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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서 미성년자 상습 추행…40대 치한 항소심서 감형 2017-07-11 17:13:28
피고인의 죄책이 중해 이에 상응하는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다만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는 점, 가족들도 피고인의 성행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kjun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대학직원으로 채용해줄게" 3천만원 받은 교수 집행유예 2017-07-09 08:20:00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그러나 박씨가 사실관계를 모두 시인하고 반성하는 점, 받은 돈을 모두 돌려준 점, 동료 교직원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 박씨는 2015년 3월 지인의 아들이 자신의 대학 행정직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cbebop@yna.co.kr (끝)...
엘시티 비리 허남식 전 부산시장 1심 징역 3년 선고(종합) 2017-07-07 11:34:41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허 전 시장은 뇌물 범행을 저질러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부산시장이라는 직분에 맞는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라는 시민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다만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없고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므로 방어권을 보장할...
엘시티 비리 허남식 전부산시장 징역 3년 선고…법정구속 면해 2017-07-07 10:55:55
받았다는 보고를 받고도 반환 지시 하기는 커녕 선거자금으로 쓰라고 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검찰은 허 전 시장이 지방선거를 앞둔 2010년 5월 초 고교 동기이자 '비선 참모'인 이씨를 통해 엘시티 이 회장으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혐의가 있다며 징역 5년에 벌금 6천만원을 구형했다. osh9981@yna.co.k...
독방감금·비자금 조성 대구희망원 전 원장신부 징역 3년(종합) 2017-06-28 11:40:05
않았다"며 "공범으로서 죄책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또 "개인적 착복 의사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용도가 정해져 있는 돈을 다른 용도로 쓴 것 자체가 횡령"이라고 덧붙였다. 법원은 다만 간병 능력이 없는 정신질환자 등에게 중증 생활인 2명의 병간호를 맡겨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는...
'윤상현 막말 녹취' 최초 유출…50대 법정구속 2017-06-27 16:10:07
"당사자인 윤 의원의 사생활이 심각하게 침해당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잘못을 반성하고 있지 않고 윤 의원으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면서도 "이전에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영 의원 총선 선거사무장, 항소심서 벌금형으로 감형 2017-06-27 15:32:32
박씨가 선거사무장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책에 상응하는 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다만 박씨가 선거운동에 대한 실비 보상적 차원에서 금품을 수수했고 받은 금액이 크지 않다"며 "박씨의 죄질과 위법성을 고려할 때 박 의원에게 (당선) 무효형을 선고할 정도로 선거의 공정성이 훼손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뜯어내고 불 지르고…대선 선거 벽보 훼손 남성들 벌금형 2017-06-25 09:58:35
알 권리,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 "다만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치적인 의도나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같은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남성 3명에게도 모두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은 대선을 앞두고 마음에 들...
엘시티 비리 현기환 전 수석 1심서 징역 3년6월 실형(종합) 2017-06-23 11:18:03
공정성에 대한 국민 신뢰가 크게 손상돼 죄책이 매우 무겁고 정치자금법 위반 금액도 매우 커서 정치자금법의 입법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알선수재 범행으로 받은 1억원도 금액이 매우 크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이에 앞서 재판부는 엘시티 시행사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쓴 4천800여만원을 쓴...
80대 노모 살해 시도…'조현병' 딸 실형 대신 선처 2017-06-20 16:51:47
수 없는 참혹한 결과가 일어날 위험성도 있어 죄책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이어 A씨가 보름가량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지 않아 조현병 증세가 악화한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망상과 환청 등 조현병 진단을 받고 30여 년 넘게 4차례 입원하는 등 지속해서 정신과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