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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재산도피·환치기…의심계좌 사전 동결 2026-02-05 18:03:43
5일 마약이나 도박 등 중대 민생 침해 범죄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금융당국이 자체적으로 동결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6년 자금세탁 방지 주요 업무 수행 계획’을 통해서다. 현재 보이스피싱이나 주가 조작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법원 결정 없이는 계좌 동결이 불가능한 상태다....
KB·신한금융, 나란히 5조 안팎 순익…또 사상 최대 2026-02-05 18:03:34
겹쳤음에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을 소폭 늘린 가운데 증권 수탁을 비롯한 수수료 기반 사업에서 이익을 불린 것이 역대급 실적을 이끌었다. 두 금융지주는 결산 배당을 대폭 늘리는 등 주주환원 확대 전략에도 더욱 힘을 싣기로 했다. ◇非이자가 이끈 최대실적 KB금융은 지난해 5조8430억원의...
대형마트도 새벽배송…'한국판 월마트' 나오나 2026-02-05 18:01:37
유통사가 맞서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우려도 나온다. 월 2회 의무휴업과 밤 1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이뤄지는 매장영업 제한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365일 중단 없는 서비스가 보장되지 않으면 소비자를 확실히 묶어두기 어렵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기업형슈퍼마켓(SSM)은...
서울 집값 53주째 올라…상승폭은 소폭 둔화 2026-02-05 17:57:13
도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13% 상승했다. 광명(0.48%→0.45%)과 과천(0.25%→0.19%)의 오름폭이 둔화했다. 용인 수지구(0.59%), 구리(0.53%), 안양 동안구(0.48%) 등은 강세를 이어갔다. 전셋값은 전국적으로 0.08% 올라 지난주(0.09%)보다 상승세가 조금 약해졌다. 서울도 지난주(0.14%)보다...
전기료 폭등에 '전력 직구' 하고 싶은데…정부는 되레 장벽 높였다 2026-02-05 17:55:00
나온다. 전기위원회가 전력 직구 제도 도입 당시 1년이던 ‘최소 계약 유지 기간’을 3년으로 늘리며 문턱을 높인 이유다. ‘타당한 사유가 있으면 전력 직구를 조기 종료할 수 있다’는 조항을 삭제하고, 한전과 다시 거래하려면 6개월 전에 미리 신고해야 한다는 ‘사전 통보제’도 마련했다. 산업계 관계자는 “기업의...
한전 "수년 누적된 적자…회수하는 정상화 국면" 2026-02-05 17:54:44
3분기 기준)이 남아 있다. 부채 규모도 118조6000억원에 달해 하루에만 이자 비용으로 약 73억원을 부담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매년 10조원 이상 전력망에 투자하고 있어 부족 자금이 연간 20조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정연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연료비 원가가 도·소매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되지 않는...
압구정 현대 '10억' 낮춘 매물 나와…"더 떨어질 것" 관망 2026-02-05 17:52:52
매도 호가를 57억원에서 56억원으로 내렸다. 지난해 11월 실거래 최고가(60억7000만원)보다 4억7000만원 낮다. 인근 ‘압구정 6·7차’ 196㎡ 호가는 110억원으로 10억원 내렸다. 거래는 뜸하다.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호가가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다른 지역의 집이 안 팔려...
[단독] "연예인도 쓴다더니"…'5000명 정보' 분 텔레그램 2026-02-05 17:50:34
텔레그램 사용을 적극 권유했다. 그러나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들은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텔레그램이 2024년 하반기 정책 기조를 바꿔 국내 수사당국에 협조하기 시작한 덕분이다. 지난해 텔레그램에서 제공한 국내 이용자 정보만 역대 최대인 5000건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와 마약 판매 등 텔레그램...
원가 40% 떨어져도 꿈쩍않는 전기료 2026-02-05 17:50:31
GS EPS 등 국내 민간발전 3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약 1조원(추정치)으로, 1년 전(1조4880억원)보다 30% 넘게 줄었다. 정연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경직적인 전기요금을 석유화학과 철강 등 위기 업종에 한해 에너지 가격에 연동해 조정하는 방안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해외 유학생, 전문기술 인재로 키운다…법무부, 16개 전문대 선정 2026-02-05 17:50:25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늘어난다. 졸업 후 취업과 체류 지원에서도 혜택이 주어진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졸업생이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TOPIK 5급 이상) 이수 등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전공 관련 업체와 초임 연 2600만원 이상의 임금으로 고용계약을 맺을 경우, 신설 예정인 K-CORE(E-7-M) 비자를 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