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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접대 의혹, 징계사유 안 된다" 2025-09-30 17:42:26
지 부장판사가 있는 동안 여성 종업원은 함께하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은 술이 나오기 전 동석자 2명과 함께 찍은 것이었다. 동석자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변호사 후배였는데, 지 부장판사는 최근 10년간 이들이 대리인으로 선임된 사건을 처리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술값도 변호사 2명 중 1명이 결제했다. 법원...
"지귀연 '룸살롱 의혹' 징계사유로 보기 어려워…직무 관련성 없어" 2025-09-30 11:09:49
자주 가던 술집으로 함께 이동했다. 지 부장판사와 또 다른 변호사는 해당 술집이 어디인지 사전에 알지 못했고, 술집으로 들어선 이후에도 룸살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대법원의 현장 조사 결과도 이 진술과 부합했다. 술이 나오기 전 세 사람은 웨이터에게 부탁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술 1병이 나온 후 지...
바지 틈새로 '쓱'…상습 노출범 형량 더 늘었다 2025-09-29 16:42:25
야간 시간대 길거리에서 여성과 아동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1부(재판장 이주연 부장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의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인도 남부서 선거유세 도중 압사사고…최소 39명 사망(종합) 2025-09-28 12:26:28
남성 13명, 여성 17명, 소년 4명, 소녀 5명을 포함한 39명이 사망했으며, 남성 26명과 여성 25명을 포함한 51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매체 힌두스탄타임스는 군중이 비제이를 잠깐이라도 보려고 무대 바리케이드로 몰려들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온라인에 퍼진 영상에 따르면 수천 명의...
'대법관 증원' 두고 갈라진 법관 대표들 2025-09-26 17:33:18
판사는 “대법관을 30명으로 늘리면 중견 법관들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대거 차출돼 사실심(1·2심)이 부실해질 수 있다”며 “대법관을 소수 증원해 나가면서 증원에 따른 사실심 영향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관 추천 방식 논의에선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의 외부 개방에 공감대가 형성된...
"같이 술 먹자, 돈 줄게"… 길거리서 고등학생 잡은 40대 여성 2025-09-26 13:06:41
청소년들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고 집요하게 요구한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26일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중반 A(직장인·여)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6일 오후 8시20분께 광주 도심 번화가에서 고등학생 행인 2명에게 다가가...
"술 마시면 돈 줄게"...고교생에 강권한 중년女 2025-09-26 09:10:10
합석하면 돈을 주겠다며 집요하게 요구한 중년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40대 중반 A(직장인·여)씨는 지난 5월 6일 오후 8시 20분께 광주 도심 번화가에서 지나가던 고등학생 2명에게 술자리 합석을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학생들이 미성년자라며 권유를 거절하자, A씨는 심지어 함께 술을 마시면 돈을...
"악귀 퇴치한다"…숯불 열기로 조카 살해한 70대 무속인 2025-09-25 15:37:04
판사)는 25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무속인 A씨(79·여)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자녀 등 공범 4명에게는 각각 징역 20∼25년을, 살인 방조 혐의를 받는 다른 2명에게는 각각 10년을 선고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18일 인천시 부평구 음식점에서 숯불을 이용해...
성매매 혐의 유명 피아니스트…1심서 벌금 100만원 2025-09-25 14:42:28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이종우 판사는 25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피아니스트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이날 선고 공판에 직접 출석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성매매한 당시 상황이 녹음된 증거물이 위법하게 수집됐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남극 탐사' 과학자가 동료 성폭행..."전례 없는 범죄" 2025-09-25 06:59:12
과학자(여성)를 성폭행했다. 두 사람은 과거 연구 프로젝트에서 만나 이미 알던 사이였다. 칠레 검찰은 "인적이 드문 외딴 지역에 있다는 점을 악용해 피고인이 강간을 범했다"고 지적했다. 피해자는 극한의 환경 탓에 베이스캠프에서 쉬고 있었고, 명백히 거부 의사를 표현했는데도 세르다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