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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발 마약 376억어치 적발…122명 무더기 검거 2026-02-10 10:30:57
총책의 지시를 받는 점조직 형태로 조사됐다. 밀반입책 A씨(43)는 베트남 총책과 공모해 합성대마 5㎏을 국제우편으로 들여왔고 또 다른 일당은 필리핀·태국에서 필로폰 3㎏, 케타민 1.5㎏, MDMA 2008정, 액상대마 4.5㎏을 인천공항을 통해 반입했다. 제조책은 대학가 인근 빌라에서 수동 타정기를 이용해 MDMA를 직접...
5900억원대 도박사이트 총책, 태국서 송환 2026-02-08 17:53:14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해외로 도피한 조직 총책이 태국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총책 A씨를 지난 6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도박 사이트 운영 공범과 도박 행위자 등 43명을 검거하고 이 중 5명을 구속했다. A씨...
韓주도 22개국 공조작전회의…국경 넘나드는 '범죄사슬' 끊는다 2026-02-05 09:27:54
현지 범죄단속을 연계하는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경 지역에서 합동작전을 펼쳐왔다. 지난해 11월 첫 회의에서는 스캠 범죄 126건에 대한 추적 단서 75개가 교환됐다. 이를 통해 지난달 한국인 대학생 고문·살해 사건에 연루된 범죄조직의 중국인 총책을 태국에서 검거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마운드 떠나 '마약왕' 됐다…밀수 총책 잡고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2:11:32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하다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로 A(33)씨와 B(30)씨 등 마약밀수 조직 총책 2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프로야구 투수였던 A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태국발 마약 총책 잡고 보니…전직 프로야구 투수 2026-02-02 11:46:13
총책 검거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인천국제공항과 태국 수완나품 공항 화장실에서 수십초 만에 케타민을 주고받은 접선 정황이 확인되기도 했다. 검찰은 운반책들이 총책을 두고 "충남 사람으로 보였다",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한 것을 토대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SNS'로 마약류 대량 밀수·유통…태국인 총책 등 21명 검거 2026-02-02 08:19:55
혐의로 20대 국내 총책 A(태국 국적)씨와 유통책, 투약 사범 등 총 21명을 검거했다. 이 중 16명을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SNS로 태국에 있는 마약류 판매 총책 지시를 받아 현지에 은닉된 야바(태국에서 제조 유통되는 대표 마약류) 7만9000정을 밀수하고, 또 다른 유통책 30대 태국인 B씨에게서 필로폰 5㎏을 받은...
[단독] 1020조폭 "형님도 주먹도 필요 없다"…돈 좇아 '디지털 범죄'로 이합집산 2026-02-01 17:18:39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총책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에서 조폭이 직업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SNS를 통해 미화된 조폭의 모습이 물질만능주의와 결합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불법도 감수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도우 경남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젠지 조폭 증가...
임영웅·변우석도 주의 당부하더니…'노쇼사기단' 실체 드러났다 [1분뉴스] 2026-01-29 14:32:18
확인해 범행 시나리오를 만들고 배포했다. 중국인 총책은 1인당 매일 50곳 이상 범행하라고 지시하고, 사칭 대상 범위를 늘려가며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해 나가는 방식이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해당 사건을 집중 수사 사안으로 지정하고, 현지에 수사관 10명을 파견해 피해 규모를 파악했다. 초기 피해는 17억원 규모였으나...
[포토] 명품 짝퉁 유통해 165억 챙긴 일당 검거 2026-01-27 16:55:15
범죄수익 165억원을 타인 명의 계좌로 은닉·세탁한 총책 A씨 등 네 명을 관세법·상표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인천본부세관에서 관계자가 위조 명품 판매 쇼핑몰 운영조직으로부터 압수한 위조 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본지 1월 26일자 A26면 참조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인천본부세관 1200억원 상당 짝퉁 쇼핑몰 적발 2026-01-27 13:41:44
명품 판매 쇼핑몰 운영조직으로부터 압수한 위조 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정품 시가 1,200억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국내로 유통하고 범죄수익 165억원을 타인 명의의 계좌로 은닉·세탁한 총책 A씨 등 4명을 적발해 관세법·상표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