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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증시 살린다더니…'기재위 소위' 與 의원 절반 이상 '금투세' 재논의 긍정 2025-11-26 10:58:52
분리과세 제도를 도입하는 방향이다. 이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부과되는 거래세를 올리지 않고 이익에만 과세하는 금투세가 더 논리적이라는 게 대다수 여당 의원들의 속내인 셈이다. 금투세는 투자자가 주식, 펀드 등 여러 종목에서 얻은 손익을 합산해 순이익이 있을 때만 부과하는 세금이다. 정부는 2020년 소득세법을...
與 '자사주 1년내 의무 소각' 상법개정안 발의 2025-11-24 22:43:36
다만 기보유 자사주는 6개월의 추가 유예 기간을 부여했다. 개정안은 또 임직원 보상이나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자사주를 보유하거나 처분하는 경우 예외를 인정하면서도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주총 보통 결의를 통해 승인받도록 했다. 단기 주주들이 눈앞의 주가 상승을 포기하고 이런 계획에 찬성할 가능성은 ...
與 '자사주 1년내 소각' 강행…어기면 이사에 5000만원 과태료 2025-11-24 17:47:06
상법 개정안(자사주 제도 개혁법)을 조만간 발의한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오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특위는 자사주를 자산이 아니라 자본으로 규정한다. 교환·상환 및 질권 대상이 되지 못할 뿐더러 합병·분할 시 신주 배정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양도성 등 자사주의 자산적 특성을 인정하고...
"내년 수출경제도 녹록지 않아…대미 진출 전략 꼼꼼히 따져야" 2025-11-21 09:00:01
"내년 수출경제도 녹록지 않아…대미 진출 전략 꼼꼼히 따져야" 암참·대한상의, '2025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보호무역주의 계속될 것"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미 관세협상이 마무리되며 기업의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됐지만, 내년에도 우호적인 수출환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연내 3차 상법개정안 처리할 것" 2025-11-16 17:39:57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제도 설계 과정에서 정교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자기주식을 취득하면 일정 기간 내 소각하도록 하면서 동시에 예외적 활용까지 허용하는 입법례는 해외에서 거의 찾기 어렵다”며 “예외 범위와 승인 절차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제도 효과를 좌우할...
30대 연하 남편과 다투다 흉기로 찌른 50대 아내 '집유' 2025-11-13 20:55:53
혐의로 기소된 A(50·여)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22일 오후 11시 45분쯤 전북 익산시에 있는 회사 숙소에서 남편 B(38)씨의 배를 흉기로 2차례 찌른 혐의를 받아 기소됐다. 크게 다친 B씨는 회복 이후 "가정의 유지와 관...
[이슈프리즘] 애플도 두손 든 美 제조업 부활 2025-11-13 17:24:09
지난달 협상으로 싸움은 1년간 유예됐지만 다시 표면화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대립이다. 이런 환경에서 한국이 미국 조선업 부활의 핵심 파트너로 조명받는 것은 전략적 의미가 크다. 지난해 중국이 703척의 상선을 건조하는 동안 미국은 단 한 척에 그쳤다. 선박 건조를 위한 미국의 기술·인력·협력업체 생태계는 모두...
"제2의 한화오션 사태 또 생길 수도"…韓기업에 조언한 이유 2025-11-13 16:52:21
과장은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중국 수출관리 제도 현황 및 변화'라는 주제 발표에서 "수출 관련 잦은 제도 변화에 따른 정보 비대칭성이 확대하고 있다"며 "실무 규정이 수시로 개정되고 통제 리스트가 자주 변동되기 때문에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희토류, 흑연, 리튬 등 ...
박주희 삼일PwC 파트너 "상속세 아끼겠다는 목적만으로 싱가포르 가면 큰일 나" 2025-11-13 10:36:09
제도에 있어서의 예측가능성을 해외 이주의 이유로 드는 이들이 많다. 한국인들이 해외이주지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싱가포르는 납세자가 소득 및 공제 등을 신고하면 과세당국이 내야 할 세금을 확정하는 구조다. 납세시점에 과세당국이 세금을 확정하고 납세자에게 이의신청을 받아 조정하는 절차를 밟는 만큼 사후적인...
"증권거래세 올릴 바엔 금투가 낫다"…여당서 재도입 주장 솔솔 2025-11-12 16:20:07
2023년 1월부터 금투세를 걷기로 했다가 2년간 유예했다. 지난해 정치권은 격론 끝에 금투세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 등의 증권거래세율을 0%에서 0.05%로 인상키로 한 건 당초 금투세 도입을 전제로 낮췄던 걸 원상복구시키는 차원이란 게 민주당 측 주장이다. 민주당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