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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장인, 취미로 '러닝' 시작했다가…"매달 수십만원씩 써요" [패션시장 강타한 러닝태풍 下] 2025-08-19 13:40:09
박모 씨(38)는 최근 용돈을 거의 러닝복을 사는 데 쓰고 있다. 레이싱 싱글렛, 티셔츠, 쇼츠 등 의류부터 러닝캡, 러닝 조끼, 양말 등 패션소품을 비롯해 고기능성 러닝화까지 다달이 들어가는 돈이 수십만원에 달한다. 박 씨는 “일상복은 기존에 입던 옷만 입고 거의 안 사는데 러닝복은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개학 언제하나' 등골 휘는 학부모…"한 달 특강비만 110만원"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08-17 15:10:33
한 수학학원에 자녀를 보내는 고1 학부모 박모 씨는 “방학 특강에서 개념 수업을 듣지 않으면 개학 이후 진행되는 심화 과정을 따라가기 어렵다고 하더라”며 “이 학원을 계속 보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특강을 등록했다”고 말했다. 해당 학원장은 “방학 특강을 듣지 않는다고 해서 다음 학기 등록에 불이익을 주는 것...
[단독] 한국인 男, 캄보디아 범죄단지서 사망…"고문 흔적" 2025-08-14 08:05:53
남성 박모씨가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박씨가 발견된 보코산 지역은 취업사기 및 납치 범죄가 심각한 곳으로, 이틀 전 6일에도 쓰레기통 등에서 외국인 시신이 2구 발견된 곳이다. 박씨는 발견 당시 온몸에 검붉은 피멍과 핏자국 등 구타 및 가혹행위의 흔적이 가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캄보디아...
"나도 당했다" 피해 속출…2030 직장인들 난리 난 이유 [이슈+] 2025-08-11 19:25:03
신천지 포교 활동을 하던 곳이었더라"라고 말했다. 직장인 박모 씨(27)도 지난달 DM을 받았다. '오픈 기념 무료 퍼스널 컬러 진단과 사진 촬영 이벤트'라는 문구와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 주소가 안내돼 있었다. 신청서를 작성하자 '간단한 자기분석 테스트'를 사전에 해달라는 안내 링크가 왔다....
지드래곤도 쓰더니 결국…"못 참겠다" 달라진 남자들 [현장+] 2025-08-07 13:00:01
회사원 박모 씨는 “일기예보를 보고 집에서 우산을 챙겨 나왔는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양산 대신 썼다”고 말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여름 역대급 폭염에 양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백화점들의 지난달 양산 매출은 작년 7월에 비해 40~60%대 증가했다. 구매자 성별을 별도 집계하진 않았지만 기존에 양산을 잘...
"우리가 죄졌나요?" 배달원 '한숨'…120억 아파트의 민낯 [이슈+] 2025-08-06 19:27:01
배달을 병행하고 있는 40대 배달원 박모 씨는 "이 같은 구조가 정말 자괴감을 느끼게 한다"며 "배달앱에는 '수락률'이라는 게 있어서 거절도 못 한다. 정확한 주소가 아니라 근처만 보여 여기가 당첨되면 기분이 좋지 않다. 가기 싫어도 거절을 많이 하면 불이익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잡아야 한다"고 토로했다....
'서부지법 난동' 사랑제일교회 전도사 징역 3년6개월 2025-08-01 11:39:38
판사 목 그으러 갈 것임'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는 등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점이 인정된다"며 "법원이 스스로 권위를 지켜야 할 것은 물론이나 사회적 피해를 막기 위해 엄벌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함께 난동에 가담한 최모 씨(35)와 박모 씨(35)에게는 각각 징역 1년 1개월과 징역 1년 4개월이 선고됐다. 안혜원...
[속보] '채상병 기록회수' 이시원 전 비서관, 해병특검 출석 2025-07-31 09:19:57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한 박모 총경이 특검의 참고인 조사에서 "이 전 비서관이 이첩 기록 반환을 검토하라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이날 조사에서 이 전 비서관을 대상으로 사건 기록 회수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없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통령실이 수...
[속보] 해병특검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31일 소환조사" 2025-07-29 10:55:46
사후조치 과정에서 국방부 관계자와 긴밀하게 소통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사건 기록 회수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없었는지 여부 역시 중요한 조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파견 근무했던 했던 박모 총경은 앞선 특검 조사에서 "이 전 비서관이 이첩 기록 반환을 검토하라고 했다"고 진술한...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세로 뜨는 '덕질 소비'] 2025-07-27 08:53:29
있다. 수년째 크로스핏 크루 활동하는 박모 씨(27)는 "요즘 보면 다들 비싼 브랜드 제품을 입고 있다. 그냥 기본 무지 티인가 해서 봐도 기본 20만원 이상 값이 나가는 옷들이다"라고 말했다. 박 씨는 "젊은 사람들은 보통 인스타그램부터 검색해보지 않나. 지점 코치들이 SNS용 홍보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운동하러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