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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처리 어려워진 '자사주 소각 의무화法'…與 특위, 공개 통과 촉구 2025-12-22 16:11:34
상법 개정안은 사실상 연내 처리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법안의 내용을 두고 당 안팎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점도 변수로 떠올랐다. 코스피5000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차 상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지난달 충분한 논의와 숙성을...
"수주 줄고 보상은 2.7%만"…겸직 체제 논란에 한화시스템 노사 갈등 격화 2025-12-22 15:58:43
입장이다. 한화시스템은 "상법 제397조 제1항에 따라 이사 겸직은 이사회 승인 등 법적 절차를 거칠 경우 가능하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에서 손재일 대표이사의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겸직을 승인했고, 한화시스템 역시 주주총회를 통해 손 대표를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상법...
[단독] 한샘, 자사주 29.46% 전량 소각한다 2025-12-22 15:10:37
'3차 상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방침을 정한 첫 사례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보유 중인 자사주 693만3606주(지분율 29.46%)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소각 일정 및 계획은 논의 중이지만 이르면 내년 초부터 차례로 소각을 시작할...
'로봇·바이오주' 사볼까…연말 '산타랠리' 기대되는 이유 [오늘장 미리보기] 2025-12-22 08:12:24
했다. 이어 "부실기업의 상장폐지 강화와 상법 개정, 공개매수 관련 법안 통과는 코스닥 디스카운트 해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으로 매수 타이밍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나왔다. 태윤선 KB증권 연구원은 "통상 코스닥시장은 1~2월에 강세를 보인다"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22대 필리버스터 20건…벌써 지난 국회의 네배 2025-12-21 18:39:59
없다는 설명이다. 또 필리버스터를 하더라도 국회법에 따라 24시간이 지나면 종료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연될 뿐 법안 처리를 막기는 어렵다. 22대 국회에서 필리버스터가 이뤄진 순직해병특검법, 방송 4법,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법, 노란봉투법, 상법, 정부조직법, 국회법 등도 모두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해상 수출품, 육상 파손…대법 "해운사 책임 아냐" 2025-12-21 18:21:34
모든 운송업체가 공동으로 64만달러(약 9억원)를 지급하라며 보험사 손을 들어줬다. 2심에선 업체들의 책임이 손해액의 70%로 제한됐다. 대법원은 HMM의 책임 범위를 따지는 과정에서 해상 운송인의 책임을 제한하는 상법 797조를 적용한 것은 잘못이라고 봤다. 수출품이 육상에서 파손됐으므로 해상 운송의 일부로 봐선 안...
[시론] 상법과 노란봉투법…기업은 진퇴양난 2025-12-21 17:15:25
전·후 기업들 호소가 끊이지 않는다. 상법은 회사와 주주의 관계를, 노란봉투법은 회사와 노동자의 관계를 규율하는 법인데, 각각의 영역에서 동시에 이해충돌과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상법은 올해 두 차례 개정을 통해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와 주주’로 확대했고 감사위원 분리선임 ...
내년 연금계좌에 美 AI·韓고배당주 ETF 담아볼만 2025-12-21 17:13:55
시행되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포함된 3차 상법 개정안이 논의 중인 점 등이 투자 매력으로 작용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를,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을 추천했다. 천기훈 신한자산운용 ETF마케팅팀장은 “SOL 코리아고배당은 배당소득...
공시 강화·상법 개정…내년 화두는 지배구조 2025-12-21 16:56:15
개정안도 시행1·2차 상법 개정안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된다. 1차 개정안은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명문화, 전자주총 도입, 감사위원 선출 시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의결권 3% 제한 등이 핵심이다. 2차 개정안은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 분리 선출 감사위원 수 확대 등이 골자다. 이에 따라...
'원칙적 소각' 시대, 자사주 활용 해법으로 떠오른 RSU [최성수의 똑똑한 자본시장] 2025-12-21 07:00:03
변화의 진원지는 국회다. 최근 논의 중인 제3차 상법 개정안, 특히 지난 11월 25일 오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은 자사주에 대해 '원칙적 소각, 예외적 보유'를 명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업은 자사주를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의무적으로 소각해야 한다. 다만, 국회는 제도의 급격한 도입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