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장 사인까지 연습" 회삿돈 수억 빼돌린 직원 결국 2025-05-12 17:51:16
서명 위조 및 증빙자료 변조 등 불법을 적극적으로 동원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 범행으로 피해 회사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변명으로 범행을 부인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김혜경 항소심 유죄 '벌금 150만원'…이재명 선거운동 영향無 2025-05-12 15:48:03
방법에 비추어 죄책이 가볍지 않은 점을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며 "원심의 양형 판단이 그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김씨 측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김씨의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주장했으나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앞서 김씨는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이던...
30년 가정폭력 시달린 끝에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징역 6년' 2025-05-12 10:51:51
범행은 이씨가 직계 존속을 살해한 것으로 죄책이 절대 가볍지 않다"며 "피해자가 오랫동안 가정폭력을 저질러 이씨와 어머니에게 고통을 안겨준 점은 인정되지만 현재와 장래의 법익 침해 우려보다 이씨의 분노가 주된 동기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성년이 된 이후에는 피해자가 위해를 가할 듯 행동하면 스스...
"왜 욕해" 시어머니 배 걷어차고 머리채 잡은 며느리 2025-05-04 12:12:27
경위와 내용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의 죄책이 절대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을 부인하는 태도로 일관하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A씨는 2022년 1월 시어머니 B(당시 65세)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피해자의 배를 3차례 걷어차고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리는 등 폭행해 다치게...
'롤스로이스男'에 마약 처방, 환자 성폭행한 의사…징역 16년 확정 2025-04-22 15:04:30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죄책도 무겁다"고 판단했다. 2심은 지난 1월 염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7600만원을 공탁한 점을 고려해 1년 감형한 징역 16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염씨 측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판결을 확정한 것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월 순수익 1800만원? 알고보니…치킨집 사장 '충격 반전' 2025-04-20 08:21:59
데다 양도·양수 계약이 체결된 이후에야 정산 내역서를 제공했다는 이유에서다. 이 부장판사는 "매출액 대비 순수익을 허위로 고지해 피해자에게 손해를 가했고 편취 금액도 적지 않아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해자와의 민사 소송에서 합의가 이뤄졌고 피해자에게도 피해 발생 또는 확대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는...
'무면허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적발된 40대男, 알고보니 2025-04-18 23:24:04
2014년과 2019년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2022년에는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받아 누범 기간 중임에도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에 그치지 않고 B씨에게 허위 자백을 교사한 사정들을 고려하면 그 죄책에 상응하는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돈 끊기자' 부모 건물에 불 지른 30대女…부모는 선처 호소 2025-04-16 00:04:49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재판부는 "자칫하면 다수의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피해가 날 뻔했으나 피해자의 빠른 신고로 다행히 피해 확산이 방지됐다"면서 "위험성이 큰 범행이라 피고인의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다만 "피고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선처를 탄원한...
만취에 과속·신호위반까지…20대 목숨 앗아간 운전자 결국 2025-04-14 22:44:34
등 허위 진술했다"면서 "사고 후 구호 등 조치 의무도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또 "음주 상태로 과속해 피해자를 사망하게 하고, 동승자에게 피해를 줬을 뿐만 아니라 허위 진술로 운전자를 헷갈리게 했다. 죄질이 나쁘고 죄책이 무거우며, 피해자 유족이 엄벌을 탄원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술자리 말다툼에 지인 살해…'심신미약' 주장했지만 2025-04-14 21:02:56
당시 술에 많이 취해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과거에 훔친 흉기로 사람의 배 부위를 살짝 찌르는 등의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유사한 행위를 반복해 결국 피해자를 살해하기에 이른 점 등에 비춰 보면 그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판결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