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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시험 문제 유출한 前 경북대 교수들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026-02-11 08:05:38
쇼팽 환상곡 Op.49’ 등을 지정한 뒤 관현악 전공인 B 전 교수에게 이를 알렸다. B 전 교수는 해당 정보를 채용 예정자로 점찍어 둔 C씨에게 전달해 그가 채용 시험에서 유리한 환경에서 평가받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이후 최종 단계인 면접 심사 대상자로 선정됐고, 그해 9월 교수로 임용됐다. 앞서 1심은 혐의를...
연주자·공연장 모두 윈윈…클래식계 '상주음악가' 바람 2026-02-10 17:06:00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한다. 이어 13일에는 한국의 작곡가 신동훈의 신작 ‘My Shadow’를 세계 초연하며 현대음악의 전달자로 나선다. 그는 LSO와 인터뷰에서 “현대음악을 연주할 때 연주자는 ‘번역가’와 같다”며 “우리의 역할은 음악을 온전히 전달하고 작곡가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카네기홀 실황 앨범 낸 임윤찬 “꿈에서도 리사이틀 해요” 2026-02-06 08:00:09
위대한 음악가 앞에 ‘이 사람이 조금만 더 살았더라면’이란 말이 붙는 건 성립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 사람은 매일 진리를 찾고자 전력을 다하다가 세상을 떠난 거니까요.” 임윤찬은 오는 4월 24일 카네기홀에서 다시 리사이틀을 연다. 이번엔 쇼팽과 슈만의 환상곡,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이주현...
한낮의 월드뮤직 여행... 성남아트센터 '2026 오후의 콘서트' 2026-02-06 07:43:28
10월에는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쇼팽의 음악으로 고독과 그리움의 정서를 조명하고 11월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조운과 재즈 도슨트 김효진이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시작된 재즈의 역사와 스윙 재즈의 매력을 들려준다. 12월에는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테너 박승주, 소프라노 박소영이 이탈리아 오페라의 대표적인 아리아로...
소리로 '영혼의 공간' 만든 임윤찬, 슈만을 위한 詩를 선사하다 2026-01-29 17:08:01
슈만의 본질에 더 다가섰다. 앙코르는 쇼팽의 왈츠(작품번호 34-2)를 연주하며 절제의 감성으로 또 하나의 시를 읊어줬다. 후반부의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는 깊은 고요로 시작해 빛나는 소리의 향연으로 이어졌다. 정명훈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감정의 폭발보다 조화로운 소리를 만드는 데 역점을...
서울 독점은 옛말...정명훈·임윤찬이 평택에? 2026-01-27 15:36:56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개막 공연에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하고, 30일 리사이틀에서는 바흐부터 쇤베르크를 아우르는 새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상주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과 상주 연주자 아우구스트 하델리히 등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가세하며 세계적 음악 축제로서의 명성을 입증한다. 조민선...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서울 예술의전당 2026년 핵심 무대는? 2026-01-20 14:52:24
비롯해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라파우 블레하츠, 바이올리니스트 요한 달레네, 티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이유빈 등이 무대에 오른다. 8월에는 국제음악제를 연다. 지휘자 이승원이 예술의전당(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젊은...
클래식 음악계 올해의 간판스타는? '상주음악가'를 주목하라 2026-01-20 14:26:19
마에스트로 자난드레아 노세다가 이끄는 LSO와 함께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한다. 이어 13일에는 한국의 작곡가 신동훈의 신작 ‘My Shadow(나의 그림자)’를 세계 초연하며 현대음악의 전달자로 나선다. 두 사람은 LSO의 소개로 만나 우정을 쌓아온 사이로, 조성진은 고전 문학적 색채와 고유의 목소리를 엮어내는...
"제자들과 매일 '새로운 우주' 만난다"…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스승 2026-01-15 16:48:56
지난해 롱티보콩쿠르 1위라는 낭보를 전했고, 제19회 쇼팽콩쿠르 우승자 에릭 루 역시 NEC 예비학교가 배출한 스타다. 신창용 홍석영 김송현 등도 이곳에 적을 두고 있다. NEC 캠퍼스 조던홀 빌딩 3층, 복도 끝 318호. 백혜선의 연구실이다. 반대편 끝에는 피아노학과 ‘대모’ 변화경 선생의 방이, 그 옆에는 손민수 선...
전주곡은 길, 지메르만은 풍경을 만들었다 2026-01-14 17:20:04
스크리아빈 까지바체비치, 쇼팽 그리고 드뷔시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면 또 새로운 길이 놓여 있었다. 색깔보다도 리듬이 음악을 어떻게 움직이게 하는지가 보였다. 바체비치의 작품에선 날카로운 리듬이 음악을 꽉 붙잡으며, 긴장을 놓지 않았고, 쇼팽의 전주곡 ‘빗방울’에서는 반복되는 리듬이 작품의 배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