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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주에서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첫 삽 2026-02-19 16:50:37
수종으로, 해안 유휴 토지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변모시키는 전략적 자산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제주 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향후 5년 동안 황근과 갯대추나무 등 세미맹그로브 수종을 중심으로 약 140㏊ 규모의 숲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기후 위기...
한국남동발전, "사람도 자금도 기술도 진주에서 돈다"…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 구축 2026-02-19 15:55:45
기자재 국산화와 신에너지, 탄소중립 기술 분야 협력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남동발전은 발전설비 고효율화, 디지털 기반 예지정비, 수소·암모니아 혼소 등 차세대 발전 기술 분야에서 지역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남동발전은 발전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실증을 거쳐 검증된 기술을...
한국에너지공단, 산단에 태양광 확산·기업 설비효율 개선…탄소 감축 이끄는 '에너지 전환' 투 트랙 2026-02-19 15:36:40
개선해 전력 수요 자체를 줄여야 탄소 감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공단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수요 절감이 병행돼야 산업계의 전력비 부담 완화와 탄소 감축 효과가 동시에 나타난다”며 “기획·금융·기술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온라인 도매시장 누적 거래 1조 돌파…유통 효율 높이고 탄소 배출 줄여 2026-02-19 15:35:15
등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며 저탄소 유통 기반도 구축했다. 올해부터는 사업 확장을 위해 판매자 가입 요건을 완전히 폐지할 방침이다. 결제자금·정산자금 등 융자 지원 규모는 올해 600억원에서 내년 1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연구용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경매 등 다양한 거래방식을 도입하고, 품질관리사와...
[우분투칼럼] 아프리카의 기후위기, 연대인가 경쟁인가 2026-02-19 07:00:05
온 탄소 배출의 결과가 이제 아프리카에 집중적으로 전가되고 있다. 기후위기는 자연재해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역사적 불평등이 만들어낸 인위적 재난에 가깝다. 선진국들은 2009년 코펜하겐 합의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연간 1천억 달러(146조3천억원) 규모의 기후 재원 지원을 약속했지만, 앰네스티의 지적에 따르면...
대만 '자이언트' 창업자 킹 리우 별세 2026-02-18 17:20:18
중부 도시 타이중에서 자전거 제조업체를 설립했다. 초기에는 다른 자전거 브랜드의 납품 생산을 주로 하다가 1981년 자체 브랜드인 ‘자이언트’를 내놨다. 1987년 세계 최초로 대량 양산형 탄소(카본) 섬유 자전거 프레임을 제작했고, 고가 전략으로 자전거를 수출하는 데도 성공했다. 자이언트는 현재 연간 수백만 대의...
[윤성민 칼럼] 트럼프 '녹색 사기론'의 진위 2026-02-18 17:15:38
약 30%를 뿜어내는 압도적 1위의 탄소 배출국이다. 미국과 유럽을 합한 양보다 훨씬 많다. 중국은 가장 저렴하면서 환경오염도 가장 심한 석탄 화력발전소를 24시간 풀가동한다. 작년 한 해만도 1기가와트(GW)급 대형 석탄 화력발전소 80개가 시운전에 들어갔다. 최근 10년 중 최대 수준이다. 헐값 전력으로 만든 태양광...
CBAM 시행에 탄소비용 부담 가중…저탄소 기술 투자 시급 2026-02-18 16:09:54
가격이 t당 70유로(약 10만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탄소배출량이 많은 제품일수록 상당한 비용 부담이 발생한다. 예컨대 철강 1t 생산 과정에서 약 1.5~2t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가정하면 t당 10만~15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가격 경쟁이 치열한 범용 철강 시장에서는 이 정도 비용 차이가 수주 여부를 결정짓는...
"만능이 되려다 무능해졌다"…미국의 진보는 왜 실패했나 2026-02-18 14:20:19
가로막는다. 기후 위기를 걱정하면서도 탄소 배출이 없는 원자력 발전소 폐쇄를 주장하고, 태양광 단지 건설에는 환경 훼손을 이유로 반대한다. 저자들은 이를 ‘만능이 되려다 무능해진 리버럴리즘’이라 비판한다. 하나의 공공 프로젝트에 환경, 인권, 고용, 복지 등 너무 많은 사회적 가치를 집어넣으려다 보니, 정작...
서울시, 전기차 충전기 ‘수리검정’ 시행…전국 지자체 최초 2026-02-18 11:35:01
활성화와 충전 인프라 신뢰 확보를 통해 교통 부문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수리검정을 신속히 시행해 충전기 이용 불편을 줄이고 전기차 보급 확대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