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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통일교 민주당 정치자금 제공 사건 특검하자" 2025-12-11 10:59:13
국민의힘의 추가 의혹에 대해서는 조국혁신당이나 진보당이 추천하면 된다"며 "양당 모두 이 사안에서 자유로운 제3자의 검증을 받는 것, 이것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동일한 사안으로 윤영호 본부장 진술의 신빙성이 인정돼 권성동 의원이 구속된 상황에서, 민주당이 특검을...
허위정보근절법, 과방위 통과 2025-12-10 17:59:05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에도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다.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은 불법 또는 허위정보를 고의·의도적으로 유포해 타인 또는 공공의 법익을 침해하는 자에 대해 증명 또는 인정된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언론단체에서는 정치인과 공직자, 대기업...
與 '내란재판부법' 연말 다시 고삐 2025-12-09 18:02:12
사법부와 대통령실, 친여 성향의 조국혁신당 등에서 신중론이 제기되며 결국 논의가 밀렸다. 전날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도 의원 간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권에선 민주당 지도부가 법안 일부를 수정한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의 판사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할 때 법무부 장관의...
범여권도 막아선 '여당 폭주'…내란전담재판부 숨고르기 2025-12-09 11:08:52
조국혁신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법이 위헌 소지가 있고, 그에 따라 재판이 오랫동안 정지될 수 있는 만큼 일부 조항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민주당과 협력하며 '범여권'으로 분류돼 왔던 조국혁신당의 이런 목소리를 정계의 주목을 끌었다. 정청래 민주당...
배현진, 조진웅 감싸는 여권에 "'조두순도 불쌍하다' 할 판" 2025-12-09 09:39:43
소개했고,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변함없는 팬인 저는 '시그널2'를 꼭 보고 싶다"고 했다. 채상병 사건과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등 국회 청문회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름을 알린 김경호 변호사는 조진웅을 '장발장'에 비유하며 감쌌다. 그는 "조진웅의 과거는 분명 어두웠다. 10대 시절의...
'북러 밀착 기여' 마체고라 주북한 러 대사 사망(종합2보) 2025-12-09 02:34:15
외무부는 마체고라 대사에 대해 "일생을 조국에 대한 이타적 봉사로 헌신한 훌륭하고 재능 있으며 무한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묘사하며 "그의 신중하고 현명한 리더십 아래 한 세대 이상의 외교관과 한국 학자들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마체고라 대사가 지난달 21일 70번째 생일을 맞아 동료들의...
전 의협회장 "성추행 의대생 퇴출…조진웅 잣대 달라서야" 2025-12-08 22:33:01
배우 돌아오라!"는 송경영 신부의 글을 공유했고,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조 씨 주연의 방송 예정 드라마)인 '시그널2'를 꼭 보고 싶다"고 은퇴 번복을 촉구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도 "조진웅 배우의 청소년기 비행 논란이 크다. 저도 깜짝 놀랐다"며 "대중들에게 이미지화된 그의 현재(모습)는 잊힌 기억과...
"형 다 살면 죄 없어지냐"…조진웅 과거 발언 재조명 2025-12-08 20:40:02
등에 대해서 비판하는 발언들이다. 일각에서는 그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같은 조씨라는 점에서 이러한 어록을 '조만대장경'(조 대표가 트위터에 올린 입바른 소리를 팔만대장경에 비유한 표현) 시즌2라고 일컫고 있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조진웅이 조진웅에게'...
'위헌 논란' 내란재판부…민주당 일단 속도조절 2025-12-08 17:42:45
물론 대통령실과 친여 성향의 조국혁신당 등에서도 위헌 소지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당 지도부가 속도전에 부담을 느꼈다는 해석이 나온다. 민주당이 절반 이상을 점한 법제사법위원회 역시 이날 위헌법률심판 제청에도 내란재판을 중지시키지 않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심사를 보류했다. 정치권에선...
소수 야당 국힘, 필리버스터 카드도 빼앗기나…"일당 독재 선언" 2025-12-08 16:51:19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 간담회에서 "필리버스터는 소수 의견을 보호하고 숙의민주주의를 작동시키는 제도적 장치로, 2012년 국회선진화법 차원에서 도입했다"며 "그런데 특별한 실익도 없이 법안의 정신만 훼손하는 개정안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반대한다"고 말했다. 정소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