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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특검 정국 몰아가더니 '통일교 특검'엔 내로남불" 2025-12-20 10:41:48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특검' 반대에 대해 "내로남불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을 내고 "야당 탄압용 특검을 6개월도 모자라 2차까지 추진하면서 자신들의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에는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있다"며 "양심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하는지 묻지...
장동혁 "계엄 결과 책임져야"…지선 앞두고 노선변경 시동 2025-12-19 17:41:16
저를 대표로 선택해준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내란몰이에 맨 앞에 서서 맞서 싸우라는 명령”이라며 “싸움을 위해 우리가 변해야 할 시점이고, 변화하는 일에 당원 동지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를 향한 외연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
미스 핀란드 사진 한 장에 '발칵'...총리가 한중일에 "사과" 2025-12-19 06:28:48
극우 정당이자 연립정부 일원인 핀란드인당의 일부 의원들이 자프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그를 두둔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미스 핀란드의 동양인 비하 논란이 정치권으로까지 확산하자 총리가 직접 수습에 나선 것이라고 로이터는 해석했다. 오르포 총리는 한국 대사관 인스타그램에 한국어로 성명을 올려 "...
안재태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질서 흔드는 위험한 입법" 2025-12-18 18:50:01
국민의힘 보좌관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 추진을 비판하고 나섰다. 안 보좌관은 "정치 진영의 특정 사건에 대한 분노가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분노를 이유로 헌법을 우회하는 순간 우리는 법치를 지킨 것이 아니라 훼손한 것"이라고 특별법 추진 제동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한경에세이] 도봉의 무게 2025-12-18 18:22:07
중심은 늘 도봉이다. 때로는 그것이 당의 입장과 다르다 하더라도 나는 늘 도봉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했다고 자부한다. 지난 총선 과정에서 김포를 서울에 편입하자는 논의가 나왔다. 그때 나는 “새로운 서울을 만들 것이 아니라 있는 서울부터 제대로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도봉을 비롯한 외곽 지역은 서울이라는...
[단독] 주주간 이해상충 M&A땐 '사외이사 특위' 구성…대주주 영향 최소화 2025-12-18 18:01:07
더불어민주당의 상법 개정안이 공포되자 경제계는 혼란에 휩싸였다. 소액주주 등이 제기하는 무차별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다. 손해배상 등 이사의 법적 리스크(위험)에 대비하는 임원배상책임보험 가입이 급증하는 현상까지 발생할 정도였다. 18일 공개된 법무부의 이사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은 주주...
대법, 내란·외환 전담재판부 만든다…'무작위 배당' 원칙 2025-12-18 17:43:58
법원 내부에서는 이번 예규 발표가 민주당의 강경한 사법개혁 추진을 진화할 계기가 되길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현직 판사는 “예규는 민주당의 수정된 법안과 거의 흡사하다”며 “법원에서 스스로 하겠다고 나선 것인 만큼 여권 사법개혁의 거센 바람을 진화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했다. 대법원이 위헌 우려에...
금투세 또 띄운 與진성준…지난달 조세소위서도 일부 의원들 긍정적 2025-12-18 11:18:29
더불어민주당의 전임 정책위원회 의장 진성준 의원이 코스피지수가 40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활황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도입할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 2026년도 세제 개편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도 일부 여당 의원들이 금투세 도입에 긍정적으로...
한동훈 놓고 쪼개진 국힘…"우리당 보배" vs "尹 정부 김현지" 2025-12-18 10:53:28
찍은 사진과 함꼐 "김문수 선배님과 함께 우리 당의 미래와 화합을 이야기했다"고 적었다. 다른 친한(한동훈)계 인사들도 이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김 전 장관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가까운 당권파와 친윤(윤석열)계 등은 한 전 대표에 대해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장예찬 부위원장은...
김문수, 한동훈 손 꼭 잡고 "이런 보배가 또 어디 있나" 2025-12-18 07:58:34
함께 우리 당의 미래와 화합을 이야기했다"고 썼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경기도 고양 화전마을에서 연탄 배달 봉사를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나 "바깥의 적 50명보다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는 말씀을 드린 적 있다"며 당무감사위원회의 결정에 힘을 실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