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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인력난 호소에도…외국인 숙련공 '비자 족쇄' 풀 대책 1년 넘게 표류 2024-01-16 18:05:52
위해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9월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지만 법안 통과에 진통을 겪고 있다. 의원실 관계자는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다른 법안의 시급성을 들어 논의를 거부하고 있다”며 “총선 일정까지 겹쳐 이번 21대 국회 본회의 통과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고용허가제를 통해...
"돈 있는데 왜 월급 안줘요?"...악덕 사장 최후 이렇습니다 [전민정의 출근 중] 2024-01-13 08:00:00
여당 간사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사업주가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 임금을 체불한 경우에도 지연 이자를 부과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환노위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된 상태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돈이 있어도 '월급은 제때 주지 않아도...
8개월前 민주당이 놓은 '덫'…與, 일단 정면돌파 2023-12-28 18:32:40
편을 들었거나 무능했다는 이야기냐”(임이자 국민의힘 의원)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여기에 대해 야권은 “김 여사는 당시 검찰총장의 부인이었기에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본회의를 통과한 특검법에는 여러 독소 조항도 담겨 있다. 여당을 제외하고 야당만 특별검사 후보 2명을 추천하도록...
"中企 폐업 막는다"...당정, 안전관리 예산 늘려 중처법 유예 '물꼬' 2023-12-27 14:39:20
출신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 계류돼 있다. 여당은 이 법안을 여야 2+2 협의체 논의 대상에 포함시켰지만 민주당은 법안 처리 조건으로 제시한 ▲정부의 공식사과와 법 시행을 위한 구체적 지원방안 마련 ▲2년 유예 이후 추가 유예하지 않겠다는 정부·경제단체의 공개입장 표명...
장상윤 수석 만난 중소기업인들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꼭 해달라" 호소 2023-12-13 10:00:35
있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더 유예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을 지난 9월 발의했다. 중소기업들은 산재예방 활동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도 지적했다. 가까스로 인력을 채용하더라도 대기업으로 이직하거나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법상의 책임 문제로 안전관리자...
임이자, 3선 출마 공식화…"상주·문경에 뿌린 씨, 꽃 피울 것" [인터뷰] 2023-12-07 16:03:59
재선(경북 상주·문경)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누가 뭐라해도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인 상주·문경에서 출마하겠다”며 3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임 의원은 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TK를 보수의 심장이라고 하지만, 매 선거마다 물갈이론이 나오다 보니 경북은 재선이면 다선 의원”이라며 이같이...
경영 어렵다며 1년간 월급 떼먹고 연장근로수당 대신 당직비 '찔끔' 2023-12-03 18:23:05
체불하는 사업주에게 불이익을 주는 법안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했다. 국회에는 상습 체불 사업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근로기준법·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6월 발의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체불 사업주에 대해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주는 보조금 수급을 제한하고...
당정 "中企 중대재해법 적용, 2년 더 유예" 2023-12-03 18:14:57
지난 9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최근 정부의 사과와 준비 로드맵 등을 조건으로 2년 유예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정은 또 재해 예방과 인력 양성, 기술·시설 지원 등을 골자로 한 ‘범정부 50인 미만 기업 지원 대책’도 이달 발표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임금체불 적발액 기록 '경신'한 고용부...사업주 제재법안도 추진 2023-12-03 11:59:01
대한 정부지원 등도 제한하는 입법을 추진한다. 임이자 의원이 지난 6월 대표 발의해 국회에 계류 중인 근로기준법 개정안 통과를 재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개정안에 따르면 상습체불은 체불자료 제공일 직전 연도 1년간 △3개월 분 임금 이상 체불(퇴직금 제외)하거나 △5회 이상 체불하고 체불 총액 3000만원 이상(퇴...
"상습체불 사업주에 불이익"…근로기준법 통과 호소한 윤 대통령 2023-11-28 17:53:15
불이익을 주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대표 발의)이 계류돼 있다. 윤 대통령은 사업주가 정부 융자제도를 활용해 체불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하는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정부 입법)의 취지를 소개하면서 “신속하게 논의해주기를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 법안도 국회에 묶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