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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5년만에 처음 배럴당 60달러 아래로 하락 2025-12-16 19:47:03
과잉이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러시아산 석유의 본격 공급 전망도 유가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반면 미국이 주요 산유국중 하나인 베네수엘라에 무력 공세를 벌일 경우 이는 베네수엘라산 석유 공급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檢, LG家 구연경 부부 징역형 구형…"미공개 정보 이용했다" [CEO와 법정] 2025-12-16 19:02:27
1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구 대표에게 징역 1년과 벌금 2000만원, 추징금 1억5666만원을, 윤 대표에게 징역 2년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구 대표는 2023년 4월 윤 대표로부터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메지온이 유상증자를 통해 500억원을 조달한다’는 미공개 정보를 듣고 메지온 주식...
KT 차기 대표에 'KT맨' 박윤영…DX·B2B 전문가(종합) 2025-12-16 17:59:37
전 대표 선출 당시에도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바 있다. 그는 1992년 한국통신에 입사한 정통 KT 출신으로 KT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을 거쳐 기업부문장(사장)에 오른 B2B 전문가로 평가된다. 박 전 사장은 내년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 참여 주식의 60% 이상 찬성표를 받으면 정식으로 취임한다. 박 전 사장이...
12번 '거절' 당한 10세 아이…부산서 또 '응급실 뺑뺑이' 2025-12-16 17:55:33
걸쳐 응급실 수용을 거절당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같은 지역에서 한 고등학생이 응급실을 찾지 못하고 숨진 이후에 또 다른 '응급실 뺑뺑이' 사건이 터진 것이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부산 사하구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에게 10세 여아가 감기 증상으로 수액을 맞던 중...
“발등에 불 떨어져”…약가 개편에 분주한 제약업계 ‘사다리 걷어차기’ 우려[비즈니스 포커스] 2025-12-16 17:41:30
글로벌 제약사의 오리지널을 도입한 제품이다. 로수바미브, 트윈스타, 비리어드 등 일부 오리지널조차 특허만료가 된 상태로 향후 더 저렴하게 공급될 제네릭들과 가격경쟁을 벌여야 한다. 국내 전통제약사 중에는 유한양행을 필두로 GC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이 ‘연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한...
우크라 24만달러 수중드론, 러시아 4억달러 잠수함 잡았다 2025-12-16 17:38:25
종전안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틀간 협상을 벌여 전후 안전 보장 방안에서는 일부 진전을 이뤘다. 다만 영토 문제를 놓고는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미국 측 대표단과 협상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전후 안전 보장과 관련해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
[데스크 칼럼] '데이터 사회주의'의 위협 2025-12-16 17:36:04
스마트폰처럼 쓴다’는 기치를 내걸고 벌써 중국 전역에서 12만 곳 이상의 중소기업에 ‘블랙 레이크’라는 이름의 제조실행시스템(MES)을 이식했다. 스마트폰처럼 앱을 내려받기만 하면 바로 생산 라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저비용·표준화하는 데 성공해 헤이후는 중국 중소 제조업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韓 미래 근간...
“아틀라스 시대 끝났다” 美의 고백…中 견제·동행 ‘투트랙’ 전략 선회[글로벌 현장] 2025-12-16 17:33:29
2기에서는 중국과 결전을 벌이는 데 회의적이다. 처음에는 요란한 관세정책을 썼지만 신속한 협상을 거쳐 ‘서로 잘해 보자’면서 악수하며 마무리할 요량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도 강력한 희토류 수출통제 카드에 막혀 실질적으로 얻어낸 것은 많지 않다. 바이든 정부 4년을 흘려보낸 미국과 달리 중국은...
[단독] 與 입법 독주에…22대 국회, '표결 강행' 40배 늘었다 2025-12-16 17:25:59
의원이 '욕설 문자' 설전을 벌인 곳도 과방위였다. 다른 상임위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표결 강행은 14개 상임위 중 9개에서 발생했다. 표결 강행 처리가 없었던 상임위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가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무위원회 등을 포함해 5개에 불과했다. 법사위·과방위를 포함해 행정안전...
'결혼한 32살' 고작 32% …돈 많이 벌수록 '男 결혼 vs 女 비혼' 2025-12-16 16:50:22
30대 초반이 20대처럼 바뀌고 있다. 30~34세의 중간 연령인 만 32세는 2015년만 하더라도 절반 이상이 결혼 경험이 있었지만, 불과 8년 뒤인 2023년엔 3명 중 2명이 혼인 신고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 30대 초반 여성의 미혼 비율은 2000년대 들어 여섯 배 가까이 뛰었고, 남성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소득이 높을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