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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대신 젤리 먹을래"…어쩌다 이런 일이? 2025-06-17 18:21:19
제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했으며, 올해년 1분기 매출이 12% 감소했다. 소비자들은 비싸진 초콜릿 대신 과일 젤리 등 대체 단맛 제품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시장조사업체 시르카나에 따르면 곰 모양 젤리로 유명한 하리보는 올해 1~4월 독일에서 전년 동기 대비 2,600만 봉지 더 팔아 14% 성장했다. 하리보 역시 최근...
코코아값 고공행진에 초콜릿 대신 젤리 2025-06-17 17:49:31
시장조사업체 시르카나에 따르면 하리보는 올해 1∼4월 독일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천600만 봉지를 더 팔았다. 1년 사이 14% 늘어난 실적이다. 글로벌 1위 젤리업체 하리보는 본사가 있는 독일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는다. 반대로 초콜릿 업체들은 최근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지만 1분기 매출은 12%...
산화방지·방습 기술로 '바삭한 스낵' 된 K김…올 1.5조 수출 눈앞 2025-06-16 17:32:39
경쟁도 본격화했다. 5g도 안 되는 김 한 봉지 속에 수많은 기술이 숨어 있다. ‘청정원 김’으로 유명한 대상은 김 품종도 개발한다. 수온 변화와 병에 강한 원초 품종을 개발해 이를 키우고 양식 어가에 보급한다. 지구 온난화에 대비해 높은 수온에서도 생산 가능한 품종을 확보했다. 한국의 바다 생산 환경이 달라져도...
"SNS로 홍보, 비트코인 결제"…마약사범 60%가 2030 2025-06-15 18:01:21
봉지를 챙겨 떠났다. 결제는 판매상 B씨가 지정한 비트코인 지갑으로 이뤄졌다. 2030 청년들이 텔레그램, 다크웹 등 익명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마약 유통망’에 급속히 유입되고 있다. 추적이 어려운 암호화폐와 익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마약 범죄가 확산하면서 교정시설 내 마약사범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불닭의 세계화 이어간다"…삼양식품, 밀양 2공장 준공 2025-06-11 18:01:01
11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가동하는 이 공장에선 전량 수출용 라면을 생산한다. 연간 약 8억3000만 봉지의 불닭볶음면을 생산할 수 있다. 1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최대 7억5000만 개다. 2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밀양 1·2공장의 연간 생산 물량은 최대 15억8000만 개로 늘어난다. 기존 익산공장과 원주공장 물량까지...
삼양식품, 밀양 2공장 준공…"불닭, 이제 타올라" [뉴스+현장] 2025-06-11 16:12:21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평 규모다. 봉지면 3라인, 용기면 3라인 등 총 6개 생산 라인을 갖췄다. 가장 큰 특징은 전 공정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스마트 팩토리로 조성됐다는 점이다. 삼양식품 측은 "생산 데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최대 생산 능력을 구현하는 최첨단 공장"이라고 설명했다. 품질 관리...
"코카콜라급으로 키울 것"…삼양, 불닭 수출 더 늘린다 2025-06-11 15:37:03
입지 조건도 갖췄다. 부산항과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있어 해외 수출 중심의 물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오승용 공장장은 “1공장은 중국 시장을, 2공장은 미국·유럽, 기타 아시아 국가 등을 주 타깃으로 설정하고 있다”라며 “미국과 유럽에선 까르보불닭볶음면 수요가 ...
삼양식품 '수출 전진기지' 밀양 2공장 준공…"글로벌시장 확대" 2025-06-11 15:30:00
투입 비용은 1천838억원으로 6년 내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삼양식품은 자신한다. 6개 생산라인(봉지면·용기면 각 3개)을 갖춰 라면을 연간 최대 8억3천만개 생산할 수 있다. 3년 전 완공한 밀양 1공장보다 연면적은 작지만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을 도입하는 등 진화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갖추고 생산 라인이 늘어...
"라면값이 2000원?"…'李대통령 발언'에 식품사들 전전긍긍 [이슈+] 2025-06-10 13:46:43
10% 정도로 추정된다. 대다수 봉지라면 가격은 한 봉에 1000원 안팎이다. 농심은 지난 3월 신라면 1개당 가격을 5% 올렸는데, 소매점 판매가 기준 950원에서 1000원으로 50원 인상했다. 대형마트 기준으로는 봉지라면의 개당 소비자 가격은 1000원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보통 600~900원대다. 편의점 낱개 판매가도...
이러다 또 '금사과·금배'…폭염 예고에 과수 농가 '시름' 2025-06-09 17:48:38
막기 위해 과실에 봉지를 씌워 키우는 유대재배 과일이다. 여름 내 봉지 안에 들어 있어 가을 수확에 나설 때가 돼서야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윤씨는 “안 그래도 4월에 추운 날씨가 이어져 응달진 곳에 있던 배꽃이 많이 졌다”며 “올해도 여름에 엄청 덥다는데, 작년처럼 배들이 말캉말캉할 정도로 익어버릴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