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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사업자 면허 갱신, 무기한 연기될 듯 2026-02-12 17:23:17
보관해야 하고, 이용자로부터 위탁받은 가상자산과 동일한 종류와 수량의 가상자산을 실질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빗썸은 이용자가 입금한 가상자산을 회사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장부에만 기록해 왔다. 사실상 회사와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분리 보관하지 않은 셈이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장미향과 혀를 조이는 강한 타닌…그녀의 지독한 고독 달랜 건, 반전 매력의 네비올로 한 잔 2026-02-12 16:57:15
타닌을 숨겨둔 이 와인이 말해주듯 부서지기 쉬운 매일매일은 생각보다 견고한 뼈대로 지탱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6월의 런던 아침 공기에서 시작해 파티의 소란을 지나 이제야 비로소 온전한 ‘나만의 방’으로 돌아온 당신에게, 피라 랑게 네비올로의 긴 여운이 다정한 악수가 돼주기를.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코인거래소, 금융사와 동일 수준 규제해야" 2026-02-11 17:08:24
등 4개 거래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거래소 보유자산 검증체계 및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지난 10일 빗썸에 대한 현장점검을 검사로 전환한 상태다. 이 원장은 “검사 인원 8명을 투입했고, 최대한 빠르게 이번 주 내에 검사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너를 마시멜로해"... 알랭 드 보통의 달콤한 고백을 닮은 '쉬뒤로' 2026-02-11 08:36:17
게 아니라고, 이건 인류 공통의 철학적 숙제라고, 위로가 필요한 사랑의 바보들에게 쉬뒤로는 기꺼이 달콤한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어쩌면 달콤하고 몽글몽글한 액체가 목을 타고 넘어가는 순간, 문득 잊고 있던 누군가를 향해 수줍게 고백하게 될지도 모른다. “나는 당신을, 정말이지 마시멜로합니다.” 신연수 기자
신임 보험연구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2026-02-10 19:51:22
확정할 예정이다. 보험연구원 사원사는 21개 생명보험사와 17개 손해보험사로 이뤄져 있다. 김 교수는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및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장, 한국보험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금감원, '빗썸 사태' 검사 착수 2026-02-10 16:56:30
명의 권한으로 코인 지급이 가능한 내부통제 시스템의 허점 및 장부상 물량과 실제 보유 물량을 대조하는 모니터링 절차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신뢰성이 흔들릴 수 있는 심각한 사고”라며 “문제가 발견되면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이찬진 금감원장 "빗썸, 암호화폐거래소 구조적 문제 드러내" 2026-02-09 17:18:12
개 있었다”며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공익적으로 발표할 필요가 있다면 금융위원회와 협의해 신중히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제재심의위원회 민간위원 구성을 비법조인 등으로 다양화하고, 은행권 포용금융 정착을 위해 종합평가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추락하던 비트코인 하루 만에 1억 회복 2026-02-08 18:00:47
말했다. 앤서니 폼플리아노 프로페셔널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통신에 비트코인이 지난 10년간 약 18개월마다 50% 하락을 경험했다고 분석했다. 시장은 경계하는 분위기다. 데이미언 로 에릭센즈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급격한 추가 상승을 기대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63조 '유령 비트코인' 20분간 둥둥…"은행이 위조수표 뿌린 꼴" 2026-02-08 17:47:59
있다는 허점이 확인돼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점검회의를 열고 “빗썸을 포함한 모든 거래소의 내부통제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금융당국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통해 거래소에 금융사에 준하는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미현/서형교/신연수 기자 mwise@hankyung.com
환차익 노린 달러보험 가입 급증…"환율 변동에 민감해 주의해야" 2026-02-03 15:59:46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달러보험은 환율 및 해외 채권 금리에 따라 보험료 및 보험금이 변동되는 고난도 상품으로 가입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최근 달러보험 판매 증가에 따른 불완전판매 등 소비자 피해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