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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대장동 항소 포기, 李대통령과 무슨 상관?" 2025-11-10 12:50:54
서울중앙지검은 항소 제기 시한이었던 지난 8일 오전 0시까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대검 수뇌부가 법무부의 의견을 듣고 불허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대장동 사건 수사·공판팀은 물론 정진우...
국힘 "대장동 항소 포기는 탄핵 사유…李가 대한민국 무너트려" 2025-11-10 11:09:40
중앙지검에 항소 포기를 지시한 배경에 대통령실의 개입이 있었을 것이란 취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청주 충북도당에서 열린 당 현장 최고위원 회의에서 “법무부와 대검이 개입해 단군 이래 최대 개발 비리 사건 항소를 막았다”며 “‘이재명’이란 종착역으로 가는 길을 막은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 전국 검사장들 "노만석 대행, 대장동 항소포기 납득 안 돼" 2025-11-10 10:25:59
책임하에 중앙지검장과의 협의를 거쳐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은 "대검의 지휘권은 따라야 하고 존중돼야 한다. 중앙지검의 의견을 설득했지만 관철시키지 못했다"며 "대검의 지시를 수용하지만, 중앙지검의 의견이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이번 상황에 책임을 지기 위해 사의를...
법무부, 항소 포기 보고받고 치맥? 野 "법원 CCTV 공개하라" 2025-11-10 10:06:31
올린 입장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항소를 준비했던 서울중앙지검 수사·공판팀은 7일 오후 2시 20분이 돼서야 '항소 제기'에 대한 서울중앙지검장의 결재를 받았다. 그러나 이를 보고받은 대검 반부패부는 항소 불허 취지로 이견을 제시했고, 서울중앙지검은 재고를 요청하는 '핑퐁'이 밤늦게까지 지속됐...
노만석 항소 포기 질의 '묵묵부답'…진실공방 가열되나 2025-11-10 09:46:55
이후 대검은 중앙지검에 항소 불허 방침을 통보했다. 노 대행은 전날(9일) 공지를 통해 “대장동 사건은 통상의 중요 사건처럼 법무부의 의견도 참고한 뒤 해당 판결의 취지와 내용, 항소 기준, 사건 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는 검찰총장 대행인 저의 책임하에...
노만석 '법무부 지시 받았냐' 질문에 "다음에…" 사무실 직행 2025-11-10 09:08:15
오류가 없다는 의견을 냈다고 한다. 이후 대검도 중앙지검에 항소 불허 방침을 통보했다. 노 대행은 전날(9일) 공지를 통해 "대장동 사건은 통상의 중요 사건처럼 법무부의 의견도 참고한 후 해당 판결의 취지 및 내용, 항소 기준, 사건 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면서 "...
"수천억 환수 막혀"…검찰 내부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2025-11-10 00:27:03
7일 대검과 중앙지검이 항소 포기 지시를 내렸다.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은 항소장 제출 마감 약 4시간 전까지는 항소 제기를 승인했지만 법무부의 항소 포기 의견을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대검이 전달하며 재검토를 지시했고, 수사·공판팀에 항소 포기 방침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내부에서는 항소 포기...
정성호 법무장관, 내일 오전 '대장동 항소 포기' 입장 밝힐 듯 2025-11-09 19:08:29
항소하지 않았다. 중앙지검은 당초 기존 업무처리 관행대로 항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법무부 의견을 들은 대검 수뇌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항소 여부의 최종 결정 권한은 관할 지검 검사장에게 있으나 주요 사건의 경우 통상 대검과 협의를 거친다. 이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은...
"항소 포기로 수천억 범죄수익을…" 대장동 수사검사 '직격' 2025-11-09 18:47:04
서울중앙지검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대장동 일당'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았다. 피고인 5명은 모두 항소했다. 형사소송법상 피고인만 항소할 경우 '불이익 변경 금지' 원칙에 따라 더 높은 형을 선고할 수 없다. 항소 포기로 대장동 개발 비리로 발생한 범죄수익의 국고 환수...
野 "외압 몸통 밝혀야" 與 "조작수사 국정조사 검토" 2025-11-09 17:55:13
서울중앙지검장은 8일 사의를 표한 데 이어 9일 입장문을 내 “대검의 지휘권은 따라야 하지만 중앙지검의 의견이 달랐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 이유를 밝혔다.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장동 사건은 일선 청의 보고를 받고 통상 중요 사건처럼 법무부 의견도 참고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