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트럼프 이름 덧붙인 美 '트럼프-케네디센터' 공연 줄취소 2025-12-31 01:38:22
손실이지만, 도덕적으로는 아주 신나는 일"이라고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열릴 예정이던 성탄 전야 재즈 콘서트 '크리스마스이브 재즈 잼'도 주최측이 센터의 명칭 변경에 항의하면서 취소됐다. 포크 가수 크리스티 리 역시 최근 소셜미디어에 내년 1월 14일 공연의 취소 사실을 알리면서 "솔직히 공연 취소는...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 꺼내든 당정…금융권 "은행이 범죄 피해 책임지라니" 2025-12-30 17:33:47
‘묻지마 배상’이 이뤄지면 제도를 악용한 도덕적 해이가 확산할 것이란 지적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보이스피싱태스크포스(TF)와 보이스피싱범정부TF는 30일 국회에서 ‘당정 TF회의’를 열어 금융사 무과실 배상 책임 제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강준현 조인철 민주당 의원은 지난 23일 금융사의 무과실 배상 책임...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기소…현직교사와 문항 거래 혐의 2025-12-30 16:30:08
입장을 전했다. 이어 "난 해당 건에 대해 도덕적·법적으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해관계자들이 많아 아직 모든 걸 말할 수 없으나 적어도 날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 대해 부끄러운 짓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두 사람을 포함한 사교육업체 관계자 11명과 전현직 교사 35명을...
"부모 사랑 못 받아" 연세대에 막말 중계…고려대, 공식 사과 2025-12-29 21:20:33
못한 사안이었다"며 "그 도덕적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방송 제작 전 과정의 검수 강화 및 해설위원, 관계자 교육 확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즉시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논란은 지난 9월 19일 고려대 교육방송국(KU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 야구 경기 중계 영상에서 불거졌다. 한...
국민성장펀드에 뉴딜펀드 수준 혜택…수익률 달라질까 2025-12-28 17:46:56
정부의 ‘유전펀드’ 등 역대 정권이 주도한 관제 펀드는 모두 기대 이하의 수익률에 그쳤다. 정부 주도 투자 특성상 투자 대상에 대한 분석과 심사가 미흡했고 성과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 도덕적 해이가 발생했다는 지적도 많았다. 업계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 설계 과정에서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사설] 빚 안 갚는 저신용자 급증…예고된 채무 탕감 모럴해저드 2025-12-25 17:34:13
탕감, 신용사면 조치가 부른 ‘예고된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라고 할 만하다. 물론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의 충격을 저신용자들이 집중적으로 받은 영향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같은 저신용 차주라도 바로 위 단계(신용점수 400~499점)에서는 채무 불이행자가 3716명에서 346명으로 급감했다는 점은 시사하...
[단독] "언젠가 빚 탕감해주겠지"…버티며 안 갚는 저신용자 2025-12-24 17:26:14
정부의 잇따른 조치가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도덕적 해이를 키운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나이스평가정보에서 받은 ‘신용점수별 가계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신용점수 400점 미만 차주 가운데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올해 9월 말 88만4401명이었다. 작년 9월 말(83만81명) 대비 1년...
[단독] "기다리면 빚 탕감해준다"…최저신용자만 연체자 급증 2025-12-24 17:15:43
갚지 않아도 된다’는 도덕적 해이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정부는 “일회성 정책이므로 부작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실제는 달랐다. 정부 설명과 상반되게 저신용자 가운데 대출을 연체하는 차주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도덕적 해이 현실화24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시간들] 김범석과 유승준, 그대들에게 모국은 '옵션'이 아니다 2025-12-24 08:35:00
부와 명예를 쌓고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법적·도덕적 책임도 함께 짊어지는 것이 '외국인'에게도 적용되는 최소한의 도리다. 권리와 의무를 분리하는 그들의 기회주의적 행태는 법으로 멈춰 세울 수밖에 없다. 쿠팡 오너 김범석 의장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의 이름은 달리 불릴 것이다. 모국과 책임을...
'고질병' 실손 적자…과잉진료·의료쇼핑에 보험료 5년간 46% 올라 2025-12-23 17:27:34
명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이 일부 의료기관과 소비자의 도덕적 해이 속에 곪아가고 있다. 3·4세대 실손보험에 가입한 1300만 명의 보험료는 내년 각각 16%, 20% 인상된다. 일부 소비자의 ‘의료 쇼핑’이 실손보험 적자를 키우고, 그 결과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가 오르는 악순환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