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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원 "국세청 '꼬마빌딩 감정평가'는 위법…상속세 취소" 2025-12-25 17:40:52
평가된 서울의 부동산 등 상속재산 전체에 대해 상속세 약 800억원을 신고·납부했다. 그러나 국세청은 2019년 개정 시행령에 따라 상속 개시일로부터 1년여가 지난 2020년 6월을 기준으로 감정평가를 시행했다. 그 결과 부동산 가액을 약 700억원으로 재산정하고, 같은 해 9월 상속세 164억원을 추가로 부과했다. 평가...
강성희 "기업경영, 편안한 크루즈 아냐…휘청일 때 필요한게 선장의 경험" 2025-12-25 17:30:58
상속세율이 너무 높은 측면이 있습니다. “최대 60%를 세금으로 내는 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기업인들은 ‘상속세 면제’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기업이 자연스럽게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겁니다. 기업의 상속은 부의 상속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세습 경영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오너 기업인과...
"상속세 때문에 골머리"…매출 1조 기업 일군 회장님의 탄식 2025-12-25 17:29:34
24일 기자와 만나 “과도한 상속세 때문에 많은 중소·중견 기업인이 회사를 더 키우기보다 사모펀드(PEF)에 내다 파는 선택을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강 회장은 기아 협력사에 다니다가 2000년 창업해 매출 1조원짜리 그룹을 일군 기업인이다. 오텍그룹은 ‘에어컨 명가’ 오텍캐리어와 냉동·냉방기기 전문기업 CRK,...
[칼럼] 명의신탁주식,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2025-12-23 14:25:46
상속세를 환원해야 할 뿐만 아니라 명의신탁주식에 대한 세금도 납부해야 한다. 평생을 바쳐 일군 기업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는 것이다. 명의신탁주식은 경영권 분쟁의 불씨가 되기도 한다. 기업 가치가 상승할수록 명의수탁자가 변심할 위험이 커진다. 회사가 성장하고 주식...
"배당 분리과세로 5년간 세수감소 1.9조…합성니코틴 1.3조↑" 2025-12-23 05:51:00
관해서는 유산세에서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상속세 과세 방식 전환 등을 논의한 결과, 정부가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상속세 개편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고 세수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개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s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최대주주 별세 후 '경영권 분쟁'?…'30% 급등' 상한가 친 종목 [종목+] 2025-12-18 15:34:35
김귀연씨도 지분 1.5%를 보유 중이다. 향후 상속세 납부를 위해 지분을 일부 매각할 경우 김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2대 주주는 공동창업주인 고(故) 윤희중 전 회장 일가다. 현재 윤 전 회장 일가는 경영에서 배제된 상태다. 윤 전 회장의 아들들을 비롯해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하면...
서현학술상 최우수상에 '대주주 세부담 영향' 다룬 논문 선정 2025-12-16 10:06:44
교수의 공동연구인 ‘대주주의 상속세 및 증여세 부담이 기업의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돌아갔다. 이 연구는 한국의 상속·증여세라는 특수한 제도적 환경을 활용해 대주주의 세부담이 기업 재무정책, 투자, 고용, 시장가치에 전이되는 경로를 실증적으로 규명한 국제적 연구다. 대주주의 상속·증여세 부담이...
국유재산 헐값 매각 금지…민영화는 국회 동의 2025-12-15 18:03:17
정부 자산 매각은 당분간 중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2023년 상속세 대신 받은 NXC 주식 매각이 대표적이다. 김정주 넥슨 회장 유족은 2023년 상속세 4조7000억원을 현금 대신 넥슨 지주회사 NXC 주식 85만1968주(지분율 30.65%)로 물납했다. 정부는 네 차례에 걸쳐 주식 매각에 나섰지만 모두 무산됐다. 이광식 기자...
물납주식·공기업 배당…가용재원 끌어모아도 9조 2025-12-14 18:37:32
재원으로는 상속세 물납 제도를 통해 정부가 보유한 비상장 주식과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배당금이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지난 8월 기준 정부가 보유한 물납주식은 6조8000억원어치다. 2019~2024년 공기업 배당금은 총 10조9524억원으로 연평균 1조8000억원 수준이었다. 물납주식과 공기업 배당금을 모두 신설 국부펀드에...
가족 간 생활비 이체, 증여로 뒤바뀌는 순간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5-12-13 08:23:01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6조 제5호는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범위의 생활비·교육비는 증여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조항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명목만 ‘생활비’일 뿐 아니라, 실제로 그 금액이 생활비나 교육비로 소비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즉, 부모나 배우자로부터 받은 자금을 생활비...