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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과정서 취득한 자사주…강제 소각 대상서 빼줘야" 2026-01-20 18:03:37
지킬 것을 촉구했다. 국회는 지난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1차 상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경영 판단에 대한 과도한 형사 책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배임죄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하지만 현재 관련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 경제단체 관계자는 “배임죄 개선이 늦어지면서 기업들이 경영...
'바람픽쳐스 고가 인수' 2심 재판부, 檢에 "배재현 신문 검토" [CEO와 법정] 2026-01-20 17:45:44
전 부문장이 배임죄 부분에선 사무처리자로서 ‘신분범’인데, 배임수증재죄 부분에선 바람픽쳐스 실소유자 입장에서의 매도인으로 김 전 대표에게 청탁한 ‘비(非)신분범’ 지위에 있다는 게 재판부의 판단이다. 김 전 대표 측 변호인은 “항소심 단계에서의 공소장 변경은 엄격히 따져봐야 할 문제”라며 “1심의 전반적...
[시론] 기업 혁신 막는 배임죄 2026-01-20 17:43:25
중 하나다. 현행 형법상 배임죄는 ‘임무 위배’와 ‘재산상 손해’라는 포괄적 개념을 구성 요건으로 삼아 기업 경영 전반이 사후적으로 형사적 평가 대상이 될 여지를 남긴다. 이런 규정 구조는 경영 판단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책임의 경계를 불분명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문제 제기의 대상이 돼 왔다. 특히...
경제8단체 "3차 상법 개정시 합리적 보완필요…배임죄 개선도" 2026-01-20 06:00:07
"3차 상법 개정시 합리적 보완필요…배임죄 개선도" 비자발적 취득 자사주에 소각의무·감자절차 면제 요청 자사주 보유처분계획 승인기간 및 소각 유예기간 연장도 제안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경제계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국회에서 논의 중인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 기업 경영 불확실성을 줄일 수...
[칼럼] 법인 정관은 살아있는 문서여야 한다 2026-01-19 09:14:27
배임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정관 변경은 상법상 특별결의 사안으로, 주주총회에서 출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찬성과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절차와 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개정을 계획할 때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정관은 임원 급여, 퇴직금, 임원 보수, 유족 보상제도, 비상장주식...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은 속도…배임죄 폐지는 제자리 2026-01-15 18:06:05
나왔다. 그러다 여당이 갑자기 상법·형법상 모든 배임죄를 폐지하고, 30여 개 개별법에 대체 조문을 넣거나 이를 포괄하는 하나의 특별법을 만드는 통합 처리 방안을 들고나왔다. 이게 패착이 됐다. 30여 개의 여러 법을 한꺼번에 개정하려다 보니 입법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 것이다. 이러는 사이 1·2차 상법 개정안은 국...
'배임죄 폐지' 한발도 못 나간 당정 2026-01-15 17:58:22
‘배임죄 폐지’ 약속이 물 건너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상법 개정안은 지난해 1·2차 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자사주 의무 소각’ 3차 안도 입법 테이블에 오르지만, 배임죄 폐지는 대체 입법안 초안조차 마련되지 않아서다. 산업계에서는 “정부·여당이 기업을 옥죄는 법만 통과시키고 보완책은 ‘나...
3000개 판례 분석…'배임죄 폐지' 하세월 2026-01-15 17:27:56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임죄가 기업뿐 아니라 일반 국민 생활 전반과 밀접해 있어 유형화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는 의미다. 형법 등 30개가량의 법률에 규정된 배임죄를 폐지하면서 개별 조항들을 개정할지 또는 특별법을 만들 것인지도 당정이 고민하는 부분이다. 정부가 발주한 배임죄 관련...
글로벌 스탠더드와 동떨어진 배임죄…美·英선 민사 절차, 韓은 형사처벌 2026-01-15 17:27:30
한국의 배임죄는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인정 범위가 가장 넓을 뿐만 아니라 처벌 수위 역시 ‘살인죄’ 못지않은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처벌 요건을 엄격히 제한하는 선진국과 달리 한국은 강도 높은 형사 규제를 유지하고 있어 글로벌 스탠더드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15일 한국경제인협회 등에 따르면...
아내 명의로 회사 차리더니…22년 베테랑 직원의 '두 얼굴'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2 06:00:04
배임죄 혐의로 기소된 A씨와 그의 아내에게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1년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일본어 잘하는 베테랑" 믿었는데...뒤로 경쟁사 차려사건의 발단은 2000년부터 농업회사에서 일본어 통역과 무역 실무를 전담해온 A씨의 '두 얼굴'에서 시작됐다. 피해 회사는 2020년 6월경 종자를 수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