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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금속 프린터 등 전문장비 보유…첨단 AI의료기기 공동제조 거점사업 추진 2025-09-21 16:07:13
기업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기계부품, 전자정보기기 기술과 경험이 뛰어난 대구경북의 기업은 그동안 대기업 하청 체계 속에 있었지만 앞으로 자기 브랜드를 가진 기업이 많아질 것”이라며 “자기 브랜드를 가진다는 것은 회사에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디자인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고급 인재를...
건설주, 금리 인하에도 부진…'규제 가시밭길'에 전망 우울 2025-09-18 17:22:13
리스크도 부담이다. 노란봉투법은 하청 노동자와 원청 기업의 교섭 근거를 마련하고, 파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증권가에선 건설업의 투자심리가 당분간 살아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서 영업이익의 5%...
구윤철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국회 논의 듣고 판단하겠다" 2025-09-17 16:12:03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대법원 판례, 노동위원회 결정, 전문가 의견 등을 수용한다면 예측기 가능하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넓히는 것을 골자로 한 법이다. 개정안에 따라 하청 노동자도 원청을 상대로 직접 교섭이 가능하게 됐다.
근로자대표제 '시즌2'…노동자대표委 입법한다는데 2025-09-16 16:15:27
또 원하청의 다면화된 사용자 관계의 지위와 환경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비정규직 모두가 참여하는 노동자대표위원회에서의 합의 효력을 과연 다른 법규범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해 충분한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다. 현행 근로자대표제의 운영과 특징을 파악하고 그에 부수해 나타나는 보완사항을...
[칼럼] 산업안전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바라봐야 한다 2025-09-15 17:54:22
발생 시 1년 이상의 징역형 또는 최대 10억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도 함께 따른다. 법률의 제재 수위는 높지만, 여전히 산업 현장에서는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최근 충남 태안의 화력발전소에서 하청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사망한 사고는 2018년 같은 장소에서 발생한 김용균 씨...
산재사망 반복되면 영업익 5% 과징금…건설사는 등록말소 2025-09-15 14:40:47
주체가 원청으로 확대된다. 사실상 원청이 하청 안전비용까지 책임져야 하는 구조다. 공사기간 산정 기준이 민간공사에도 의무화되고, 폭염 같은 기상재해가 공기 연장 사유로 추가된다. 이는 건설사들의 수익 구조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 단기간에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사비·공기 책정 단계에서부터...
K-방산 수주 100조…소부장도 낙수효과 기대 [미다스의 손] 2025-09-12 16:02:44
있습니다. 이 규모를 보더라도 장갑차만 약 100조 원에 달하고요. 전차는 67조 원 등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최근 UAE나 이라크, 사우디 등의 국가들이 한국의 무기체계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는 만큼 중동 지역에 대한 수출 확대가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유럽 시장을 통해서 방산 시장에 크게 성장한 것처럼 중...
폭스콘 '웃고' LG이노텍 '울고'…"다 같은 애플 수혜주? NO!" 2025-09-11 22:00:02
3조4400억 대만 달러(약 15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8 % 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분기 매출(1조7900억 대만달러)과 영업이익(565억9600만 대만달러)이 각각 15.82%, 2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공개했다. 특히 2분기 AI 서버를 포함한 클라우드 및 네트워킹 사업 매출이 처음으로 아이폰 등...
"객관적 지표 없는 노란봉투법, 해석자 따라 결론 달라져" 2025-09-11 17:47:01
또 “원·하청 관계가 갖는 긍정적 영향은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외면하는 게 타당한가”라고 반문하며 “소수 대기업 중심 노동시장 구조를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영범 한성대 명예교수도 “자동차 조선 전자 등 수출 주력 산업에서 원·하청의 협력 체계가 깨지면 기업들은 자동화·로봇화로...
"머리 쓰는 일은 되지만 손 쓰는 일은 안 된다"…韓 공장서 '단속 공포' 여전 2025-09-10 17:36:24
중소 하청업체는 L-1 비자를 발급받기 어려워 상황이 더 열악하다. 여러 중소기업이 현지에 합작투자사를 세워 L-1 비자를 받는 방안이 거론되지만 이 경우 최소 1인당 500만원의 자문 비용이 들고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 단속을 강화하면서 기업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