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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 돌아간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서울고법 가사1부 배당 2025-10-21 18:18:47
날 서울고법 등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진행된 터라 재판부 배당은 하루 뒤에 이뤄졌다. 규정상 재판의 배당권은 해당 법원의 법원장에게 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2심 판단을 맡았던 가사2부를 제외한 1부와 3부 중 무작위로 배당됐다. 가사1부(민사23부)는 이상주 부장판사(사법연수원 17기)와...
서울고법원장 "내란재판부 위헌 우려…입법·사법부 간 존중 필요" 2025-10-20 14:38:15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사법연수원 19기)은 여권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법원 외부에서 재판부 구성에 관여하는 것은 헌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내란재판부는 위헌 소지"...대법관 증원도 '신중론'김 법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서울고등법원을...
민중기, 주식거래 의혹에 "위법 없다"…김건희와 같은 해명 2025-10-20 14:04:28
터져서 회사가 무너지는 시점에 당시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누구보다 법을 잘 아는 고위 법관이 아무 판단 없이 직원 말을 듣고 팔았다는 것을 어느 국민이 믿나. 매도를 권유한 직원은 누군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더 심각한 것은 법 잣대의 형평성과 공정성이다. 민 특검이 수사 중인 김건희 여사는 같은 시기 같은...
'李정부 첫 국감' 2주차…내란재판·김현지 등 난타전 전망 2025-10-20 06:36:52
격전이 예상되는 법제사법위원회는 서울고법·수원고법·서울중앙지법 등 전국 17개 법원을 대상으로 감사에 들어간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을 상대로 지귀연 부장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을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사법부 독립을 침해...
"주식 대박 내줄게"…사기 치고 해외 도피한 50대男 결국 2025-10-19 09:52:47
중형이 선고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고법판사)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권모(51)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권씨는 1심에서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다른 사기 사건이 병합되면서 형이 늘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받던...
대법서 실체 판단 안 한 '노태우 300억'…검찰 비자금 수사 어디로 향하나 2025-10-18 15:11:59
서울고법의 파기환송심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지만 사건 발생 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만큼 실체를 규명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이희찬 부장 직무대리)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 판결 취지를 검토...
대법 '네이버 과징금 267억' 판결 뒤집었다 2025-10-18 01:02:57
상고심에서 파기·환송을 결정하고 사건을 2심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서울고법은 2022년 12월 공정위가 부과한 제재 처분이 정당하다며 네이버 패소 판결을 내린 적이 있다. 고법 판결 이후 3년 만에 대법원이 사건을 다시 따져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것이다. 2020년 공정위는 네이버가 쇼핑·동영상 검색...
성범죄 혐의 NCT 전 멤버 태일…2심서도 징역 '3년6개월' 2025-10-17 16:00:08
문태일)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1-3부(박영주 박재우 정문경 고법판사)는 17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공범 이모씨와 홍모씨에게도 동일하게 각각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민중기 특검 '억대 차익' 본 그 주식…김건희도 투자했었다 2025-10-17 11:11:18
특검은 2010년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있을 때 네오세미테크 비상장주식을 상장 폐지 직전에 팔아 차익을 거뒀다. 2011년 3월 민 특검이 신고한 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에 따르면 그는 2009년부터 네오세미테크 비상장주식을 사들여 이듬해 총 1만2036주를 팔아 1억5874만원의 수익을 냈다. 오명환 전 네오세미테크 대표는 민...
'담담한 표정' 美 떠난 최태원 "대법 판단, 더 할 말 없다" 2025-10-16 18:53:43
서경환 대법관)는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 간 이혼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원고(최 회장)가 피고(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2심에서 1조3808억원까지 치솟았던 재산분할 규모는 파기환송심을 거쳐 대폭 줄어들 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