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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과 짜고 실업급여 수령…"자수하세요" 2025-11-02 12:45:06
관련 제보는 부정수급액의 30%(최대 3천만원), 실업급여·모성보호급여는 20%(최대 500만원) 한도로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그간 적발된 부정수급 주요 사례를 보면 A씨는 퇴사한 후 기존 거래처 사장과 짜고서 해당 회사에서 2개월 단기 근로한 것처럼 꾸며 실업급여를 부정 수령했다가 덜미가 잡혔다. B씨는 친인척...
"저 야근했어요" 920만원 챙겨가더니…과장의 '두 얼굴'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0-27 07:11:53
A씨의 부정행위를 알게 됐고 곧바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급여 적다"며 부당수령…해고 전 사직하더니 '소송'A씨는 자신의 행위가 발각되자 '물귀신 작전'에 나섰다. 연장근로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다른 직원들에 상대로 전수조사를 요구한 것. 이에 따라 회사는 A씨가 지목한 직원을 조사했지만 비위...
'족벌경영·셀프채용' 웅지학원 무더기 징계 2025-10-21 18:04:20
수령한 사실도 적발됐다. 웅지세무대 기숙사의 불필요한 공간을 학교에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교비 29억원을 편취하기도 했다. 송씨의 부인이자 전 총장인 박윤희 씨는 송씨의 사촌 형수 A씨와 함께 부총장으로 근무하던 때 웅지세무대 신규 교원 채용공고에 지원해 조교수로 채용됐다. 교원인사위원회에 인사위원으로...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1조원대 재산분할 백지화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5-10-17 09:06:45
부분을 파기 환송했습니다. 반면 원심의 부정행위에 대한 위자료 20억원 판결에 대해서는 위자료 액수 산정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재량의 한계를 일탈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보아 이 부분에 대한 원고 최태원 회장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이 사건은 1심에서 피고의 반소 이혼 청구가 인용됐으며, 최태원...
"브로커 '현금인출기' 됐다"…산재보험 부정수급 1년 새 6배 폭증 2025-10-15 07:58:20
부당이득금 4억 2000만 원의 배액 환수 결정이 내려졌다. 부정수급 유형을 보면, ‘보험급여 수령’ 과정에서 발생한 부정수급이 가장 급증했다. 2023년 대비 건수는 6.7배, 금액은 2.4배 늘어 전체 유형 중 증가폭이 가장 컸다. 반면, 이렇게 새어나간 돈 중 절반 이상(51%, 약 27억원)은 여전히 환수되지 못한 상태다....
"공익 고발 목적 개인정보 기재는 무죄" 2025-09-26 06:00:07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급 의혹을 공익 제보하면서 동료의 개인정보를 고발장에 기재한 행위는 위법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공익 제보와 개인정보 보호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정당한 공익 목적에 기반한 행위라면 법 위반으로 보지 않는다는 취지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28일 개인정보보호법...
작년 車보험 경상환자 '향후치료비' 1조4천억원, 5년새 8%↑ 2025-09-09 15:32:16
지급을 강력히 제한하는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지난 6월 관련 법령 입법예고를 진행했다. 다만 한의계와 소비자 단체 등이 이에 반대하고 있어 입법화는 난항을 겪고 있다. 이들은 '8주 이상으로 일괄 제한하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라거나 '소비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부산 A예고 학생 사망사건 관련 '입시 카르텔' 확인 2025-08-27 16:56:42
452만원을 수령했으며 나아가 2025년도 동일한 수법을 반복해 성과급심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고 회의록을 조작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부여해 157만원을 추가로 편취했다. 행정실장뿐 아니라 다른 사무직원들 역시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령으로 253만원의 돈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시 교육청은 이번 감사로 드러난 개인...
해양경찰 '체력증진비 수령' 꼼수…가족 대리운동 보내고 야근수당 꿀꺽 2025-08-18 16:53:21
부당한 방법으로 예산과 수당을 동시에 수령한 행위는 부정수급이란 지적이 나온다. 해경은 부정 수령이 확인된 직원에 대해서는 전액 환수는 물론 징계와 형사 고발도 검토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남해청뿐만 아니라 다른 청에서도 부정 수급 문제가 있다고 보고 다음달 특정감사를 할 것”이라며 “지난 6월부터 부정...
실업급여 부정수급 작년만 322억…회수는 줄었다 2025-07-23 11:22:51
88.6%에서 지난해 79.9%로 8.7%포인트 하락했다. 부정수급 유형별로는 취업 후 이를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해 실업급여를 계속 수령하는 '거짓·미신고'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온라인을 통해 실업 인정을 신청해 급여를 수령하는 '대리 실업 인정' 사례와 산재 휴업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