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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러져 가는데 34억?"…부자들 '우르르' 몰려가더니 2026-01-21 14:14:11
한남3구역 재개발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조합원 물건이 감정가 34억원에 경매로 나왔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매매로도 쉽게 조합원 지위를 얻을 수 없는 곳이다. 다음달 열릴 경매에서 입찰자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경·공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지 내...
[단독] 반포 124주구,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대체 새 이름 공모 나섰다 2026-01-21 11:25:38
124주구 재건축 조합(김태호 조합장)은 이날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신규 아파트 단지명 선정을 위한 공식 공모 알림을 발송했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조합 측은 공고를 통해 "우리 아파트 단지명이 잠정적으로 '디에이치 반포 클래스트'로 명명되어 있으나, 보다 좋은 단지명을 선정하기 위해...
금호건설, 형곡3주공 재건축 조합원 계약률 98% 2026-01-21 09:07:50
114㎡ 중심의 세대 구성, 4베이 판상형 설계, 상향된 마감재 적용 등이 조합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지방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도 조합원 대부분이 계약을 체결해 준 것은 사업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조합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 사업 관리...
'햇빛소득 원조' 모햇, 지난해 발전 매출액 2배 급성장 2026-01-20 16:56:53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조합원들의 자본은 전국 유휴 지붕의 태양광 발전소 시공에 투입된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을 한국전력공사 등에 장기고정가격계약(PPA)으로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모햇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조합원에게 약 500억 원의 이자 수익을 지급했다. 만기가 도래한 출자금 및 차입금도...
李 대통령 "농협이 문제" 발언 한 달 만에…임원 '돈잔치' 논란 2026-01-20 13:36:10
인상은 조합원 전체의 뜻이 아니라 조합장과 소수의 대의원 투표만으로 결정됐다. 대다수 조합원은 자신들의 배당금이 깎여 나가는지도 모른 채 뒤통수를 맞았다. 견제와 감시가 작동하지 않는 '깜깜이 운영'이 임원들의 '셀프 연봉 인상'을 가능하게 했다. 반월농협 측은 실적과 건전성을 근거로 보수...
수억 원 날리는 법원경매 함정: 보증금 몰수 사례에서 배우는 교훈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20 11:00:06
중개업소를 통해 조합원 권리가액(종전자산가치)과 프리미엄 형성 수준, 나아가 인근 상업용 부동산의 실거래가와 임대수익률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인근의 유사한 대지 지분이나 전용면적을 가진 매물과의 비교 분석 등 철저한 현장 조사가 선행되지 않으면, 입찰가 산정 단계에서부터 실패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3....
중기중앙회, 中企협동조합 혁신형 공동사업 참여 조합 모집 2026-01-20 08:54:39
등을 포함한 일반 분야와 AX·DX 분야로 나뉜다. 단, 조합원 중 소상공인 비중이 50% 이상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협동조합은 사업 공고를 확인한 뒤 다음 달 20일까지 협동조합 포털(sc.kbiz.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준 중소기업중앙회 협업사업실장은 "AX·DX 분야 지원은 개별...
KB국민은행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안 부결..."총력투쟁 전환" 2026-01-19 23:40:43
임금 인상과 주 4.9일제 도입 등 사항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으나, 최종 투표에서 조합원 과반의 반대 의사가 확인되면서 합의안은 효력을 잃게 됐다. 노조 측은 "교섭 과정 내내 사측은 조합원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보상안을 제시하며 시간을 끌어왔다"며 "다수 조합원이 잠정 합의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한...
롯데건설,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새해 마수걸이 수주 2026-01-19 16:40:07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오랜 바람인 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울 송파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시켜 혁신적인 주거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극동아파트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적용되는 16번째 사업장이 될 예정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사업성 높인 신림7구역, 1400가구 공급 2026-01-19 16:37:11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 등에 따른 주민 불안 확산으로 조합설립 동의율이 70% 수준에서 더 이상 높아지지 않고 있어서다. 서울시는 ‘사업성 보정계수’ 최댓값인 2.0을 도입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두 배로 늘리고, 규제 철폐 3호 ‘높이 규제 지역 공공기여 완화’를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