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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2심 중형 구형에…檢 직격한 양승태 2025-09-03 17:38:42
수사권 폐지를 뼈대로 하는 개혁안이 추진되고 있는 와중에 나온 작심 발언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검찰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 전 대법원장에게 2심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했다. ◇“檢, 진실 외면하고 응징에만 집중”양 전 대법원장은 이날 서울고등법원 형사14-1부(박혜선·오영상·임종효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김건희 측 "어지럼증에 쓰러져…혈압 최저 35·최고 70 수준" 2025-09-03 12:37:49
김 여사는 이보다 앞선 지난 6월에도 우울증과 과호흡 등을 이유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가 11일 만에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퇴원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도 최근 접견 소식을 전하며 "너무나 수척해 앙상한 뼈대밖에 남지 않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인류 멸망 후의 미술관이란 이런 것…폐허가 된 아트선재, 무슨 일? 2025-09-02 23:04:51
막혔다. 가벽은 철거됐고, 콘크리트 골조는 뼈대를 드러냈다. 1층 전시장 바닥에 깔린 흙 위에는 거대한 고철 덩어리가 자리 잡았다. 강당, 화장실, 통로까지 모든 것들이 싹 바뀌었다. 천장에 매달려 거꾸로 자라는 식물을 비롯해 미술관에서 볼 거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존재들이 건물 전체를 점령했다. 서울 소격동...
[르포] 국회앞 불탄 버스정류장…격렬시위로 특권에 저항하는 인니 시민 2025-09-02 10:53:37
평일에도 많은 승객이 모이는 곳이지만 뼈대만 남은 채 흉물이 돼 있었다. 8차선 대로 한가운데에 있는 흉물 주변을 광고판으로 둘러싸 가렸는데도 검게 그을리고 곳곳이 녹아내린 흔적은 며칠 전 시위가 얼마나 격렬했는지를 짐작하게 했다. 인근 경찰청 앞 버스 정류장 3곳과 고속도로 요금소 건물도 모두 불에 타 보수...
'밤은 비우고 아침은 채우다' 이토추상사에서 본 일·가정 양립의 현장 2025-09-01 09:20:21
뼈대는 이렇다. 2013년 이토추상사는 ‘야근을 끊고 아침으로 돌린다’는 원칙을 전사 규율로 선언했다. 밤 10시 이후 근무는 전면 금지, 8시 이후는 원칙 금지. 불가피한 추가 업무는 다음 날 새벽 5~8시에 하도록 유도했다. 그 대신 심야수당 수준(당시 50%)의 가산임금을 ‘아침 9시까지’ 확장했고...
"24시간 돌아가는 불 꺼진 공장!" 'AI 대전환'으로 가능해집니다 [세종살롱] 2025-08-31 15:16:02
AI 대전환을 뼈대로 한 새 정부의 경제 성장 전략은 무엇인지,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이재명 정부의 5년간 경제정책 청사진을 담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이 발표됐는데요. AI 대전환을 중심으로 한 30대 선도프로젝트가...
거장의 품격을 보여준 ‘현의 대가’, 전쟁의 폐허 속 희망의 불꽃을 피어내다 2025-08-27 14:13:13
예민하게 반응하면서도 작품 전체의 뼈대가 되는 견고한 구조와 짜임새는 놓치는 법이 없었다. 극적인 악상에 도달하면서 만들어내는 거대한 에너지는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생명력, 희망을 표현하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 길 샤함의 존재감은 이날 함께 연주된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에서도 돋보였다....
"美 금리인하발 증시 랠리는 선별적…자금이동 주목" 2025-08-25 15:34:32
때문에 뼈대 같은 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움직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AI가 이 소프트웨어에 들어가겠죠. 이런 부품들을 가지고 이제 완제품을 만들어내는 거고요. 완제품은 어떤 용도가 있느냐. 우리가 휴머노이드라고 말하는 것은 제조용이나 서비스용이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서비스 중에서도 그냥 일반...
김건희, '한동훈 배신' 발언 부인…"내 말 아닌데 신평 왜 그러나" 2025-08-21 14:03:48
증세로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너무나 수척해 앙상한 뼈대만 남은 상태"였다. 그는 또 "김 여사가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냐', '한동훈이 배신하지 않았다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있었을 것 아니냐'고 한탄했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김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해 질문했다고도...
"김건희, 뼈대 밖에 안 남아…'남편이 오죽했으면 계엄 했겠냐' 토로" 2025-08-21 10:50:06
전했다. 그는 "김 여사가 수의 밑에 드러난 팔목과 손을 보면 뼈대밖에 없을 만큼, 말라 있다"고 했다. 신 변호사는 "사람들이 '김 여사가 쇼를 한다', '법꾸라지' 등 온갖 비난하는데, 너무 잔인하고 비정하다"며 "김 여사가 자신을 향한 여러 공격과 음해를 겪으면서 우울증에 빠졌다는 점을 알아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