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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넘어 美·英까지…영토 넓히는 은행들 2026-02-18 17:05:14
하나 우리 등 4대 은행이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해외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은 1조3927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전체 순이익(1조5719억원)의 88.6%에 육박하는 수치다. 해외 점포(법인·지점·사무소)도 늘어나고 있다. 2022년 108개에서 현재 112개로 확대되는 등 꾸준히 오름세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홈플러스 회생이냐, 청산이냐…법원, 마지막 의견조회로 압박 2026-02-18 16:01:53
12월말 법원에 제출한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은 영업적자 점포 폐쇄와 슈퍼마켓 사업부 분리매각, 3000억원 규모의 DIP를 통한 자금조달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금을 마련하고, 점포 정리 등으로 몸집을 가볍게 해 3년 뒤 인수합병(M&A)을 노린다는 구상이다. 때문에 DIP를 통한 3000억원 조달은 회...
베트남서 활로 찾는 롯데쇼핑, 해외사업 흑자전환…'1조몰' 눈앞 2026-02-18 07:01:01
3%로 두 자릿수 내실을 다졌다. 이러한 실적의 뒤에는 2023년 9월 문을 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있다. 이 점포는 연면적 10만7천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 상업단지로, 쇼핑·엔터테인먼트·문화 콘텐츠를 집약한 'K-리테일' 플랫폼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점 2년 만인 지난해 누적 매출...
'MZ 필수코스' 너도나도 뛰어들더니…"장사 접어요" 눈물 2026-02-17 09:04:35
4년 새 3.5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진입 장벽이 낮아 점포가 빠르게 늘었지만 경쟁이 심화하면서 문을 닫는 곳도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즉석사진 촬영기 운영업'의 과세표준(매출)은...
"이런 적은 36년 만에 처음"...동네 편의점이 사라진다 2026-02-17 08:28:13
편의점 사랑이 시작됐다. 수치로도 확인된다. 2007년 전국 편의점 점포 수는 최초로 1만 개를 돌파했다. 이어 2011년 2만 개, 2015년 3만 개, 2018년 4만 개를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며 1만 개 점포 증가 주기가 점점 짧아지더니 2023년에는 그 수가 5만 개를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많은 점포...
동네마다 '인생네컷' 장사 될까...매출 봤더니 2026-02-17 07:03:26
사진관이 유행하면서 점포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폐업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이 심화하면서 문을 닫는 곳도 많아진 것이다. 즉석 사진관 매출은 3천억원을 넘었지만, 폐업 건수도 4년 새 3.5배로 늘었다. 2024년 '즉석사진 촬영기 운영업'의 과세표준(매출)은 3천196억원인 것으로 17일 조국혁신당...
세뱃돈 찾는데 '은행이 없네'...최대 이익에도 '급감' 2026-02-17 06:49:10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총영업점 수는 작년 말 현재 3천748개로 집계되어 2024년 말(3천842개)보다 94개 줄었다. 2020년 말(4천424개)과 비교하면 5년 사이 무려 676개가 사라졌다. 최근 1년간 은행별로는 영업점 증감 규모가 ▲ 신한은행 -43개 ▲ KB국민은행 -29개 ▲ 우리은행 -28개 ▲ 하나은행...
최대 이익에도 사라지는 은행 지점…5대銀 작년 94개 폐쇄 2026-02-17 06:01:00
│ 계│ 4,424│ 4,187│ 3,988│ 3,926│ 3,842│ 3,748│ -94│-676│ └──┴───┴───┴───┴───┴───┴───┴───┴──┘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서비스 확산으로 영업점 등 대면 채널 이용이 구조적으로 감소하는 만큼 점포 통폐합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최근 5년간 영업점...
즉석 사진관 4년 만에 매출 2.4배됐지만…폐업은 3.5배로 늘어 2026-02-17 05:57:01
사진관의 매출이 3천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폐업 건수는 4년 새 3.5배로 늘었다. 창업 열풍으로 점포가 크게 증가했지만, 경쟁이 심화하면서 문을 닫는 곳도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즉석사진 촬영기...
클릭만 하면 집으로…편의점 '총알 배송' 경쟁 2026-02-16 13:50:27
함께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 전국 2천여개 점포에서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세븐일레븐도 배달의민족, 요기요와 협력해 약 7천개 매장에서 퀵커머스 서비스를 가동하고 있다. 취급 상품도 크게 늘었다. GS25는 1만여 종의 상품을 배달하고 있으며, CU는 기존 3천여 개에서 6천~8천여 개로 품목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