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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침투 의혹·탄핵재판 위증 혐의…尹, 1심만 6건 더 남았다 2026-02-19 17:54:49
11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방조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했다는 혐의다. 재판부는 다른 사건에서 상당수 증거가 제시된 점을 감안해 별도 증인신문 없이 4월 16일 첫 공판에서 특검의 구형을 듣는 결심공판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김건희...
아이폰, 안 파는데…'판매 금지' 러시아서 '1위' 찍은 이유 2026-02-19 17:52:04
모델은 2019~2021년 출시된 아이폰11~13이다. 아이폰13의 러시아 중고 시세는 3만5000루블(약 66만원) 선으로 한국 중고 시세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상류층은 신제품을 불법 경로로 사고 있다. 애플은 러시아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데, 인도의 아이폰 제조 공장에서 러시아로 우회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다 보니...
"1000만원 FSD 옵션, 9년째 먹통"…법정 간 테슬라 2026-02-19 17:50:50
구매한 소비자는 지금도 FSD를 쓰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감독형 FSD’가 도입됐는데도 그렇다. FSD 옵션 구매자가 테슬라코리아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한 배경이다.◇15만 대 중 2000여 대만 FSD 가능FSD가 9년이 다 되도록 국내에서 ‘먹통’인 이유는 두 가지다. 일단 FSD를 구현하려면 테슬라 하드웨어...
中 전기차 공세에 실적 확 꺾였다…유럽 자동차의 눈물 2026-02-19 17:50:12
11.2% 줄었다. 안방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자토다이내믹스에 따르면 중국 완성차의 유럽 점유율은 2024년 2.6%에서 지난해 5.5%로 1년 새 두 배 넘게 상승했다. 지난해 4월부터 이어진 미국의 수입차 관세도 악재다. 아르노 안틀리츠 폭스바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미국의 관세 인상과 그에 따른 판매 감소가...
AI·로봇 이어…中, '뇌 임플란트'도 美 맹추격 2026-02-19 17:47:39
2월 이후 중국에서 시작된 침습형 뇌 칩 관련 임상시험만 10건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1월 중국 BC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 유치는 24건이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중국 내부에서는 실험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환자 집단 규모가 커 임상 참여자 모집이 상대적으로 쉬운 것으로...
'尹 무기징역' 선고…탈 많았던 지귀연 재판부, 대장정 마무리 2026-02-19 17:47:09
5월 그가 직무 관련자로부터 1인당 100만~200만원의 비용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 부장판사는 이로 인해 또 한 차례 고발 대상이 됐다.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9월 자체 조사를 거쳐 “후배 변호사들과의 가벼운 술자리에 불과했으며, 직무 관련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강북 1.0' 사업은 2년새 5개 완료 2026-02-19 17:45:40
3월 강북권역(강북, 도봉, 은평 등 11개 자치구)을 ‘일자리 중심 신(新)경제 도시’로 재창조하기 위한 강북 전성시대 플랜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지난 2년간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역 지정 요건을 개선하고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성과를 냈다. 준공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에...
미술시장도 코스피처럼 뛸 수 있을까...양대 경매사, 2월 경매 2026-02-19 17:22:03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50~60%대에 머물던 낙찰률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70%를 넘어선 게 근거다. 서울옥션은 지난 27일 열린 경매에서 낙찰률 72.6%를 기록했고, 다음날 열린 케이옥션 1월 경매도 낙찰률 71.7%로 마무리됐다. 미술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증시에 훈풍이 불면 미술시장에도 일정 시차를...
[다산칼럼] 흔들리는 첨단 금융범죄 수사권 2026-02-19 17:15:11
범죄 규모도 11조5000억원으로 83%(약 9조5000억원)가 가상자산을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텔레그램을 통한 온라인 마약 밀매부터 중고차 수출 등 무역거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불법 자금세탁이 급증하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조세회피처로 자금을 빼돌리는 국외 재산 도피도 문제다. 2020년부터 5년간 주요...
1월 자동차 수출 21.7%↑…친환경차 대세 2026-02-19 17:11:04
역대 1월 중 두 번째로 크다. 무엇보다 하이브리드차(17.1억 달러)와 전기차(7.8억 달러) 수출액이 각각 85.5%, 21.2% 증가하는 등 친환경차가 전체 자동차 수출액의 42%를 차지했다. 수출량으로 따져봐도 51.5% 늘어난 9.2만 대를 기록, 총수출 중 37.4%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액이 26.6억 달러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