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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대표 "경제신문은 최고의 주식투자 선생님이죠" 2025-11-09 17:30:08
분산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분할매수·분할매도를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매매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쉽지 않다”면서도 “처음 세운 목표치의 80% 이상은 실행에 옮기지 않았나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동욱 한경매거진&북 편집주간
[포토] 베스트 퇴직연금 어워즈 2025 시상식 2025-11-09 17:29:32
한경매거진&북 대표, 김준래 하나자산운용 글로벌멀티에셋운용본부장, 최은미 하나은행 연금상품지원부장,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장, 강대오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 염용섭 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 조길홍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 홍국일 NH투자증권 퇴직연금컨설팅본부장, 김순실 한국투자증권...
"경제신문은 최고의 주식투자 선생님"…투자 고수의 조언 2025-11-08 09:00:06
있다. 김 대표는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매매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이를 철저히 수행하긴 쉽지 않다”면서도 “처음 세운 목표치의 80% 이상은 실행에 옮기지 않았나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책의 인세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한다고 덧붙였다. 김동욱 한경매거진&북 편집주간
A Warm Dream in November, MIDWAY(미드웨이) 11월호 발간 2025-11-07 17:17:47
연결점을 완성했다. 이번 매거진은 배우와 모델을 발굴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플로르방송제작사의 지원을 통해 제작됐다. 미드웨이 관계자는 "매거진 MIDWAY(미드웨이)는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델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플로르프로덕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다린 오리엔탈 선전, ‘원더 브리지’로 청담동서 게스트 바텐딩 선보여 2025-11-07 13:56:21
바들의 변화를 지켜보며 전통과 혁신을 잇는 ‘원더 브리지’를 통해 앞으로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브랜드가 지닌 예술적 영감과 환대의 철학이 새로운 형태로 확장되는 뜻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로스앤젤레스, LA다저스 우승으로 '스포츠케이션' 명소로 떠오르다 2025-11-07 10:27:36
대표 여행지로 떠올랐다. 로스앤젤레스는 향후 2026 NBA 올스타전, 2026 FIFA 월드컵, 2027 슈퍼볼 LXI, 그리고 2028년 하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등 세계 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를 향한 스포츠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경이로움으로 압도하다… '유럽의 지붕'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2025-11-07 06:00:03
수준으로 합리적인 편이고, 서비스도 살뜰하다. 이곳에 근무하는 연세가 지긋한 백발의 매니저는 한국인 손님을 특별 마크한다.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세요’하는 인사말은 기본. 음식을 남기면 귀엽게 눈을 흘기는 ‘K-할머니’스러운 애교가 정감있게 다가온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누가 청녹색 물감을 풀었을까?… 스위스의 절경을 완성하는 호수들 2025-11-06 16:33:01
비교하면 아담하지만, 계절을 느끼기에는 충분히 울창하다. 언덕 위에 펼쳐진 포도밭, 강을 유영하는 백조, 강 유역에서 소풍을 즐기는 사람들은 한 폭의 그림 같다. 배가 지나갈 때마다 손을 흔들어주는 이들은 크루즈 여행을 다정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만들어준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하와이 관광청, ‘2025 하와이 트래블 미션’ 개최 2025-11-06 15:50:53
아니라 미식, 자연,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가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부터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는 주간 19편의 직항편을 운항해, 양국을 잇는 하늘길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뉴질랜드, 오세아니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 발간한다 2025-11-06 13:36:30
관광청장 르네 드 몽시는 "미쉐린 가이드를 통해 뉴질랜드의 활기찬 음식과 음료 문화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게 되어 더없이 자랑스럽다. 이는 우리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알리고, 뉴질랜드가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임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