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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벤처기업協,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2013-02-26 14:32:05
▲벤처기업협회는 3월12일 제15기 벤처최고경영자과정을 시작한다. 원서는 협회홈페이지(www.venture.or.kr)에서 하면 된다. 협회는 다음 달 초 교육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콧대 높던' 식음료 회장님들, 자주 보이는 까닭 알고 보니… 2013-02-26 14:28:55
기록했다.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도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최고 경영자 중 한 명이다. '흑초 전도사'로 불리는 박 회장은 발효흑초 '백년동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30여 년간 매일 흑초를 마신 박 회장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제품. 2009년 출시 이후 2010년 250억 원, 2011년 400억 원을 기록하는...
김기문 회장 등 '서울대 AMP 대상' 2013-02-25 17:00:36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창회(회장 김종섭)는 ‘서울대 amp 대상’ 2013년 수상자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 장창현 한맥중공업 회장(오른쪽), 정팔도 코리아랜드캄파니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女고생 학교 앞...
[다산칼럼] 회계부정이 한 사람 책임일 수 있나 2013-02-24 16:53:40
이변을 낳았다. 경영자 한 사람의 단독 플레이였던 엔론과는 달리 sk글로벌은 임직원이 합심해 분식회계를 장기간 실행했다. 엔론은 대주주인 케네스 레이 회장이 1985년에 설립해 경영을 주도하다가 1997년부터 하버드 mba 출신인 제프리 스킬링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해 경영책임을 맡겼다. 스킬링은 역외펀드를 통한...
리즈 와이즈먼 대표 "한국 기업의 미래창조, 멀티플라이어 리더십에 달렸다" 2013-02-22 17:15:56
멀티플라이어는 누구인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영화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를 들고 싶다. 쿡은 조직원들에게 뛰어난 질문을 던질 줄 안다. 스필버그는 스태프의 능력을 믿고 위임하는 사람이다. 스필버그와 일한 스태프들은 모두 다시 그와 작업하고 싶어한다. 그는 어린시절 유대인이란 사실 때문에 따돌림을...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 김종인 "원칙있는 시장경제라고?…인수위, 기본 지식 결여" 2013-02-22 17:12:37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최고경영자연찬회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원칙 있는 시장경제’가 경제민주화를 포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는데 이는 기본적인 지식의 결여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위가 전날 5대 국정목표와 140개 국정과제를 발표하면서 ‘경제민주화’라는 말...
"주경야독 회장님 박사됐네"…이영관 도레이 회장, 홍익대서 2013-02-21 17:10:27
박사과정을 밟았다.논문 주제는 ‘dea/ahp 기법을 이용한 장치산업 생산라인 효율성 평가모형 개발’이다. 1973년 제일합섬 입사 후 40년 동안 ‘섬유 외길’을 걸어온 이 회장의 노하우를 담았다. 이 회장은 평소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며 “회사의 크기는 구성원 능력의 합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해왔다. 국내...
[책마을] 창업이 전쟁이라면 적은 내부에 있다 2013-02-21 16:54:56
‘보상 딜레마’,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창업팀의 역량이나 자원이 부족해 외부 인력과 자원을 투입할 때 나타나는 ‘채용 딜레마’와 ‘투자자 딜레마’, 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고경영자(ceo)의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할 경우 생기는 ‘ceo의 직위승계 딜레마’까지. 저자는 방대한 자료 분석과 사례 연구를...
생산직 말단 사원서 230년 장수기업 CEO로…'M&A 승부수' 띄워 글로벌 제약판도 바꾸다 2013-02-21 15:30:24
겸 최고경영자(ceo)의 공이 컸다. 다케다 가문으로부터 경영권을 넘겨받아 2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기업의 사령탑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하세가와 야스치카(長谷川閑史·66) 회장 겸 ceo도 빼놓을 수 없다.○230년 장수 제약기업 ceo로1970년 일본 명문 와세다대 정치경제학과를 졸업한 하세가와는 그 해 다케다약품에...
[기업들 '인재 열전'] 글로벌 인재가 뛴다…한국 기업이 커진다 2013-02-19 15:35:08
첫 행사를 연 데 이어 올 1월엔 서울에서 이공계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500여명을 초청했다. lg전자 등 8개 계열사 주요 임원 70여명이 출동, 미래 인재들을 대면하고 lg의 기술력과 연구·개발(r&d) 현황을 소개했다.좋은 인력을 찾기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뛰는 것은 필수다. 대부분의 ceo들은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