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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구속 '운명의 날'…임원진과 홈플러스 유동성 위기 숨겼나 [CEO와 법정] 2026-01-13 17:57:23
심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수사 필요성을 심리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께 법원에 도착한 김 회장은 “투자자와 홈...
"좌파 대통령, 날 구속하려 발작"…전광훈, 오늘 구속 기로 2026-01-13 11:35:48
목사가 구속 기로에 섰다. 전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좌파 대통령만 되면 항상 나를 구속시키려 한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전씨는 이날...
"MBK처럼 될라" PEF '보신주의' 번진다 2026-01-13 11:16:56
영장을 청구하는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결국 본사를 한국에 두고 한국 법의 통제를 받는 토종 운용사 오너들만 ‘무한 책임’을 지는 구조”라고 토로했다. 일각에선 PEF의 MBK 트라우마가 장기화될 경우 비효율적인 경영을 개선해 기업의 체질을 끌어올리는 PEF의 순기능이 발휘되지 못할 것이란 시각도 나오고...
MBK '운명의 날'…키맨 구속 여부 따라 명운 갈린다 2026-01-13 11:12:07
영장실질심사 결과에는 MBK의 명운이 걸려 있다. 평판이 중요한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사기 혐의로 PEF 파트너급 인사가 구속되는 건 하우스에 치명타다. MBK 정도의 대형 운용사에서 파트너가 구속되는 건 굉장히 이례적이어서 충격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구속 상태가 길어지며 핵심운용인력 공백이 장기화될...
'설탕값 담합' 삼양사 대표·CJ제일제당 前 임원…"사실 인정, 깊이 반성 중" 2026-01-13 10:58:12
대표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지난해 11월 구속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다. 재판부는 이날 각 회사별로 공판 절차를 분리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CJ주식회사 관련 재판은 2월 12일 시작하며, 이를 마친 뒤 삼양사 측 피고인들에 대한 재판은 3월 26일 시작할 예정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속보]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심사 출석…질문엔 '침묵' 2026-01-13 09:51:46
놓였다. 13일 법원에 따르면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김정환 MBK파트너스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
검찰이 끄집어낸 홈플러스 분식회계 혐의, 금감원 MBK 제재 방향과 충돌 2026-01-13 08:38:25
3명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채무자회생법상 사기회생·외부감사법 위반 등 혐의를 기재했다. 1조1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홈플러스 RCPS의 상환 조건을 임의로 변경해 홈플러스 재무위기를 감추려 했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MBK는 지난해 2월말 홈플러스 RCPS의 상환권을 발행사인 홈플러스만 행사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해...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오늘 구속 기로 2026-01-13 06:46:47
서울서부지검은 이를 법원에 청구했다. 이번 영장 청구는 검찰이 앞서 지난해 12월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보완수사 요구와 함께 반려한 이후 이뤄졌다. 경찰은 이후 관련자 추가 조사와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혐의 보강에 주력해 왔다. 특히 전광훈이 신앙심을 이용한 심리적 지배와 금전적 지원 등으로 측근과 일부 보...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 임직원 2명 구속 2026-01-12 22:49:29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효성중공업 상무 최모씨와 현대일렉트릭 부장 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구속 사유는 2명 모두 “증거를 인멸할 염려”다. 검찰 수사에 따르면 이들은 2015∼2022년 한전...
중수청, 부패·경제 등 9대 범죄 수사…사법관-수사관으로 이원화 2026-01-12 17:09:51
검사의 자의적인 영장 청구와 기소를 통제하겠다는 의도다. 검사의 근무성적 평가 기준에는 항고 인용률과 무죄 판결률, 무죄 사유 등도 반영한다. 검찰 내에선 이와 관련해 “신속성이 필요한 영장 청구가 무의미해질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공소청장은 ‘검찰총장’ 직함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