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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까지 '퍼펙트샷'이 마지막날 '흔들'…티샷 난조에 우승 날린 김시우 2020-08-17 07:55:20
우승을 내주고 공동 3위로 주저앉았다. 김시우는 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해 2016년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이후 3년 만에 우승을 바라봤다. 하지만 초반에 타수 격차를 멀찍이 벌리지 못하면서 틈을 보이더니, 6번홀(파4)에서 결정적 실수를 범했다. 드라이버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며 깊은 러프로 들어간 것....
캐디가 벙커 모래 만져 US 아마추어골프 16강 탈락 2020-08-16 10:39:23
다름없기 때문이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타지만, 매치플레이에서는 홀 패배라는 벌칙을 준다. 두 번째 샷을 하기도 전에 16강전 탈락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었지만 핀토는 캐디를 용서한다는 글을 SNS에 올렸다. 그는 "나도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도 "캐디가 펑펑 울었다. 그는 이런 큰 대회 경험이 없다. 누구나...
'불개미 핑계'…무벌타 드롭 거절당한 디섐보 2020-07-31 14:32:52
있으면 무벌타 구제를 받을 수 있다는 골프 규칙 16조2a를 활용해 무벌타 탈출을 하려 한 것이다. 공 주위를 유심히 살펴본 경기위원 켄 태커트는 무벌타 드롭을 허용하지 않았다. “불개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게 이유였다. 디섐보는 물러서지 않았다. 이번엔 개미가 파낸 구멍과 개밋둑을 가리키며 다시 한번 구제받기를...
배상문, 250야드 샷이 한 번에 홀컵 '쏙' 2020-07-24 17:36:25
넘게 날아가 우측 워터해저드에 빠졌다. 벌타를 받고 친 세 번째 샷도 물에 빠졌다. 다시 1벌타. 순식간에 4타를 소비한 것이다. 그는 홀까지 250야드 남은 지점에서 하이브리드를 꺼내들었다. 5온 1퍼트면 보기, 2퍼트면 더블보기인 상황. 배상문이 친 다섯 번째 샷은 그린에 올라간 뒤 홀 속으로 사라졌다. 파세이브를 한...
배상문, 해저드 두 번 빠드리고도 알바트로스같은 최장 거리 파세이브 2020-07-24 14:58:00
날아가 우측 워터해저드에 빠졌다. 벌타를 받고 친 세 번째 샷도 물에 빠졌다. 다시 1벌타. 순식간에 4타를 소비한 것이다. 그는 홀까지 250야드 남은 지점에서 하이브리드를 꺼내들었다. 5온 1퍼트면 보기, 2퍼트면 더블보기인 상황. 하지만 배상문이 친 다섯 번째 샷은 그린에 올라간 뒤 홀 속으로 사라졌다. 파세이브를...
"볼 움직임 못봤다"는 람에게 방송화면 보여주자 벌타 인정 2020-07-20 17:54:35
것이 뒤늦게 발견돼 스코어 카드를 적어내기 직전 2벌타를 받았기 때문이다. 상황은 이랬다. 3타 차 선두를 달리던 람의 아이언 티샷이 그린 옆 깊은 러프로 들어갔다. 우승 문턱을 한 발짝 남겨뒀던 흐름이 바뀔 수도 있는 위기. 람은 높은 탄도의 로브샷을 시도했고, 이 샷이 그린에 떨어져 굴러간 뒤 홀로 빨려 들어갔다...
뮤어필드 정복…세계 1위 오른 욘 람 "스페인 골프史에 내 이름이 적히다니…" 2020-07-20 17:39:08
전반에 2타를 줄이며 2위권 선수들을 멀찍이 따돌렸다. 하지만 후반 들어 상황이 급변했다. 10번홀(파4)과 11번홀(파5)에서 보기와 더블보기를 적어내며 3타를 까먹었고, 14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그러면서 2위 파머에게 3타 차로 쫓겼다. 하지만 람은 16번홀(파3)에서 그린 러프에서 그림 같은 웨지샷 버디를...
2000년생 임희정·박현경 13언더 공동선두…누가 웃을까 2020-07-12 18:16:50
전날 발생한 규정 위반이 이날 확인돼 뒤늦게 2벌타를 받았다. 협회는 “김효주가 전날 잘못된 장소에서 경기한 ‘오소플레이’가 확인돼 2벌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효주는 1라운드 5번홀(파5) 벙커 턱에 공이 깊게 박히자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한 뒤 1벌타를 받고 드롭을 했다. 드롭을 한 뒤 벙커 내에서 굴러내린 공을...
'낚시꾼 스윙' 최호성…바뀐 골프규칙 덕에 다시 티샷 2020-07-04 17:09:15
벌타를 받아 세번째 샷이 됐지만, 이날 최호성이 다시 친 티샷은 두 번째 샷이 됐다. 최호성은 18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차 공동 2위였던 최호성은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63·68·74)를 기록해, 선두와 6타차 공동 19위로 밀려났다. 최호성은 국내외 통산 5승(국내 2승, 해외 3승)을 거둬...
"클럽 수 14개로 못박은 건 특별한 이유없는 우연일 뿐" 2020-01-20 14:10:15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의 대회에서 14개를 초과한 클럽을 사용하면 위반한 홀마다 2벌타, 한 라운드 최대 4벌타가 부과된다. 지난 16일 한국인 최초로 USGA로부터 ‘밥 존스 상’을 받은 박세리(43)도 이런 실수를 한 적이 있다. 2003년 한·일 대항전에서 클럽을 16개 넣고 출발했다가 이 사실을 발견한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