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기고] 기업가 정신 발현을 막는 배임죄, 개선 시급하다 2026-02-11 17:47:43
너무 지나치다. 특경법 제3조는 이득액이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이면 3년 이상의 징역, 50억 원 이상이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규정하고 있다. 기업 경영에서 5억 원은 대단한 액수가 아니다. 그러나 그 정도의 판단·결정도 실패하면 배임죄로 엮여 중형을 받을 수 있다. 이럴 땐 실패 가능성이 있는 투자나...
檢,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1호 사건' 1심 판결 항소 2026-02-10 11:26:13
이득액은 정확한 산정이 불가능해 추징을 선고할 수 없다”고 판단한 1심에 대해 법리 오해, 사실 오인,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피고인들도 모두 항소장을 제출해 쌍방 항소가 이뤄지면서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에서 2심 심리를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4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코인 시세조종으로 71억 챙긴 운용사 대표 실형…'가상자산법 위반 1호' 2026-02-04 15:17:47
유죄로 인정했으나, 약 71억원의 부당이득액에 대해서는 검사의 입증이 부족하다고 보고 이유 무죄로 판단했다. 이번 사안은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검찰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패스트트랙(긴급 조치)으로 이첩받은 첫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사건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날마다 치솟더니…"이유 있었네" 2026-02-02 12:51:56
2015년 3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한전에서 발주한 가스절연개폐장치 입찰 145건에서 사전에 낙찰자와 낙찰 가격을 협의하는 방식으로 담합한 혐의를 받는다. 담합 규모는 총 6천776억원이며, 업체들이 취득한 부당 이득액은 최소 1천6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담합을 주도한 4개 사 임직원 4명 구속기소하고...
밀가루·설탕 '민생 품목' 짬짜미…검찰, 집중수사로 52명 기소 2026-02-02 10:58:35
이득액은 최소 16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담합을 주도한 4개 사 임직원 4명 구속기소하고 15명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빵·라면 등 국민 식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원재료인 설탕 및 밀가루의 가격 담합으로 식품 물가가 오르고, 한전 입찰 담합으로 전기료의 가파른 상승이 초래됐다"며 "이로 인한...
종목 추천 후 매도…거액 챙긴 '슈퍼개미' 유죄 2026-01-27 12:49:13
이득액을 분리 산정하기는 곤란하다고 봤다. 재판부는 "주가 상승분에는 피고인의 사기적 부정거래 행위로 인한 것 외에도 정상적인 주가 변동 요인에 의한 상승분과 피고인과 무관한 외부적 요인에 의한 상승분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했다. 김 씨와 검찰 모두 판결에 불복했지만, 대법원은 항소심...
6776억 담합해 전기요금 끌어올려…검찰, 대기업 무더기 기소 2026-01-20 15:26:44
이득액만 1600억원에 달하고, 이것이 전기료 상승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피해가 전가됐다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4개사 임직원 4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담합에 가담한 중소기업군 회사 8개사와...
글로벌 스탠더드와 동떨어진 배임죄…美·英선 민사 절차, 韓은 형사처벌 2026-01-15 17:27:30
이득액이 50억원 이상일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이는 형법상 살인죄(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의 하한선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런 법 규정은 빈번한 고발과 높은 무죄율로 이어지며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의 배임죄 무죄율은 일반 형사사건보다 월등히 높다. 일반...
사상 첫 '조 단위' 과징금 후폭풍…은행 자본규제 완화 촉각 2025-11-30 05:53:00
과징금이 부당이득액의 10배를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분 이내에서 감액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감원 단계에서는 감경할 수 있는 폭이 제한돼 있어 최종 판단은 금융위 의결을 통해 최종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역대급' 주가조작 7000억원만큼이라는데…법원은 '추산 불가' 2025-11-25 20:08:25
처벌할 근거가 없다는 얘기다. 기존엔 부당이득액 기준이 따로 없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 검찰은 당초 라씨 일당의 부당이득을 8개 종목의 주가 최고점인 2023년 4월21일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시세조종으로 인한 이익을 산정하려면 주가폭락 사태가 발생한 2023년 4월24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