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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인 아내 직장 찾아간 남편…"선물 돌려줘" 행패 2025-11-14 23:38:21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고인은 스토킹 경고장을 받았음에도 이를 어기고 스토킹 행위로 나아갔을 뿐만 아니라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실형전과와 동종전과는 없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4개월 아기 머리뼈 골절 사망…친모, 아동학대치사 항소심도 무죄 2025-11-14 22:14:45
인정된다"면서 "원심에서 이를 충분히 참작해서 정한 만큼 원심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A씨 측 항소도 기각했다. 앞서 검찰은 A씨에게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으나 1심은 무죄를 선고했고, 유기·방임한 혐의만 인정해 징역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했다. 이보배...
'쇼트트랙의 영웅', 양육비 미지급 책임에 구속 위기 2025-11-14 16:12:52
본 점을 참작했다"며 재판부에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 김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피고인이 어떻게든 양육비를 지급할 계획이 있다"며 선처를 요구했다. 김씨 역시 최후진술에서 "여태껏 못 준 것은 잘못한 게 맞다. 지금 일용직을 하면서 매월 얼마라도 주려고 계획을 짜서 줄 수 있게...
'정부 비판' 프랑스계 알제리 작가 구금 1년 만에 사면 2025-11-13 17:49:50
압델마드지드 테분 대통령이 인도적 사유를 참작해 독일 대통령의 사면 요청을 수락하기로 했다며 "독일 정부가 상살의 이송과 의료 치료에 대한 책임을 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지난 10일 테분 대통령에게 상살의 고령과 건강 문제를 언급하며 사면을 요청했었다. 상살은 지난해 1...
4kg 아령으로 '외도 의심' 여자친구 머리 내려친 60대 '집유' 2025-11-10 21:49:53
야심한 시각에 주거 침입해 살해하려고 한 범행 죄질이 매우 무겁다. 또 피고인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벌금형과 징역형 집행유예 처벌을 받은 전력도 있다"면서도 "살인이 미수에 그친 점과 피해자가 중한 상해를 입진 않은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주가조작 시 '패가망신' 현실화하나…형량 대폭 강화 2025-11-10 13:41:05
긍정적 참작 사유로 인정하기로 했다. 반면 '범죄수익의 대부분을 소비하지 못하고 보유하지도 못한 경우'는 일반감경인자에서 제외하고, '벌금 납부' 외에 '몰수·추징'과 '과징금'도 감경인자로 고려하지 않도록 했다. 금융범죄의 경우 법정형 변동이 없는 점과 평균 형량을 감안해 현행...
김혜성, '뉴스룸' 출연…'우승 목격자 인터뷰냐' 조롱도 2025-11-10 08:53:54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김씨는 지난 5월 재차 김혜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불량하고, 동종 벌금형으로 처벌된 전과가 있다"면서도 "범행 경위에 일부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이별 통보에 격분…운전하던 남자친구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2025-11-09 13:19:24
피해자가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이 참작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게 최근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16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작년 12월 17일 오후 11시 11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내 자산 23조, 돈세탁 도와줘"…재력가 행세한 70대女 최후 2025-11-09 10:45:27
넘는 점 등에 비춰 볼 때 죄질이 매우 중하다. 피해자들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바라고 있다"면서도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일부 변제한 것으로 보이는 등 실제 피해액은 편취금액보단 적은 것으로 보인다. 여러 정상들을 참작해 양형기준이 정한 권고 형 범위에서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A씨 측은 법원에 항소장을...
캄보디아 '190억 투자 사기' 조직원들…검거 1년째 송환 불발 2025-11-06 16:44:38
경우 자수 동기와 제보 내용을 형사 처분 참작 자료로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 경찰 관계자는 "해외 고액 알바의 덫에 빠진 청년들이 사기 범행에 가담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취업 전에 구체적인 업무 확인을 통해 불법 행위에 해당하는지 파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