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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급' 軍간부도 매년 500여명씩 이탈…경찰·소방관 전직 러시 2026-03-24 20:00:14
올해 1~2월 약 12건의 1 대 1 상담 문의를 접수했다.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 업체 대표 최모씨는 “2~3년 전부터 전역 이후 진로를 설계하는 장교 및 부사관이 늘고 있다”며 “통신병, 공병 등의 군 경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으로 취직하려는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미국선 이미 독보적 1위"…K뷰티, 프랑스 추격전 본격화 2026-03-24 20:00:00
1·2위를 다툴 정도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며 "미국 화장품 수입 시장에서는 한국이 점유율 25%로 이미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책임연구원은 "2025년 기준 글로벌 화장품 수출 비중은 프랑스 17%, 한국 13%로 격차가 4%포인트까지 좁혀졌다"며 "2023년 6%포인트, 2024년 5%포인트에서 꾸준히 축소되고 있어...
日외교청서, 中 '가장 중요'→'중요한 이웃나라' 격하 2026-03-24 19:56:37
펴는 정보전에 대한 대책 마련 중요성도 담겼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2026년판 외교청서가 대상으로 삼는 기간은 지난해 1∼12월이다. 다만, 중국의 수출규제 등에 대한 내용은 올해 1∼2월 일어난 움직임도 포함해 기재했다.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다음 달 하순 외교청서를 각의에 보고해 정식 공표할 방침이다....
김정숙 여사 '특활비로 옷 구매' 의혹…검찰도 무혐의 종결 2026-03-24 19:56:18
형사2부(부장검사 이주희)는 김 여사의 ‘옷값 의혹’ 관련 사건 기록을 전날 경찰에 돌려줬다. 한 시민단체는 2022년 3월 김 여사가 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특활비로 의류 80여벌을 구입했다며, 김 여사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고발했다. 그러나 경찰은 지난해 7월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같은해 10월 서울중앙지검은...
"친구보다 편해요"…밤마다 낯선 사람과 모이는 2030 [현장+] 2026-03-24 19:53:02
있었다. 공통점은 2시간 30분 동안 할 일을 끝내기 위해 모였다는 점이다. 이날 마무리하지 못한 직장 업무, 날아간 데이터 복구, 사업 계획, 시 쓰기 등 계획도 다양했다. 이들이 카페가 아닌 어드민 나이트를 찾은 이유는 효율성이 컸다. 혼자 카페나 도서관에 가서는 계획만큼 목표치를 달성하기 어려우나 모임에서는...
독일 대통령 "대서양 관계, 트럼프 이전으로 돌이킬 수 없다" 2026-03-24 19:50:18
75주년 기념식에서 "러시아와 관계가 2022년 2월24일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듯 대서양 관계도 2025년 1월20일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대서양 관계의 균열이 깊고 미국의 강대국 정치가 전세계에서 신뢰를 크게 잃었다며 "다음 미국 정부 역시 우호적 패권국이자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보증인...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 강화…민간은 '자율' 시행(종합2보) 2026-03-24 19:48:29
강화…민간은 '자율' 시행(종합2보) 공공 임직원 150만대 대상 반복 위반 시 '징계'…하루 3천배럴 절약 공공기관·대기업 출퇴근 시간 조정 유도…'스마트폰 낮 시간 충전' 요청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화하기로...
재판소원 문턱 높았다…26건 줄줄이 '각하' 이유 2026-03-24 19:48:12
3건, '보충성' 요건 미비 2건 순이었다. 헌재법상 청구사유는 확정된 재판이 헌재 결정에 반하거나,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거나, 헌법·법률을 명백히 위반해 기본권을 침해한 경우 등에 해당해야 한다. 헌재는 이번 판단에서 "확정된 재판의 취소를 구하는 청구인으로서는 헌재법상 각 사유를 갖췄는지에 대한...
헌재, 재판소원 26건 각하…전원재판부 회부는 '0건' 2026-03-24 19:46:31
등을 다투는 것이거나 재판 결과에 대한 단순 불복에 불과하다”고 판시했다. 나머지 사건은 청구 기간 경과(5건), 기타(3건), 다른 구제 절차를 모두 거치지 않은 경우(보충성 요건 미충족·2건) 등의 이유로 각하됐다. 올해 1월 8일 심판 대상 재판이 확정돼 30일 기간이 넘은 사건이 대표적이다. 항소심이 진행 중인...
대법, 사료법상 제조업자 범위 ‘사업주’로 제한 2026-03-24 19:40:45
약 175t(2억4900만여 원 상당)을 제조·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주요 원료 표기를 누락한 채 300억 원대 배합사료를 판매한 혐의도 더해졌다. 재판의 핵심 쟁점은 직원에 불과한 A씨를 사료관리법상 ‘제조업자’로 묶어 처벌할 수 있는지였다. 1·2심은 “제조업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사료 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