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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유튜브 촬영까지…'스몰 브랜드' 인큐베이터로 뜨는 동대문 2025-03-23 18:23:08
비어 있었다. 대낮에도 인적이 드문 쇼핑 상가는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다. 동대문 상가건물 32곳 중 3분의 1 이상은 공실률이 두 자릿수에 이른다. 하지만 뒤이어 찾아간 인근 현대시티타워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의류 도·소매업체와 창고가 있던 공간은 패션 디자이너 사무소로 바뀌어 있었다. 이곳에선 패션 디자이너,...
날계란 맞고, 허벅지 차이고…민주당 의원 '수난시대' 2025-03-20 20:40:33
잇단 신변위협 사건을 언급하며 “백주대낮에, 그것도 공권력을 부정하면서 테러를 일삼는 극우 폭도들을 발본색원해 엄단하기를 촉구한다”며 “헌재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속히 파면하는 것이 이런 피해를 수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암살 위협 제보를 받은 뒤 지난 18일부터 방탄복을 재킷 안에...
"점심도 포기했어요"…대낮에 강남 직장인들 '우르르' 진풍경 [트렌드+] 2025-03-19 19:58:02
"진짜 자는 거야?" 영화관 출입구 앞에서 나누는 대화 속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감돈다. 하지만 입장 후 풍경은 달랐다. 19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강남점 상영관 앞에는 학생과 직장인들이 모여들었다. 팝콘을 든 사람은 없었다. 대신 커피를 들고 안대를 챙기는 모습이 보였다. 이들이 찾은 건...
오세훈 관용차 대낮에 털렸다…회의자료 훔쳐 간 女 추적 중 2025-03-04 15:09:28
오세훈 서울시장의 관용차에서 회의자료 등 물건을 훔친 여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4일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0분께 한 여성이 서울시청 앞 주차된 오 시장 관용차의 문을 열고 회의자료, 생수, 마스크 등을 훔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차량 내부의 회의 자료 등이 없어진 것을 확인해 경찰에...
대낮 호텔서 살인사건…중국인 남녀 4명 조사 2025-02-25 13:45:47
제주의 한 호텔에서 중국인 남성이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 2명과 30대 남성 1명, 60대 남성 1명 등 중국인 4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 제주시의 한 특급호텔 객실에서 3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4일 오후...
대낮 제주 시내 특급호텔서 중국인 피살…3명 긴급체포 2025-02-24 22:27:59
제주도에서 중국인 남성이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중국인 남성 A 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중 중국인 여성 B 씨를 임의동행해 조사를 펼치고 있다. B 씨는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제주 시내 한 호텔에서 중국인 남성을 흉기로...
대낮 난투극 벌인 낚시꾼들…'맨주먹' 실형인데 '흉기'는 집유? 2025-02-20 18:29:48
대낮 난투극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낚시꾼들이 법정에 선 가운데 맨주먹으로 싸운 사람에게는 실형이, 흉기를 휘두른 사람에게는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0일 전주지법 형사7단독(한지숙 판사)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71)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상해 혐의로 기소된 B씨(54)에게는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면허 취소' 대낮 음주운전 50대…잡고 보니 '현직 경찰 간부' 2025-02-17 18:41:32
대낮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50대 남성이 현직 경찰 간부로 확인됐다. 해당 경찰은 대기 발령 조처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연수서 소속 50대 A 경정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정은 지난 15일 오후 2시 19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도로에서 술을...
"선행도 결국 연기였나"…연극 '전락'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2025-02-16 18:17:21
“귀찮았어요. 대낮이었으면 달려갔겠죠.” 한때 프랑스 파리의 성공한 변호사이자 도덕적으로 존경받던 인물인 클라망스는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이같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어둠 속에서는 보는 눈이 없었기에 ‘선행을 베풀 필요가 없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누가 그를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 지난 15일 막을 내린...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2-14 00:06:37
방울의 음악들, 아직 아침은 멀고 대낮과 저녁은 더욱더 먼데 누군가 파뿌리 같은 눈발을 사락사락 썰며 조용히 쌀을 씻어 안치는 새벽,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 이 시에 나오는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