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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하라도 과체중이면 췌장암 발병 위험 39%↑ 2026-01-28 20:11:17
30 이상의 2단계 비만(고도 비만) 그룹으로, 정상 체중보다 발병 위험이 96%(약 2배) 높았다. 반면 저체중 그룹은 정상 체중과 비교해 유의미한 위험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홍정용 교수는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췌장 세포의...
20~30대 췌장암은 '이것' 때문…방치하다간 큰일 [건강!톡] 2026-01-28 19:30:15
원인은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부터 2012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0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뭘 보러 가냐고?…맛보러 떠나는 부산 [이우석의 미식관광] 2026-01-28 18:16:34
부산 휴가 중 너무 뜨거워 아무 데도 갈 수 없었다거나 비만 줄줄 내렸더라도 돌아오는 길 여행의 포만감을 길이 간직할 만한 정보를 간략히 소개한다. 부산 미식여행 정보 ?강남상회 = 생선회.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103 1층. ?명성횟집 = 숙성회와 오뎅백반. 부산 동구 고관로 128-1 ?1953형제돼지국밥 = 돼지국밥....
"비만 줄어들면 의료비 절감" vs "콜라값 등 물가 자극" 2026-01-28 17:56:33
1조2400억달러로 국내총생산(GDP)의 9.3%에 달했다. 한국도 비만에 따른 의료비 지출이 흡연 및 음주로 인한 의료비 지출을 넘어섰다. 2017년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총비용은 2006년 4조7654억원에서 2015년 9조1506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다만 설탕세라는 이름과 달리 대부분의 나...
李 "설탕세 도입 하자"...與, 법안 발의 추진 2026-01-28 17:34:05
강화하는데 쓰자는 겁니다. 보통 설탕세는 비만이나 당뇨 등 질병을 줄이고,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도입되죠. 대표적으로 영국은 2018년부터 설탕이 많이 들어간 청량음료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 과세 대상이 된 음료들의 설탕 함량이 절반가까이 줄었고요. 프랑스 역시 음료에 포함된 설탕 양에 따라...
한미약품 첫 국산 비만약…해외 시장 진출 포문 열어 2026-01-28 16:55:51
국산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병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남미 시장에 진출한다. 당초 ‘한국형 비만약’을 표방했지만 GLP-1 치료제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커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용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최대 민간 제약사 산페르와 에페글레나타이드, 당뇨...
콜라값 얼마나 오를까…李대통령 한마디에 식품업계 '발칵' [이슈+] 2026-01-28 14:55:49
건강부담금을 적용해 소비를 줄이고, 비만·당뇨 인구를 관리하겠다는 취지였다. 이 법안은 당시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되지 못한 채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이후 이 대통령이 5년 만에 설탕 부담금 카드를 다시 꺼내들면서 식품업계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이미 원가 상승과 정부의 가격 인상 자제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인벤티지랩, 美 릴리 '먹는 비만약' 장기지속형 주사기술 국내 특허 확보 2026-01-28 14:34:59
일라이릴리에서 개발하고 있는 먹는 비만약이다. 펩타이드가 아닌 저분자화합물로 약물 활용도를 높였다. 매일 복용해야 하는 이 약에 장기지속형 기술을 적용하면 1~3개월에 한 번 맞는 주사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봤다. 매일 약을 챙겨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한미약품, 멕시코 신규 파트너십…비만 치료제 유통 계약 2026-01-28 14:16:39
및 판매를 담당한다. 멕시코는 비만 유병률이 36.86%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비만 국가로, 당뇨 유병률은 16.4%다. 체중 감량 및 이후 유지 요법 단계에서의 혈당 관리 수요 역시 높은 시장 특성을 지녔다. 1941년 설립된 산페르는 멕시코 최대 민간 제약기업으로 중남미 전역에 걸친 견고한 영업·유통 네트워크와 자체...
"제로콜라만 마셔야 하나"…李 대통령 '설탕세' 언급에 '술렁'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6-01-28 11:35:33
“가당음료 소비 감소를 통한 비만·당뇨 예방, 의료비 절감이라는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새로운 부담금 신설은 효과성·합목적성·국민 수용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식품업계는 “음료업체가 부담금을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할 경우 물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