 2026-02-20 14:57:38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며 "그 진정성과 목적에 대해서는 지금도...
"加 잠수함 수주에 총력"…방사청, '정부지원 확약서' 서명식 2026-02-20 14:40:35
방위사업청이 20일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와 산업협력 이행 의지를 담은 확약서에 서명했다. 최대 60조원대 규모로 평가되는 CPSP는 이르면 올해 하순 쯤 사업자 선정이 완료될 것으로 관측된다. 방사청은 이날 방위사업청 과천정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확약서...
美 전투기 뜨자 中 '맞불 출격'…서해 한때 '일촉즉발' 2026-02-20 14:40:30
주한미군이 서해상에서 대규모 공중 기동훈련을 실시하는 과정에 중국이 전투기를 출격시키며 한반도 인근 상공에서 미·중 전력이 한때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20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군 F-16 전투기 10여 대가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 오산 기지를 출발해 서해상 공해 상공까지 기동했다. 전투기들은...
靑 역대 최고 업무량 지적에…李 대통령 "어쩔 수가 없다" 2026-02-20 14:37:32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업무량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보도와 관련,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터와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직원들이 월평균 60시간 이상의 초과근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엑스·옛 트위터)에 관련...
9년만에 열린 3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李 "군의 과오를 반성하고 절연해야" [HK영상] 2026-02-20 14:34:57
영상=KTV / 편집=윤신애PD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장교들을 향해 불법 계엄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고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한 '대한 국군'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군의 지난 과오를 철저히 반성하고 절연해...
주한미군 전투기 서해 뜨자 中도 출격…상공서 한때 대치 2026-02-20 14:26:53
주한미군이 서해상에서 대규모 공중 훈련을 진행하던 중, 중국이 전투기를 출격시키면서 미·중 전력이 한반도 인근에서 한때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군 F-16 전투기 10여 대가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 오산 기지를 출발해 서해상 공해 상공까지 기동했다. 주한미군...
[속보]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도록…R&D 생태계 복원" 2026-02-20 14:19:40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생 등 청년 과학자들을 향해 "과학기술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우리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대전환의 길에 앞장서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이제, 바로 여러분이 새로운...
중수청 수사범위 9개→6개…한정애 "정부도 받아들여" 2026-02-20 14:02:53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수사 범위를 기존 9대 범죄에서 6대 범죄로 축소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가 6개로 받아들였다"고 20일 밝혔다. 국무조정실 검찰개혁추진단이 1차 발표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초안에 민주당 의원총회 의견이 대폭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한 의장은 이날...
[속보] '무기징역' 尹 "국민에 많은 좌절·고난 겪게 해…깊이 사과" 2026-02-20 13:31:27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자주국방 의지로 무장해야"…李대통령, 3군 사관학교 임관식 참석 2026-02-20 12:17:00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우리의 힘으로 지킨다는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로 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각에선 여전히 자주국방이 불가능하다는 의존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며 "이제 이런 낡은...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으면 보수 죽는다" 2026-02-20 12:08:32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20일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강하게 거부한 것을 두고 "이것은 '우리가 윤석열' 선언"이라면서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 대표는 단지...
[속보] 李대통령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국방인재 체계적 양성" 2026-02-20 11:52:09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속보] 李대통령 "안보현실 엄중…안주말고 스마트 정예강군 만들어야" 2026-02-20 11:51:45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장동혁 "尹 1심 안타깝고 참담…무죄 추정해야" 2026-02-20 11:27:4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참담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절윤' 못한 장동혁 발언에…정당해산론 꺼낸 與 2026-02-20 11:25:0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무죄추정 원칙을 강조했다. 그러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위헌정당 해산 심판 대상"이라며 파상공세에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0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의 발언을 다룬 기사를 언급한 뒤 "기절초풍할...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부당함 바로 잡을 것" 2026-02-20 11:22:48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배 의원은 이날 오전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들이 보위하려 한 윤석열 시대와 장동혁 체제에 불편이 된다는 이유로 저를 잘라내려 한 징계를 대한민국 법치의 힘을...
장동혁 "尹 무죄추정 적용해야"…무기징역에도 '절윤' 포기 2026-02-20 11:12:4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20일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1심 판결은 이러한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포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尹 1심 선고 관련 입장 발표 2026-02-20 11:09:3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