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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돼지 신장 사람에 이식수술 성공…"아시아 첫 사례" 2025-03-13 17:24:20
가능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 의대병원 의료진은 지난해 5월 유전자 변형 돼지 간을 71세 남성 간암 환자에게 이식한 바 있다. 이는 뇌사 상태가 아닌 환자에게 세계 최초로 돼지 간을 이식한 사례로 기록됐다. justdust@yna.co.kr (끝) <저작권자(c)...
자상한 아빠·착한 아들이었는데…40대, 퇴근길 사망 후 장기기증 2025-03-11 11:10:54
2월 28일 임봉혁(45)씨가 뇌사 상태에서 심장과 간장, 양쪽 신장을 기증해 4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또 인체 조직기증으로 백여 명의 기능적 장애가 있는 환자의 재건과 기능 회복을 도왔다. 임 씨는 지난 2월 21일 퇴근길 횡단보도에서 넘어지면서 보행자 교통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의식을...
'집에 혼자 있다 화재' 초등생, 끝내 숨져…장기 기증 2025-03-03 19:34:11
전 딸이 뇌사 판정을 받았다"며 "오늘 오전 11시 5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A양 어머니는 "먼저 장기기증 의사를 밝힌 건 아니지만 뇌사 판정 후 그런 절차를 들었다"며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이 장기기증이란 것을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장과 췌장 등 장기 4개를 기증할 수...
30년 농사지은 60대 여성, 자택서 뇌사…4명 살리고 떠나 2025-02-27 09:33:33
실천해온 권태숙(65)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삶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6일 권씨가 서울대병원에서 양측 신장, 간장, 폐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권씨는 지난 1월 21일 새벽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다운증후군' 20대 청년, 3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2025-02-18 09:58:46
지난달 1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김준혁(22)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1월 13일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을 겪어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김 씨를 떠나보내는 대신 그의 일부라도 누군가의 삶 속에서 살아 ...
30세 청년,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6명 살리고 떠났다 2025-02-06 09:13:49
성실하게 준비하던 30세 청년이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져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기증자 조석원(30·남)씨가 가족 동의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분할), 폐장, 신장(양측)을 기증해 6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6일 밝혔다. 같은...
"돼지 신장으로 사람 살린다"…이종이식 상용화 눈앞 2025-02-05 17:16:42
평생 투석을 받아야 한다. 뇌사 기증자가 적은 국내에선 환자가 가족의 한쪽 신장을 이식받는 일도 흔하다. 돼지 신장으로 대체하면 많은 환자가 투석과 이식 대기 고통을 덜 수 있게 된다. 미국에선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와 이제네시스 등이 심장 등 다양한 장기에 돼지 장기를 이식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부족한 장기...
주차장에서 쓰러진 40대, 4명 살리고 하늘의 별 됐다 2025-01-23 10:43:47
주혜련(41)씨는 지난해 10월 아주대병원에서 뇌사상태에서 4명에게 심장과 간, 좌우 신장을 기증하고 숨졌다. 주씨는 경기 부천의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지적 장애인의 자립을 도와주는 사회복지사로 20년 넘게 근무했다. 그는 작년 9월 주차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워터슬라이드 엎드려 타다 뇌사…시설 관리자 처벌 2025-01-19 14:02:25
타다가 머리를 다친 10대가 뇌사에 이른 사고와 관련해 시설 운영자와 안전관리자가 나란히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68)씨와 B(45)씨에게 각각 금고 1년과 8개월을 선고하되 형의 집행을 2년간 유예하는 판결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2022년...
중국서 건너온 50대 여성, 돌연 뇌사…4명 살리고 '하늘의 별' 2025-01-13 09:15:42
지난해 11월 28일 예수병원에서 황설매(54)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신장(좌, 우)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기능적 장애가 있는 환자 100여명의 재건 및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황씨는 지난해 11월 19일 두통을 호소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