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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상대로 11억 사기 친 50대…항소심서도 '실형' 2025-12-31 18:24:56
A씨는 1년간 지인에게 5500만원을 편취한 혐의도 받는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처음부터 변제할 능력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피해자에게 상당한 이자 등 수익을 약속하면서 피해자들로부터 금전을 편취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라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통해 그 죄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 함과 동시에 재범의...
"몸 대신 돈으로 갚아라"…정부, 기업에 '과징금 폭탄' 예고 2025-12-30 17:55:38
형사 처벌은 없애면서 불법 행위에 금전적 불이익을 강화해 실질적인 처벌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당정은 이날 총 331개 형벌 규정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장 지배력이 있는 사업자가 부당하게 가격을 결정하는 행위에 대한 정률 과징금 상한을 관련 매출의 6%에서 20%로 높이기로 했다. 그동안 이 같은 행위에 징역...
형사처벌 대신 '금전적 불이익' 강화 2025-12-30 17:51:01
형사 처벌은 없애면서 불법 행위에 금전적 불이익을 강화해 실질적인 처벌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당정은 이날 총 331개 형벌 규정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장 지배력이 있는 사업자가 부당하게 가격을 결정하는 행위에 대한 정률 과징금 상한을 관련 매출의 6%에서 20%로 높이기로 했다. 그동안 이 같은 행위에 징역...
[사설] 해커 집단에 뻥 뚫린 통신 3사…다른 인프라는 안전한가 2025-12-30 17:28:59
해 가입자 368명이 무단 결제로 실제 금전적인 피해를 본 것도 재확인됐다. 게다가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서버 43대를 발견하고도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 증거 인멸 의혹까지 제기되는 LG유플러스 역시 심각성이 덜하지 않다. 익명의 제보 이후 석 달이 지나서 서버 해킹 정황을 신고한 LG유플러스다. 정보 유출은...
형사처벌 줄이고 돈으로 때린다…공정위 과징금 대폭 상향 '초강수' 2025-12-30 10:19:55
부담은 줄이되, 금전 제재의 실효성을 높여 불공정거래 억지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유지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에 대한 과징금 상한은 현행 관련 매출액의 6%에서 20%로 대폭 상향된다. 이는 EU의 과징금 산정 구조를 참고한...
경제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환영…속도감있게 추진해야"(종합) 2025-12-30 10:13:06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형벌을 금전적 책임으로 전환하고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등 그간 경제계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양적 성과보다 기업 현장의 체감도 높은 내용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며 "정부와 여당이 당초 밝힌 형벌조항...
담합거래 과징금 40억→100억…불공정 거래행위 처벌 실효성 높인다 2025-12-30 10:10:55
억제하기 위해 금전적 책임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 당정은 30일 협의회를 열고 총 331개 경제형벌을 손질하는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형사 처벌은 완화하되, 시장 질서를 해치는 중대 위법 행위에는 과징금 수준을 대폭 높여 억지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지난...
경제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환영…기업 형사리스크 완화" 2025-12-30 09:37:03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금전적 제재로 실효성을 높이되 단순 행정 의무 위반 등은 과태료로 전환해 과도한 형사처벌의 불안을 완화했다"면서 "제도 합리화 방향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개선된 법령이 준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처벌 규정을 지속 개선해 혁신적인...
담합 과징금 40억→100억원으로 올린다…불공정거래 제재 강화 2025-12-30 08:30:01
금전불이익↑ "'무슨 팡' 처벌 두려워 안 한다" 李대통령 지적 반영…331개 규정 개편 추진 가벼운 위반·실수는 형사처벌 완화해 전과자 양산 막는다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본사가 대리점 경영에 부당하게 간섭할 때 부과하는 과징금 한도가 현재의 10배인 50억원으로 늘어난다. 담합으로 적발되면 최대...
경산 일가족 사망 사건 '동기 미궁'…유족도 "이유 몰라" 2025-12-29 19:05:21
자상한 사람이었고 아버지와 별다른 불화도 없었다. 금전적인 문제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A씨 행적이 담긴 폐쇄회로(CC)TV와 생전 통화기록 분석 등을 통해 사건 발생 동기 파악에 힘을 쏟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것은 A씨가 지난 27일 주거지인 아파트와 부모님이 살던 인근 아파트를 오고 갔으며,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