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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항공 '매출 1조 달러 시대'…韓, 프리미엄화로 고환율 돌파 2026-01-04 18:12:52
여객은 1억1357만 명으로 전년 동기(1억952만 명) 대비 3.7% 늘었다. 문제는 수익성이다. 고환율과 불안정한 국제 정세 탓이다. 항공사는 항공유, 보험료, 정비비 등을 외화로 결제해 환율에 따른 비용 변동성이 다른 산업보다 크다. 자가 항공기 비중이 낮고 리스 비중이 높은 특히 저비용항공사(LCC)의 부담이 더욱 크다....
이동채 "기술력 없인 에코프로 미래 없다" 2026-01-04 18:10:29
에코프로는 모든 사업장의 손실을 ‘제로(0)’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가동률 제고, 원가 혁신, 설비 효율화 등을 추진하고 계열사 간 물적 자원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창업주는 “임직원 3600명 모두가 에코프로의 주인”이라며 “수처행주(隨處行主)의 정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올해 경영...
한밤 전투기·드론 150대 띄워…잠든 마두로 150분 만에 끌어냈다 2026-01-04 18:05:22
4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케인 의장은 “(델타포스가) 3일 오전 1시1분께 마두로 대통령 은신처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체포 부대는 은신처 문을 폭파한 뒤 마두로 대통령이 있는 곳까지 3분 만에 도착했고, 건물 진입 약 5분 후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 신병을 확보했다. 당시 마두로 대통령...
KT 떠난 고객 71%, SKT로 몰렸다 2026-01-04 18:04:06
이달 3일까지 KT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5만266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71%가 이동통신 3사 가운데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알뜰폰을 포함해도 KT 이탈 고객의 65%가 SK텔레콤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이 같은 ‘SK텔레콤 쏠림’ 현상의 배경으로 가입자 유치 정책을 꼽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 사태 이후...
뉴욕·상하이 증시…美 고용보고서, 금리인하 힌트 줄 듯 2026-01-04 18:00:34
신규 고용을 5만5000명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슈 말리 밀러타바크 수석전략가는 “고용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경기 침체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가까이 와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노동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다른 지표도 잇달아 발표된다. 7일에는 ADP 민간 고용보고서와 11월...
마두로 권력 승계 부통령도 압박…트럼프 "협조 안하면 軍 투입" 2026-01-04 17:58:10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라고 명령했다. 이후 대법원이 이 같은 판단을 내리면 30일 이내에 대통령선거를 치러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두로 대통령 축출 후 새 정부로 안정적으로 정권이 이양될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할 것”이라며 “그(로드리게스 부통령)는 우리가 베네수엘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출생아 2년째 늘었지만 인구감소·고령화 못막아 2026-01-04 17:56:44
58만4040명 늘어나며 전체 인구의 21.21%를 차지했다. 한국은 2024년 고령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서울과 제주는 올해 처음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섰다. 아동(0~17세), 청소년(9~24세), 청년(19~34세) 인구는 모두 전년보다 줄었다. 아동 인구는 1년 새 23만 명 넘게 감소했다. 전체...
65세이상 개인택시기사 10년새 두배…고령 운전사고 80% 늘어 2026-01-04 17:56:33
명 중 1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10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70대 택시기사가 급가속으로 보행자 1명을 숨지게 하고 14명을 다치게 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택시업계의 만성적인 고령화 문제가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에...
"후배 지켜보는 곳에서 혼냈다고"…징계 받은 상사 '반전' 2026-01-04 17:56:18
명이 보거나 듣는 가운데 B씨에게 별도 조사를 하지 않은 이유와 그 경위 등을 30분가량 캐물은 것이 주된 징계 사유가 됐다. 법원은 A씨 징계 처분은 정당한 사유가 없다고 보고 이를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사회 통념상 상대방이 위축될 정도로 고성을 낸 것으로 보이지 않고, 소장으로서 필요한 범위 내에서 부하직원에게...
[데스크칼럼] 2030년, 부동산 개발업의 종말 2026-01-04 17:55:34
규모는 80만 명에 달했다. 개발업만 보면 107조원으로 서비스산업의 절반을 차지한다. 국가 경제의 동력이자 중요 산업 중 하나라는 얘기다. 금융권 안정도 중요하지만 주택 공급의 한 축인 개발업의 지속 가능성 역시 외면해선 안 된다. 2030년 ‘부동산 개발업의 종말’이라는 업계의 우려가 기우로 끝나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