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약국 가는 외국인…K뷰티 필수코스 됐다 2025-08-01 17:54:03
티 인기로 올리브영 등에서 판매되는 일반 화장품뿐 아니라 의약품 기능이 더해진 기능성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일종의 ‘밴드왜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과거 한국인이 프랑스 파리 몽주약국을 찾던 것처럼 외국인이 K뷰티템을 사기 위해 약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 파티'에 흠뻑 젖어볼까…반딧불이 체험도 2025-07-30 16:03:09
협업한 여름 축제가 함께 펼쳐지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구성된 대규모 원피스 테마 공간에서 밀짚모자 해적단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포토존, 캐릭터 굿즈, 먹거리,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롯데하이마트, 애플제품 수리 전국서 접수…"주말에도 편하게 이용하세요" 2025-07-30 16:02:40
개선과 서비스 안내 절차도 손보고 있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Care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이 주말에도 가까운 매장에서 편하게 수리 접수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 구매부터 사용, 재구매까지 ‘가전이 쉬워지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웅진씽크빅 "파주 사옥에 고객 초대합니다"…AI 에듀테크 미래를 한눈에 2025-07-30 16:02:30
이끄는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웅진씽크빅은 45년간 지켜온 ‘생각하는 힘’과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기반으로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 해법을 끊임없이 고민해 왔고, 그 결과는 진화하는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한진관광, 아시아나 푸껫 노선 재운항 기념…패키지, 항공·호텔 자유여행 특가 구성 2025-07-30 16:01:36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진관광은 푸껫 특가 상품 외에도 저비용항공사를 활용한 단거리 여행 패키지 ‘THE 로코팩’,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 대상의 ‘THE 비즈팩’, 매달 초특가로 진행되는 ‘찐한세일 프로모션’ 등 다양한 테마 상품과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매일유업, 단백질로 해외 공략…'덴마크 1위' 유업체와 R&D 2025-07-29 17:37:38
알라푸드인그리디언츠 및 한국의 대사물질 연구 스타트업 마이오케어와 함께 고단백·근육 기능 강화 기능성 원료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운동 후 근육 회복과 성장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1억이 2000만원 됐다"…주저앉은 주가에 개미들 '비명' [이선아의 킬러콘텐츠] 2025-07-29 10:00:04
인수한 뷰티 브랜드는 5곳이다. 전체 연결 매출은 지난해 9354억원에서 올해 1조700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재도약하려면 제품력은 좋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브랜드를 적극 인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선아/이소이 기자 suna@hankyung.com
K뷰티 14억 인도서 대박 조짐…폭염에 찾은 선크림 뭐길래 2025-07-28 09:24:12
신흥 시장으로도 연결해주고 싶어요." ▷끝으로 한국 정부와 기업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한국과 인도는 이미 좋은 외교·산업 파트너십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도 많은 한국 기업들이 인도를 '작은 시장'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도 시장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소이 기자
K뷰티 붐에도…아모레·LG생건은 왜 못 웃나 2025-07-27 18:27:15
인수한 뷰티 브랜드는 5곳이다. 전체 연결 매출은 지난해 9354억원에서 올해 1조700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재도약하려면 제품력은 좋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브랜드를 적극 인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선아/이소이 기자 suna@hankyung.com
'K캔커피' 들고 글로벌 공략 나선 hy·롯데 2025-07-27 18:15:36
연평균 5.5% 증가해 2030년에는 325억1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윤충원 전북대 무역학과 교수는 “세계적으로 경제활동인구가 전 연령대에 걸쳐 늘어나면서 글로벌 RTD 커피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해외 RTD 커피 시장은 기업들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